어린이과학동아
"잠시"(으)로 총 1,707건 검색되었습니다.
- 빛의 아이// 제 12화포스팅 l20210916
- "아뇨!! 지금 빨리 가야되요,! 빨리!!" "...알았어. 어디야?" 아이가 갑자기 앨리스의 손을 붙잡고 뛰기 시작했다. . . . ㅡ잠시후ㅡ 아이가 드디어 발걸음을 멈췄다. 그곳은 어둡고 사람이 별로 없는 건물 속이었다. 앨리스가 의아해서 아이에게 물었다. "여기야?" 그때ㅡ앨리스가 자신의의 뒤쪽에 누가 서 ...
- "코로나가 눈에 보였다" 1화_수상한 초록색 물체(?)포스팅 l20210915
- 들어갔다. "저기요? 저기에 뭐가 있어요! 둥둥 떠다니는 초록색 물체!...." 박서온이 밖을 가르키며 알바생한테 말했다. "아?... 잠시만요! 혹시 기다리실 수 있나요?" 알바생은 편의점 끝편에 있는 택배 자를때 쓰는 칼을 가지고 오며 말했다. "저도 사실 아까 전부터 소름 끼쳐서 뭔가 했거든요." "음... 그래도 일단 경찰 부 ...
- 보내지 못한 편지 프롤로그포스팅 l20210914
- 살아야해" "나 저런 애 너무너무 불쌍해. 도와주고 싶어. 못 도와줘? 응? 제바알~~" 예지가 울먹이며 매달렸다. 엄마는 잠시 고민하더니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그날밤, 예지는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난 여자애를 도와주고 싶어. 여동생! 난 여동생이 없으니까..' 다음날, "예지야 우리 한명 후원할까?" "' ...
- 정령 #04 커플?!포스팅 l20210914
- (파이어 시선) 두근... 워터 저러다 감기 걸릴것 같은데... 심장이 왜 뛰지? 설마 나 쟤 좋아하는 겨? 워터랑 같이 우산을 쓰고 잠시 산책하던중 워터의 말 (워터 시선) "나... 너 좋아해!"나도 모르게 내 뱉은 말. 아씨 나 미쳤나봐... 거절 당하면 어쩌지...? "나도..." 파이어가 말을 했는데 빗소리 ...
- 어느 왕과 조선인의 21세기 탐험기,포스팅 l20210913
- 드린다 "어마마마, 아바마마- 아침문안 드리옵니다." 힘들다. 다행히 오늘은 5분의 자유시간이 있다 5분이지만 어디냐...... 너무 졸려서 잠시 자고 일어나야 겠다 아 내 이름이 무었이냐고? ...'이산'(아닐 수도 있어용)어떤사람은 날 정조라 부르더군 ============ 나는 천민이다.조선의 천민. 나는 이 조선을 자랑스러워 한다 하 ...
- 어느 왕과 조선인의 21세기 적응기,탈출기 (상)포스팅 l20210913
- 드린다 "어마마마, 아바마마- 아침문안 드리옵니다." 힘들다. 다행히 오늘은 5분의 자유시간이 있다 5분이지만 어디냐...... 너무 졸려서 잠시 자고 일어나야 겠다 아 내 이름이 무었이냐고? ...'이산'(아닐 수도 있어용)어떤사람은 날 정조라 부르더군 ============ 나는 천민이다.조선의 천민. 나는 이 조선을 자랑스러워 한다 하 ...
- 한국을 빛낸 8명의 대표 독립운동가들!기사 l20210913
- 99,g_1:%ED%83%9C%EA%B7%B9%EA%B8%B0:gqORnNF2JyY%3D&sa=X&ved=2ahUKEwjk1P2_7NfyAhU2zYsBHbqHBh4Q4lYoAnoECAEQFA&biw=1792&bih=1009#imgrc=mwHFxnqWxfDgoM) 먼저, 시대적 배경을 잠시 살펴볼께요. 1910년, 우리나라는 강제로 일본에게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 14화 (맞나여....?)포스팅 l20210912
- !" "ㄷㄷ와 유린 양...유린 양도 욕을 할 수 있군요..." 화가 난다!! 울 귀요미는 내꼬라구!!! 울 귀요미 태호호호호호!!!!))ㅊㅁㅊㅁ 잠시 자까가 들어옵니다~ 자까: 죄삼다 얘가 오늘 따라 흥분을.... 유린: 아 어떡해 흥분을 안해요 우리 귀요미가 고스트볼에 맞았는ㄷ...웁웁!! 자까: 다시 소설로 들어가자구요^^; ...
- 쿸런 이야기 3기 4화 순찰 그리고...포스팅 l20210912
- 사건이 잡혔다며 아몬드에게 인사를 하고 부랴부랴 떠나고, 호두도 면담 시간이 끝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몬드: 저 잠시 밖에 좀... 의사는 끙 소리를 내며 져 준다는 듯 말했습니다. 의사: 네, 네. 알았습니다. 딱! 30분만이예요? 더 이상은 안 돼고, 병원 밖으로 나가시면 안 돼요? 의사는 혼자 '참 나.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김씨는범인이 화장실을 가려는 찰나 재빠르게 집안을 빠져나와 그 집 2층의 신발장 뒤에 몸을 숨겼다. 김씨가 도망쳐 나오고 잠시 후 , 두명의 남자가 쇠톱을 들고 뒤따라 나왔다. 한참이 지나고 잠잠해진 다음에야 겨우 그곳을 벗어날 수 있었다는 김씨. 김씨가 몸을 숨겼던 신발장에는 엽기토끼 스티커와 아이들이 만든 듯한 화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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