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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짓"(으)로 총 928건 검색되었습니다.

< 난 공주! >포스팅 l20210418

같이쓴다. 어쩔수없는것이다... 나는 학교에서는 부자가 되는것을 꿈꾸지만 집은 아주 허름하다.....전쟁하시다 아버지가 죽고 엄마는 짓굳은 부자집에서 일을한다. 하지만 나는 기분이 좋다. 나에게는 부자친구 세라가 있으니깐 세라는 모를때는 도도하고 거만했지만 이제는 둘도없는 단짝이다. 세라도 아빠가 돌아가셨다. 세라에 아빠는 잭슨 2세이고 세라는 ...

e학습터 할 때 한 번쯤은 해 보셨을 경험포스팅 l20210414

인간1 : 엥 뭐야 장난하나 영상 왜 이렇게 길어 아 심지어 배움공책 정리랑 교과서 정리도 있네.. 아 짜증나   인간1 : ( 어떻게 하면 딴 짓을 효율적(?)으로 할지 생각중 )   인간1 : 아하! 틀어놓고 딴 짓 하다가 정리하세요 하면 정리하면 되 ...   아 작년에 ebs온라인클래스 쓸 때는 돌려져서 아주 좋았는데말이죠. ...

선과 악#1화포스팅 l20210413

아버지가 말리즈와의 전쟁에서 전사하셨다. 그때문에 나는 말리즈를 더욱 싫어하게 되었다.   "이 더러운 XX!" "......" "어디서 배워먹은짓이야!"   ...오늘도... 나는 늘 학대받는다. 그저...착하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주워진 아이다. 엄마가 날 주워 채린이라는 이름을 붙이고는... 정부에 끌려갔다. 그리고 고아원에 맡겨졌지만,늘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나는 누구일까]포스팅 l20210413

나는 이미 포기했다.언니가 블루즈에 갔는데.. 당연히 나도 가겠지..하지만..내가 지금까지 했던 착한 일은 뭐지?..언니가 남 몰래 악한 짓을 했을 수도 있잖아..아니야..나는..백자일까..흑자일까..1년 뒤가 두렵다..        이게 뭐죸ㅋㅋ 망작입니다...너무 짧네요..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rain'포스팅 l20210412

아팠다쓰라리고 또 쓰라렸다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내 마음이........어쩌다보니 다도 펑펑 울고있었다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던 짓이지만 가장 본능적인 행동눈물 또 다시 눈물주룩주룩주룩주룩주룩주룩주룩주룩주룩주룩이 비가 우리 모두의 마음의 때를 씻겨주는 듯 했다오로지 나쁜줄로만 알았던 내가 이런면도 있자 웃음이 나왔다"뭐야... 데모니..."나도 ...

정 ㅅ 아님 단편 // 노인의 세계포스팅 l20210412

가져주는 사람도 없었고 ,    일자리를 구하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삶은 피폐해져가고,   매일 술을 마시고 노름을 하고   나쁜짓을 일삼아 갔습니다.   그러다 스무 살의 생일에   이 사람의 인생이 걸린 일을 겪게됩니다.    바로 유포리아와 블루즈, 두 길에 서게 된 것인데요.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도 몰랐죠.   이 사람이 장차 어 ...

e학습터 하다가 열받은 썰포스팅 l20210405

했는데 e학습터는 앞으로 돌릴 수가 없어서 돌리지도 못하고 그냥 다시 들었습니다 하핫그 때 진짜 열받아서ㅋㅋㅋㅋ틀어놓고 딴 짓 했습니다 (당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도 조심하세요..그렇게 영상 처음으로 돌아가면 진짜 멘붕 ... ...

틱톡에 대한 나의 평가포스팅 l20210403

광고,좋아요를 위한 별별 무개념짓입니다.   광고는......................................뭐 다들 아시니까 넘어가고,   좋아요를 위한 무개념짓은 정말...................................................................................... ...

아늬 고운말봇(은반아님)포스팅 l20210401

.. 로봇도 그런 짓을 하지 않겠지. 드럽다고 무시하는 너희들..그리고 상처받은 우리.. 립스틱?그런것은 부자들이 사치나 떨때 하는짓 이지.       나중에 하늘에서 보자. 신은 너희를 어떻게 생각할까? 너희들은 싹싹 빌겠지. 너희는 그래도 싸.   경고할게. 우리들을 무시하지마.. 나중에 미움받기 싫으면..       (은반아님 ...

슈퍼문(supermoon)_10. 윤포스팅 l20210401

예쁜 윤의 몽롱한 눈을 한은 쳐다보며 피식, 웃었다. 은근히 귀엽단 말이야. 한은 윤이의 머리에 딱밤을 때리고 갔다.​​​​"딴짓하지 말고 연회장이나 가."​​​​"우씨…… 왜 때려요!"​​​​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연회장에 도착했을 때 최범규가 방방 뛰며 우리를 자기들이 있는 쪽으로 이끌었다.​​​​"서하는?"​​​​"몰라, 아프다고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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