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도"(으)로 총 9,974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릴거 없어서..포스팅 l20210212
- 리퀘 받아요풀색칠이고상반신 아님 무릎까지만 그릴거에요실력은이정도구요선착 한분 만 받을게요(+남캐를 잘 못 그립니다 ㅠ) ...
- 친구 많이 만드는 법좀요포스팅 l20210212
-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 .. ^^ 동갑 : 6년지기 2명 / 3년지기 한.. 5명 ( 반 다 떨어져서 지금 또 서먹해지기 직전..) 정도 있구요 그 연하가 많아요 놀이터에서 맨날 보는 애가.. 10명 넘는데 수준이 3학년 4학년과 6학년은 안맞자나요 연상은..? 코로나 없을때는 엄청 많았어요 제가 피아노 바이올린 배우는거 알고계시죠 오케스트 ...
- 소설 특별출현 모집합니다 !포스팅 l20210212
- 안녕하세요! 해피 설날입니다 : )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소설에 특별출현할 분을 모집하려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ㅜㅜ 두 분에서 세 분정도 필요한데 해주시는 분들은 포방 3일 해드릴게요 소설 제목은 '뱀파이어의 꽃'이구요 소설상 역할은 여주의 친구, 또는 망자로 나올 예정입니다 댓글에 이름, 성별, 성격, 외형 이런거 적어주세요! ...
- 지구 온난화의 공범은...소다?기사 l20210212
- 양보다 훨신 많습니다(정확한 값이 안나와요ㅠㅠ...죄송합니다) 동물들이 방귀등으로 배출하는 가스의 양은 자동차보다 약 25배 정도 많다고 합니다. 엄청나죠? 하지만, 이 현상을 막을 방법을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고기를 즐겨먹기 때문에, 모든 소들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소들의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면, 소들이 배 ...
- 청설모 이모저모기사 l20210212
- 서식합니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직접 나무에서 열매, 견과류 등을 수집해 먹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청설모 중 95% 정도는 식량을 저축하기 위해 자신이 땅속 곳곳에 숨겨둔 열매를 찾지 못한다고 해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여기서 숨겨진 열매들은 그대로 묻혀 나무로 자라나거나, 새들이 먹는다고 해요. 또한 사는 곳에 걸맞게 나무 ...
- 열분 열분포스팅 l20210212
- 열분 열분은 할머니집 가셨나용...? 전 안 갔어요..ㅠ 아니아니 할머니 집이 전주인데 그 나아쁜 코모씨라는 거 땜에 KTX 못 타서 차로 가야 하는데 차로 가면 3~5 시간 정도 걸린단 말이죠 근데 제가 요즘에 차를 별로 안 타고 다녀서 30분만 타도 멀미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 갔다는 이야기 임당 +코모씨는 알아서 뭔지 유추해 보세 ...
- 포스팅 l20210211
- 잘 하더라! 2번은... 뭐, 하다가 좀 울었지;; 3번은 그냥 아주 작게 말하더라... 4번은 그냥 의자에 딱 붙어서 꼼짝을 안 하다 한 8분정도 쌤과 실랑이를 벌이고서야 발표를 하더라... 5번은 진짜로 완벽하게 파워프린트랑 대본...뭐 다 챙겨와서 한 15분동안 연설(?)을 하고 가더라고... 6번은 자기소개를 하다가 졸 ...
- 나는 초능력이 있다-2화포스팅 l20210211
- 잘 하더라! 2번은... 뭐, 하다가 좀 울었지;; 3번은 그냥 아주 작게 말하더라... 4번은 그냥 의자에 딱 붙어서 꼼짝을 안 하다 한 8분정도 쌤과 실랑이를 벌이고서야 발표를 하더라... 5번은 진짜로 완벽하게 파워프린트랑 대본...뭐 다 챙겨와서 한 15분동안 연설(?)을 하고 가더라고... 6번은 자기소개를 하다가 졸 ...
- 어떤 육식동물이 육지에서 가장 클까?기사 l20210211
- 동물은 어떤 종류인지 아시나요? 바로 스밀로돈 이에요.한국에서는 검치 호랑이 라고도 하죠. 몸 길이가 2미터로 매머드를 잡아먹을 정도로 덩치가 컸지요.사냥법은 다양했지만 보통 스밀로돈은 사냥감에게 덤벼든 다음 거대한 송곳니로 사냥감을 찔러 죽였어요.그리고 당연히 스밀로돈도 강력한 우승후보가 있었어요. 바로 현재의 시베리아호랑이인데 몸길이 ...
- [ 단편 ] 숲의 신포스팅 l20210211
- 뛰었다. 그리고... 그가 날아서 여기로 착지했다. " ... 누구세요? " " 음... 누구라고 해야 할까. " 숲의 신? 그 정도면 되려나. 그가 빙긋 웃으며 내 볼을 매만졌다. 이상하게도 그 느낌이 낯설지 않았다. " 엄마를 똑 닮았구나. " " 저희 엄마를... 아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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