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한"(으)로 총 18,968건 검색되었습니다.
- 굿커뮤니티 규칙 올립니다~포스팅 l20220126
-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2항 징계는 2단계로 진행됩니다. 1단계는 경고 2번 뒤 글쓰기와 포폴 중지, 2단계는 경고 1번을 한 뒤 바로 강제 탈퇴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10조 규칙을 지키지 않은 게시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후 징계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개정 날짜 : 2021년 1월 4일(화) 출처 ...
- 국립광주과학관 방문 체험기기사 l20220126
- 로봇이 개발되다니 시대의 흐름과 필요성에 맞추어 앞으로 어떤 로봇이 나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끝으로 로봇에 대한 나의 생각을 도형에 담아 설문조사를 해 보았는데 미래의 인공지능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로봇이 등장함에 따라 생활은 편리해지는데 과연 로봇이 사람들에게 도움만 주게 될 지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기자단 여러분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포크를 들고 케이크를 퍼먹기 시작했다. 바꾸려는 지 장난스럽게 입을 열었다. “생크림 케이크 안 좋아한다며? 거짓말. 싫어한 다기에는 너무 맛있게 먹는 거 아닌가.” “진짜로. 안 좋아해. 생크림을 싫어해서.” 내가 포크에 묻는 생크림을 핥으며 말했다. “난 크림 적고 시트가 많은 케이크 좋아해. 특히 이런 플레인 시 ...
- 인생 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썰 top3포스팅 l20220126
- 임산부가 있으면 자리를 비켜줘아지~"하시니까 아저씨가 "저기 임산부 석에 임산부 있잖아요 임산부는 임산부 석에만 앉아야지..왜 나한테만 부탁하시는데요" 하고 빈정빈정 말해서 건너편?에 있던 고등학생이 "개념없네"하고 자리 비켜줬어요 ... ...
- 한살 어린 제가 모르는 여자아이가 고백을 했는데..포스팅 l20220126
- 장난이겠지, 하고 다시 그곳을 떠났는데, 뒤돌아서 보니 울면서 친구들에게 위로를 받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아이가 진심이구나, 한 채로 학원을 다녀왔는데, 왠지 미안해서 친구는 해줄 수 있다며 전화번호를 주려고 다시 그 자리로 가보았는데, 역시 없더라고요. 다시 마주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만나면 어떻게 할까요 ... ...
- 7년차 실친에게 당연하게 밀려서 삐진 1년차 온라인친구포스팅 l20220126
- 번호교환한 친구랑 문자를 하다가 (아침 9시) 아침먹고 오겠다고 한후 15분후에 다시 문자를 했는데.. 그때 부터 안받더너 아예 전화도 안받아서 걔 동생 번홇 연락을 했는데 '언니 오늘.생일이라 실친어랑 놀아' 하는겁니당.. (아 그래서 내문자 씹은거구나 핳 분발해야지)(아 7년차 실친이라)(아 밀리는게 ...
- 호주는 왜 축구에서는 아시아로 분류될까?기사 l20220126
- 편하겠다라는 마음으로 호주 대표팀은 아시아로 오게 된 것 입니다. 호주는 2002년 한일월드컵 대륙 예선에서 66득점을 하는 등 매우 강한 인상을 남기고 남미 대륙의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1차전에서 1:0 승리를 따내 월드컵 본선이 눈앞에 있었지만 2차전에서 3:0 패배를 당해 월드컵 본선 진출이 무산되었습니다. 이렇게 월드컵 역사 ...
- 토네이도 세상 시즌1 프롤로그포스팅 l20220126
-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들은 말은... "아니되애!" 하는 작은 속삭임 뿐. "넌 이름이 기억 나니?" 여자는 이상한 질문을 했다. 하지만 사실이었다. 아이는 자신의 이름이 무엇인지 기억나지 않았다. "지도자에게 널 데려가마. 좋은 이름이 생기길 바란다." "지도자요?" 아이가 물었다. 여자는 살짝 웃어주고는 밖으로 ...
- 시네라리아 001/홍까×염까 합작포스팅 l20220126
- (신혜라)아이의 신비로운 빛이 도는 푸른 눈동자와 풀어헤친 머리, 눈 밑까지 내려온 다크써클, 그리고 꼭 어릴적 내가 지을 법한 우울하고 감정이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를 보니 호기심이 생겼다. 저 아이는 누구일까, 왜 여기, 이런 어두운 데에 어른 없이 혼자 서있게 된거지?"안녕?"(신혜라)힘없는 나의 목소리가 공기를 따라 퍼졌다."언니 ...
- [믿을 수 없는 일] 2화포스팅 l20220126
- 윤이는너무 눈부셔서 방에서 나왔다. 세번째 방 문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이 전 방에 후래쉬를 한 색깔 당 하나씩 총 7개를 들고 들어가십시오.’ 윤이는 후래쉬 7개를 챙기고 그 방 안으로 들어갔다. 방 안은 매우 어두컴컴했다. 윤이는 얼른 후래쉬를 켰다. “아!!!!!” 윤이는 고함을질렀다. 그곳에는… 윤이의 엄마께서 손전등을 들고 ...
이전5635645655665675685695705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