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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으)로 총 12,273건 검색되었습니다.
- [특집] 양자전송으로 순간이동을 할순없더라도과학동아 l2023년 01호
- ▲양자전송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없다면, 과학자들은 왜 양자전송에 관심이 많을까? 양자전송의 첫 단계인 양자얽힘을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양자전송은 아마도 ‘우리가 실험으로 구현할 수 있는 순간이동과 가장 비슷한 기술’일 것이다. 현재 실험실에서 이뤄지는 양자전송은 한 입자가 가진 ... ...
- [과학사 극장] 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의 작품이 아니다?과학동아 l2023년 01호
-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자는 누구일까?”장영실, 이휘소, 석주명 등 많은 사람이 떠오르지만, ‘씨 없는 수박’을 발명한 것으로 유명한 농학자 우장춘을 지나칠 수 없다. 그런데 우리가 잘 아는 씨 없는 수박이 우장춘의 발명이 아니라면?한국과학사 연구자 김태호 교수에게 우장춘의 진실에 관해 ... ...
- [이세인의 ‘미지의 유인원’] 일부일처제의 가면을 벗기다과학동아 l2023년 01호
- *인간과 비인간 영장류는 얼마나 같고 얼마나 다를까요. 야생의 숲부터 동물원까지, 비인간 영장류가 보여주는 진화적 연결고리를 앞으로 6화에 걸쳐 연재합니다.2017년 7월 12일 / 오늘의 긴팔원숭이 가족: A가족 / 날씨 맑음 “열대우림 속 나무들로 하늘마저 가려진 이 숲 속에서 마침내 미지의 유인 ... ...
- [시사기획] 인류 80억명, 인구 위기는 다가오고 있을까?과학동아 l2023년 01호
- 022년 11월 15일, 유엔(UN)은 세계 인구가 80억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1년 인구 70억에 다다른 지 11년 만이다. 세계 인구는 2080년까지 104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폭발하는 인구 때문에 자원이 부족해지고, 기아와 전쟁이 몰아닥칠 것이라는 부정적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동시 ... ...
- [SF소설] 망자를 위한 땅은 없다과학동아 l2023년 01호
- “태양 폭발을 두 눈으로 마주하세요!”핍은 호객꾼의 외침이 쓸데없다고 생각했다. 좌석은 이미 만석이었다. 특히나 태양을 정면으로 마주한 42-31 소행성에는 사람들이 바글거려 발디딜 틈도 없었다. 우주복 겉에 두른 레이스 장식들이 밀려온 태양풍에 나풀거리고 있었다. 티켓값만 해도 아파트 ... ...
- [특집] 내가 기억하는 이탕장수학동아 l2023년 01호
- 그가 2013년 논문을 발표했을 때 장 교수의 이름을 처음 들었습니다. 곧 그에게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 와서 논문의 내용을 1주일 간 강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흔쾌히 수락했고, 그가 저를 만나서 처음 한 말은 “제 미국식 이름은 Tom이니 저를 Tom으로 불러주세요”라며 편하게 말한 것이 ... ...
- [Space Math] 우주와 지구를 레이저로 잇는다! 미라틀라스수학동아 l2023년 01호
- 스타버스트는 미국에 기반을 둔 우주 항공 분야의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기업이다. 2012년 설립돼 현재까지 120여 개의 우주 항공 기업을 투자했다. 이런 스타버스트가 2020년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투자할 한국 스타트업을 찾고 있다. 그런데 그곳의 수장인 김상돈 스타버스트 ... ...
- [러셀 탐구생활] 제1장, 러셀을 사랑한 이유수학동아 l2023년 01호
- ♥ 한 소년의 이야기 ♥ 19세기 말 영국.한 11살 소년이 생각에 잠긴 채 창가에서 노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그날 소년은 형에게 ‘유클리드 기하학’을 배웠습니다. 소년의 형은 모든 기하학의 정리가 ‘공리’라고 불리는 5가지 전제로부터 나온다는 놀라운 사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시범 ... ...
- [특집] 양자전송이 낯선 당신을 위한 안내서과학동아 l2023년 01호
- ※편집자주. 본 기사에는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 구성돼있습니다. ‘래빗홀 컴퍼니’는 허구의 단체이며 기사 본문내용중 픽션인 부분은 기울여 적었습니다.래빗홀 컴퍼니의 양자전송 순간이동 서비스를 신청해주신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123년 개정된 산업안전법에 의거하여 양자전송 순간 ... ...
- [과동키즈] 삼국지 매니아가 철도 계획가로… “저는 성덕입니다”과학동아 l2023년 01호
- 내가 7살이던 1987년엔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어른들은 당시 내가 알아들을 수 없는 얘기들을 많이 나눴다. “○○○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 동네에 도로도 깔아주고, 버스 돌아다니게 해준다더라.” 그리고 몇 년이 흘러 1995년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시기, 이제는 어른들의 말을 어느 정도는 알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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