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당황"(으)로 총 788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 어카죠포스팅 l20210113
- 오늘 고백 받았.. ( 말잇못친구 몇몇 모여서 동네 놀이터에서 노는데남자애들도 있었거든요그렇게 놀다가 좀 추워서친구집가서 거짓말 탐지기 가지고 진실게임 했는데흐어러러러ㅓㄹ ( ? )남자애들중 한명이 저랑 꽤 침한 남사친이거 ... 하다가 금방 게임했... (( ㅍ아니 모쏠 인생 13년차 goback을 받다뇨저 어케 해야해요연애 선배님 ( ? ) 덜 조언좀 ...
- 새연재: 어몽어스 (동생이 연재 합니당)포스팅 l20210105
- ..(죽음)보라: 전기실에도 미션이 있구나.. 가서 미션이나 해야지..파랑 (임포스터): (문닫음)보라: 아잇! 진짜 중요한 타이밍에!!!모두다 당황;;;초록 (유령): 임포스터는 파랑이야!!!!(메세지로)전기실에 갇혀있던 파랑이와 보라.. 파랑이가 보라 죽임.노랑: 인원이 줄는 느낌이야... ... (죽음,전기실 복도 에서)핑크: 엇! 전 ...
- 대한항공 007의 비극포스팅 l20210104
- 했다. 전투기는 007 뒤에서 비행한다. 계속 공군기지 사령관은 격추하라,격추하라,말한다. 결국 조종사는 발사한다. 피격 후- 기장은 당황한다. 엔진에는 이상이 없다. 높이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007편은 비상 하강을 한다. 미사일을 2방이나 다맞았지만,격추되지 않을 걸 본 사령관은 다른 전투기에게 격추하라 한다. 레이더상에서 007은 떨 ...
- 엥 제 투뎃 왜저래요...?포스팅 l20210101
- 오류났나.. 헣 당황스럽네요 그나저나 새해 포스팅 10등.. 정확하게 10등이네요 흑흑 1등하고싶펐는뎅 새해기념 얼공~~ 벌칙이어서 그런지 참 기분이 뭣같네오 (삭완...) 두장올리고 가기 두번째껀 제 인생샷 셀카에 필터씌운거에요 ...
- 안녕 모두 다 4화포스팅 l20201228
- 허락 받음...ㅋ) 나는 여주를 데리고 빨리 나왔다! "야, 소희야, 왜 이래!" 여주는 갑자기 당황스러워 했다. "내가 예전에 그랬지, 큭!" 나는 말하다말고 웃어서 바닥에 나뒹굴었다. "나 집에 간다" 여주가 기분 나쁘다는 듯 말했다. "아, 아냐아냐아냐아냐~!" 내가 재빨리 화재를 바꾸려고 했다. "알겠어, 내가 예전에 뭐라고 했었는데~ ...
- ㅋㅋ아니 좀비고 하다가 있었던 웃긴 썰 풀께욬ㅋㅋㅋ포스팅 l20201227
- 공격이였는뎈ㅋㅋ 아니 뒤에서 좀비들이 오면 뭐 어떻게 공격이라도 해야짘ㅋㅋ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욬ㅋㅋㅋ 그래가지구 저도 좀 당황해하며 운전 하다 죽어가지구 제가 '죄송..' 이렇게 댓을 올렸는데 방장님이 '닥치세요' 이렇게 댓을 올린거에욬ㅋㅋ 남은 딴 사람들이 '욕 하는 것 보소 ㅎㄷㄷ' 이렇게 올려도 전혀 사과할 기미 조차 없길랰ㅋㅋ 신고했습 ...
- 우리 역사속 비운의 인물기사 l20201226
- 임존성 근처 성부터 차근 차근 정복해나갔어요. 흑치상지는 백제성 200개를 되찾는 눈부신 공을 세웠어요. 신라와 당나라는 몹시 당황했어요. 소정방은 당나라 황제에게 편지를 써 이사실을 알렸지요. 흑치상지가 이끄는 백제군은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었지만 사정이 점차 어려워 졌어요. 그리고 당나라에게 화친 제의도 왔죠. 그는 처음에는 화친을 거부했 ...
- 방학동안 키크는법!(실제로 이렇게해서 키 많이 큼.)기사 l20201226
- 신발을 신는 경우가 있는데요 다리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굽 높은 신발은 신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키크는법:) 너무 당연한거라 당황 하셨을 수 도.. 기본적인 것부터 노력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매일 해보세요:)!! 화이팅 우리모두 키 커보자구요^^ ... ...
- ???포스팅 l20201223
-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 ( ㅍ 죄송합니다 음.. 이걸 보시ㅣ죠 당황스럽군녀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5675 허허 해명좀.. ...
- 너, 귀신이야? 上(01.)포스팅 l20201222
- 잡았다. 아니, 잡으려고 했다. 내 손이 그 남자를 쑥 통과했다. 트럭에도 손을 대 보았는데 그것도 나를 통과할 뿐이였다. 너무 당황스럽고 슬퍼서 눈물이 났다. 트럭의 앞부분을 보니 나로 추청되는 물체가 쓰러져 있었다. 그 상태로 가만이 있었을 때 누군가 내 어깨에 손을 턱 올렸다. "...누구...!" 그 사람을 마주쳤을 때 직감적으로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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