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때"(으)로 총 20,584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20313
- 1.만약 순찰 중 아이 동상의 눈이 붉다면 당장 그 자리를 벗어 나십시오. 2.저희 호텔에는 404호가 없습니다. 혹시 있다면 야간 순찰 때 가지고 다니는 물약을 부은 뒤 이렇게 말해 주십시오. "왜 여기로 왔니, 지하로 돌아가." 3.지하 시설에 들어가지 마시오. 지하시설에는 '그 것'이 숨어 있습니다. 4.이 매뉴@#&$얼을 읽지 ...
- 픽크루 추천 드려요포스팅 l20220313
- 1. 담담디담 https://picrew.me/image_maker/1249827 아시죠? 한때 유행했던거 2.푸크루 https://picrew.me/image_maker/424605 제 프사임다 3.쏘세디야채볶음 https://picrew.me/image_maker/331317 한때 제 프사 4.그아이가 이쪽을 보고있다 https ...
- 엔칸토조각글포스팅 l20220313
- 거역하거나 그러려는 시도를 해 보지 않았다. 직접 행동하는 것보다는 안 좋은 미래가 닥치더라도 '책임을 전가하는'것이 더 편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브루노 마드리갈은 그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모든 운명의 무게와 그에 따른 책임을 혼자 짊어졌다. 그 스스로가 고립되고 어두운 길을 걷게 된 것은, 무게감에 고개를 숙이고 걷다가 깊은 암흑의 구덩이를 ...
- 채사장의 지대넓얕 추천해요~!!기사 l20220313
- 그럼 저와 함께 책 속으로 빠져봅시다! 일단 이책은 만화와 글이 함께 있는 책이에요. 이책의 주인공은 지구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던져진 레벨 낮은 쪼렙신 알파인데요, '마스터'라는 쥐 조수와 함께 인류역사를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또 인간인 오메가도 있습니다. 인간의 권력에 대해 알려줘요. 원시 공산사회, 농업혁명, 고대 노예제 사회, 중세 ...
- 무서운 학교 이야기 2편포스팅 l20220313
- 이상해... 친구들 : 뭔 소리야!! ㅋㅋㅋㅋ 수빈 : 더~ 가까이와!! 친구들이 더 가까이 모인다 수빈 : 아까 우리 규칙을 들을때.. 정신병원 환자복을 입은 사람이 보이면 교장실로 가서 이야기 하라고 했잖아... 근데 그 뒤에 선생님이 교... 교감 선생님이랑 교장 선생님이 죽었데... 그럼 누구한테 이야기를 하라는 거야~?? ...
- 민초포스팅 l20220313
- 여튼 저는 민초를 좋아하는데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쩄든 취향 존중합니다! 저는 민트맛 치약을 어릴 때 안 써서 그런지 민초가 제 입맛에 맞는 거 같아요ㅋㅋ 여튼 민초 많이 사랑해주세요ㅠ 히히 민초파 홧팅.. TMI 저희 반에는 민초파가 많더라구요.. 좋네요!! 두서없는 글이었지만ㅋㅋ 네 ... ...
- -지층은 무엇일까?- 1기사 l20220313
- 이 정도까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저는 많이 해보았는데. 해보셨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어쨌든 이런 생각을 하였을 때 너무너무 궁금하잖아요, 그 궁금증을 참을 수 없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땅의변화} 1편을 지층으로 주제를 남겼습니다. 그럼 지층이란 무엇일까요?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1. ...
- 쿸런 이야기 3기 29화 쫓기는 몸포스팅 l20220313
- 철륭신: 생일이 언제더냐? 탕평채가 제 생일을 말하자, 철륭신은 약간 놀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철륭신: ... 나 그때 죽은 날인데... 혹 부모님이 백가 노비...? 탕평채: 어? 어찌 아셨습니까? 예에, 좌의정 백가 노비였습니다. 철륭신: 모친은 머리가 생머리셨고? 탕평채는 맞다고 대답했습니다. ...
- 님들포스팅 l20220313
- 제가 처음에 어과동 시작했을때 굿컴에 굿자도 몰랐을때 첫 포스팅과 기사를 존댓말로 쓸수 있었던 이유는 기자님들이 모두 존댓말을 쓰셨기 때문이에요. 제가 30개 정도의 포스팅을 봤었는데 그 포스팅들 중에서 은반했던 포스팅은 하나도 없었어요. 근데 그때와 지금과 비교해보면 지금이 은반이나 욕을 더 많이하는것 ...
-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왜 날 떠나오.포스팅 l20220313
- "꽃이랑 잎이랑, 서로 다른 때에 피어나던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언젠가 그녀가 들어본 상사화의 꽃말이다. 꽃과 잎이 다른 때에 피어나서 그런 말이 붙었다고 한다. "어찌 먼저 가셨습니까..." 그녀는 조용히 이 말을 읊조렸다. "앞으로는 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도망쳐야 한다. 일제의 눈총으로부터. "예...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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