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오지"(으)로 총 883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동갑이네요, 말 놓죠." "아, 응." "세인아, 너는 어떻게 여기로 온 거야? 여긴 마나들 밖에 오지 못하는데." "나는 엄마가 마나기 때문에, 나도 마나의 피가 살짝은 섞여 있어." "아, 그렇구나." 나는 짧은 감탄사와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긴장 ...
- 저 오늘 이 날이요...포스팅 l20210304
- 들어올 수 있는 날 일 수 있어요ㅠㅠ 그 엄마가 이것도 sns라고 하셔서 오지말래요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몰컴으로 아주 가끔은 들어올 수 있을 거예요ㅜ 그래도 인사는 해야죠 제가 인사 없이 가는 예의 없는 사람은 아니에요 열분 그동안 너무 감사드렸고... 제가 실수 했던 일들... 너무 죄송드리고... 열분 모두 행복의 축복이 내리기를 빕니다ㅠㅠ ...
- 제 2화 (표지 제작 부탁드립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3
- 배가 차지않았기 때문이다. 야옹거리며 애타게 불러보았다. 누가 나 좀 도와달라고,뭐라도 먹을것을 달라고. 하지만 대답은 들려오지 않았다. 주인아저씨의 호통만 돌아왔다. "훠이훠이! 이 도둑고양이 같으니라고. 저리가라!" 나는 풀이죽어 다른 곳으로 가기로 했다. 이번에는 동네 길고양이들의 아지트인 아파트옆에 있는 어둑한 골목으로 향했다. 그곳은 ...
- 흑조와 백조 외전1 다윤과 태현의 어렸을 적 스토리화 (上.)포스팅 l20210302
- 이태현 이라고 하는 천사는 자꾸 내게 달라 붙었다. 내가 짜증을 내도 히- 하고 웃을 뿐 이었다. 그러던 하루 중, 내가 제일 빨리 오지 않길 기다리는 '그' 시간이 돌아왔다. 어느 때와 같이 나는 천사 무리들의 손길에 이끌려 '그' 장소에 왔다. 그렇게 정신 없이 맞고 있을 무렵, 어떤 목소리가 들렸다. " 그 ...
- [소설] 사지중학교 1화+포방 이벤트포스팅 l20210228
- 아랑곳하지 않고 유리를 도와줬다.그렇게 둘은 단짝이 되었다.그런데 어느 날 유리가 학교에 갔을 때 깜짝 놀랐다. 다연이가 학교에 오지 않은 것이다. 그래도 그 다음 날은 오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던 유리는 그 생각마저 옳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다연이는 6일째 결석이었다. [다음편 연재 예정일: 3/2]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11화 어둠마녀 봉인?!포스팅 l20210227
- .. 으으윽... 될 거...야. 슈크림: 아아아. 마법사 맛 쿠키.(울먹이며 다가간다) 시나몬: 나도 이젠... (다가간다) 마법사: 안 돼... 오지... 마... 위험... 해 질... 거... 라고... 으윽... 슈크림: 가자. 집에 가자. 마법사: 오... 면... 위험해... 진다니까... 시나몬: 푹 쉬자.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5화 미안해 정말정말 미안해(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0224
- 슈크림, 시나몬 맛 쿠키! 위험해! 마법사: ㅇ... 오지마...! 슈크림, 시나몬: (더욱 천천히 다가간다) 마법사: 너.. 너희... 오... 오지 말라니까...! 슈크림, 시나몬: (마법사의 두 손을 잡는다) 마법사: 이... 이거 놓지 못 해?! 슈크림: 미안해. 마법사: ㅁ.. 뭐...?! 용 ...
- The moon [ 2화 ]포스팅 l20210223
- 나와야되. 율다:그건 당연히 되지..( 사실 나는 프로 탈출러 율다라고.! ) -키사 집 - 키사: 어 왔네-? 율다:당연히 오지..나두 무섭다고.. 키사:자 일로와 율다:에? 여자 침대가 있었...ㅇ..ㅓ..? 키사:내 누나 침댄데 누나 지금 기숙사에 있어. 율다:아.... ...
- (오랜만) 병맛 더빙. 몬스터 아츠 (출처:신비아파트 블로그)포스팅 l20210222
- 하..몬아 고질라 2014언제 오지? ?웅? 어...... 귀신?...... ........... 생존자(?) 있나요? 아 된장. 누가 방귀 낀거야.. 어? 손님!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으로 발송 되고있습니다! 케켘케 ...
- 마리오네트 _ 00포스팅 l20210222
- 목소리로 말했다. " 가까이... 오지 마... " " 왜요? " 그러면서 나는 그에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갔다. " 오지 말라고! " 그와 동시에 내 눈에는 그의 팔과 다리에 붉고 얇은 실이 매달려 있는 것이 순간적으로 보이는 듯 했다. 그는 이성을 주체하기 힘든 듯이 숨을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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