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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퍼즐 푸는 로봇손…오픈AI, '인공지능+로봇' 결합해 개발
연합뉴스
l
2019.10.16
학습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 시뮬레이션 과정에서 로봇손의 크기를
조절
하거나 퍼즐의 색깔을 바꿨고 퍼즐의 타일 간 마찰력의 크기에도 변화를 줬다. 그리고 훈련 뒤 이 로봇손은 예상 밖의 상황에도 대처하는 법을 배웠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연구자인 피터 웰린더는 "큐브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당신이 일을 상습적으로 미루는 이유
2019.10.12
푸시아 시루아 교수에 따르면 ‘기분이 나빠지는 걸 막기 위해서’, 즉 일종의 정서
조절
전략으로 미루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평소 기분이 울적한 편이거나 마음에 여유가 없고 죄책감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의외로 더 잘 미루는 편이라고 한다. 예컨대 사람들에게 슬픈 ... ...
[인류와 질병] 콜레스테롤과 감염, 그리고 치매
2019.10.12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조셉 골드스타인과 브라운 박사. 콜레스테롤 대사과정과
조절
에 관한 연구로 1985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엡실론 유전자 아포지단백 E(APOE)는 LDL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단백질이다. C 말단 부위에 LDL 수용체와 결합하는 부분이 있다. 포유류에게서만 최소 일곱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하루 주기 변덕은 생체시계 때문?
2019.10.08
대신 망막에 있는 멜라놉신(melanopsin)이라는 수용체가 파란빛의 정보를 뇌의 일주리듬
조절
영역인 시각교차상핵(SCN)으로 전달한다. 파란빛이 들어와 멜라놉신이 활성화되면 SCN은 여전히 낮이라고 해석한다. 그런데 벌써 해가 떨어져 멜라놉신이 잠잠해져야 할 때임에도 백색광 인공조명으로 계속 ... ...
한국 찾은 노벨상 수상자들 "기초과학·젊은 연구자 지원 게을리 말아야"
동아사이언스
l
2019.10.08
영 미국 록펠러대 교수는 국제화를 조언했다. 일명 생체리듬으로 불리는 ‘일주기리듬’
조절
유전자 연구로 201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영 교수는 “미국과 유럽의 교류 덕분에 내 연구 분야도 발전이 가능했다”며 “한국 연구자들이 최근 활약을 하고 있지만 나만 해도 한국 방문이 ... ...
[과학자가 해설하는 노벨상] 산소 감지하는 세포 '분자스위치' 암 치료 새 장 열다
2019.10.08
누가 예상이나 했겠는가. 스웨덴 이름의 희귀 유전질환 폰히펠린다우의 유전자가 HIF의
조절
자란 것을. 혼자 골방에서 연구했다면, 또 결과를 정해놓고 연구했다면 도저히 밝혀내지 못했을 일이다. 서멘자 교수의 연구실 앞에는 다음과 같은 아인슈타인의 명언이 붙어 있다. “우리가 하고 있는 ... ...
노벨생리의학상 과학자들, 산소에 적응하는 세포 신비 밝혀 암치료 길 열다(재종합)
2019.10.07
1알파는 프로테아좀이 빠르게 분해시킴. 산소는 하이드록실기(-OH)를 HIF-1알파에 붙여서
조절
한다(3). 그리고 VHL 단백질은 HIF-1알파와 복합체를 만들어 산소 의존해 분해된다(4). 이번 연구는 암과 만성신부전증에 의한 빈혈 등 각종 질환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암의 경우, ... ...
노벨의학상 과학자들, 호흡 복잡성 규명하고 빈혈·암 치료 길 열어(종합)
2019.10.07
있는 것이다. 이현직 서울대 수의대 연구원은 “HIF가 다양한 세포 생리학적 기전을
조절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수상자들의 업적은 의미가 크다”며 “현재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에도 HIF 유전자 발현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숙 교수는 “종양이 생기면 산소 투과가 ... ...
Wnt·자가면역질환·광유전학·HGP 등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누가 받나
동아사이언스
l
2019.10.07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는 지난 해 제임스 앨리슨 교수가 면역계의 면역 반응
조절
메커니즘을 발견한 공로로 수상할 것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도 했다. 올해 쉘처 연구원은 "DNA 염기서열에 관한 연구 성과가 노벨상을 받은 것은 1980년 프레더릭 생어가 마지막"이라며 "이번에는 DNA 분석 관련 ... ...
박수만 쳐야하는 ‘노벨상 시즌’ 돌아왔네
동아사이언스
l
2019.10.07
없다. 가장 먼저 발표되는 생리의학 분야에서는 뇌세포에 빛 스위치를 달아 활성을
조절
하는 신경과학 기술인 ‘광유전학’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노벨상에서 가장 강세를 보이는 유전학 분야가 광학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장착한 셈이다.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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