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67건 검색되었습니다.
- [프나펑 팬소설] 4화 망할 훼방꾼들포스팅 l20220114
- (3화 링크)http://i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4156호텔밖에서 있었던 것들은 다름아닌 탱크맨들이었다. 그들은 정말 끈질기고 멍청하고... 또 뭐였더라? 어쨌든 그들이 호텔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었던 것이다. 어떤 한명은 카운터에 있는 직원의게 잘 못들었지만 심한 욕을 퍼붓기도 했다. 대체 왜 저러는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바나나우유-잔월효성포스팅 l20220114
- #바나나우유 그러니까, 시작은 매점에서 파는 흔한 바나나 우유였다. D+1。 누구 꺼지. 하루가 책상에 놓여진 바나나 단지 우유를 빤히 바라보며 작게 읊조렸다. 누군가가 책상을 착각하고 잘못 놓고 간 건가, 라고 정말 대수롭지 않게 주인이 다시 가지러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주인이 수업이 끝날 때까지 아 ...
- 드림랜드- 제 11화.포스팅 l20220113
- 드림랜드- 제 11화1화링크: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44202화링크: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45353화링크: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4681 ...
- 닌자 2화 제목:도연이의 분노포스팅 l20220113
- 두 아이는 취조실에서 나오면서 말했다.도연:왜 나오자고 했어?더 듣고 싶은데.....지수:네가 계속 들으면 너랑 너희 아빠랑 사이가 나빠질거 라고 생각했어.도연:아......그런 뜻이.......고마워....지수:이제 기분 괜찮니?나는 괜찮지는 않지만 우리 매운 ㅅ라면 먹으면서 화 좀 풀자!도연:괜찮아.......그냥 나 ...
- 정령 #14 목걸이-1포스팅 l20220112
- *양식 바뀌었습니당* 워터 시선 "당근 스매싱!" 워터는 놀라며 뒤로 주춤 물러났다. 귀걸이는 목걸이로 바꼈으며 동시에 투명한 막이 생겼다. "ㅇ..어... 이게 뭐지...?" 워터는 그 막이 신기해 만지려고 했지만, 비눗방울처럼 생겨서 터질까 봐 건드리질 못하고 보기만 했다. 우리에게 공격을 한 분홍머리 여자아이의 언니같아 보이는 ...
- 닌자 1화 제목:아빠의 진실포스팅 l20220112
- 7년 후,2051년이고 지수는 11살이 되었다.지수 아빠:지수야!오늘도 아빠 놀다가 저녁에 올께!학교 갔다와서 밥 잘 챙겨먹어!지수:네..........문이 닫혔다.지수 아빠는 지수가 4살 때 부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놀러가신다.1교시 부터 6교시 까지 수업을 받은 후,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점심을 먹고나서 고요한 집에 전화벨이 울렀다.따르 ...
- 고양이는 왜 유연할까?기사 l20220111
- 안녕하세요 김민규기자 입니다. 오늘은 고양이는 왜 유연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출처:https://post-phinf.pstatic.net/MjAyMTA5MDZfNjkg/MDAxNjMwOTA4ODQ5MTQw.palkS1NtTMVB0JGJikUxyQQH_X6i2uJkHGlCthwNGkcg.iX2DzsmbhrD1epBk-R7VzXRSXdDUxjJavA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__재업포스팅 l20220111
- 출처 다인님 네이버 블로그 w. 권지수 “ 다미야, 차 출발한다. 안전벨트 꼭 메고. “ 아빠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앞자석에서 소리쳤다. 중학생이 된 후 다음날, 내키지 않은 전학이었지만 적응하는 수밖에. 새로운 설렘과 행복으로 가득찰 줄 알았던 중학교 교문앞으로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자, 내 눈앞에 ...
- 소작모 미션 주제:눈포스팅 l20220110
- 1961년 어느 캐나다 한마을....... 크리스:안녕~!내일 보자! 크리스:휴.....오늘은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넘어갔네...나중엔 진실을 말해야겠지? 크리스는 집이 가난했었기 때문에 식비를 덜내기 위해 밥을 안먹고 집에 왔다 크리스:후....춥다.....빨리 집에 들어와야 겠다 크리스:다녀왔습니다! 크리스 엄마:너 오늘 밥 넘겼어? 크리스:네! 크리스 ...
- [소작모] 미션 참가작- 포스팅 l20220110
- "후우..."하얀 입김이 보르하가 두르고 있는 스카프 너머로 몽실몽실 새어나왔다.도라는 조그만 목소리로 투덜거렸다."보르하, 좀. 그러니까 내가 겨울에는 가지 말자고 했잖아."그 불평에는 스타티스가 대신 대꾸했다.."적당히 해. 지금이 아니면 그 녀석은 잡기가 힘든 거 너도 알잖아."도라는 기분이 상한 듯 눈을 돌리며 툴툴거렸다.보르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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