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이없네요포스팅 l20220314

말할때 둥근말투로 해주시면 저도 그냥 넘어가는데 까칠한 말투로 계속 뭐라 하시니까 기분이 안좋네요. 싸움날까봐 그분 이름은 얘기 안했는데 계속 그러시면 좀 화날것 같아요. 제가 굿컴 어긴게 잘했다는건 아니고 그걸 말씀해주실때 꼭 저에게만 까칠한 말투로 지적하시는게 기분 나쁘다는거에요. 다른분들이 굿컴 어기실때는 아무말도 안하면서 저한테만 그러는 ...

#썰...(?) 풉니다_ 에피소드... 1. 반장선거에서 있었던 일포스팅 l20220314

  제가 썰(?)을 푼다니..   썰이 뭔지도 모르고 이러고 있네요...   그냥... 있었던 일/// 얘기하는... 그런... 채널...(은 무슨...)   컵컵...   그럼.. 시작하죠..   요즘 반장 선거를 많이 하죠~   출마하신 분.. 당선되셨길 바라며..   그.. 제가 나이가 많거든요(?)....   그래서.. 얘들이 선거에 잘 ...

[낙서만 하는 그림쟁이들의 모임] 미션!!포스팅 l20220314

4. 너무 성적인 그림을 올리거나, 굿커뮤니티 규칙을 어길 시 모임에서 퇴출당합니다. **** 5. 제 포트폴리오로 따로 사정을 얘기해주시지 않고 2번 이상 미션을 안할 시 경고, 3번 이상은 강제퇴출입니다.               +신청은 제 포트폴리오에 해주세요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 ...

낙서 얘기 나오니까포스팅 l20220313

최근에 끄적였던거 다 풀게요 그냥 ...

다섯 가지 감정-Ep.04 나의 특별한 친구들(채시월 편)포스팅 l20220313

하니까 그 회장 딸도 그 학교를 다닌다네. 그 딸 이름이 채시월이고. 전교 3등인데다가 5반 반장이라지. 근데 우리 딸은 몇 반이지? 얘기를 안 해주ㄴ""?!?!?!?채시월이요?!?!?!?!?!""어이구, 소희야 언제부터 듣고 있었니? 깜짝이야.""아무튼 채시월이 학교 다닌다는 거잖아요!!!""우리 딸 진정해. 그게 흥분할 일은 아니잖아. 진정 ...

아빠 서울 가셨어요.. (진주)포스팅 l20220313

할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시대요... 귓동냥으로 들으니까 뇌종양이라던데...   많이 깊대요... 방사선 수술 얘기도 들은 것 같은데... 할머니 괜찮으실까요....?   +제가 진주 사람인데 아빠께서 아침 일찍 출발하셨네요. 하긴 진주에서 서울까지 차 타고 4시간이라...   오늘 일어나 보니 아빠 벌써부터 가신 모양이더라구요.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8화: 동아리가 없어진다고...?포스팅 l20220312

말했다. 잠뜰이 슬쩍 웃으며 야, 나 아이스크림 사줄게, 대신 나 좀 놀아줘, 했다. 라더는 잠깐 고민하다가 말했다.    "돈 관련 얘기는 오늘 충분히 듣다 못해 지긋지긋해서, 다른 거 걸고 놀아줄게. 이거 어때, 내가 방금도 놀아주고 나중에도 놀아줄 거니까, 다음에 내가 하고 싶은 운동으로 대전하기. 너만 이기면 내가 어떻게, 뭘 하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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