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안녕"(으)로 총 2,586건 검색되었습니다.
- 꼬마여신 2화, 새로운 선생님포스팅 l20211018
- 그 주먹을.. 막아서 민정이를 한대 때렸다. ???:"..때리지 마라" 휙 -학교- 예서쌤:"오늘 전학온 친구가 있어요~나오렴!" ???:"안녕!난 .." 우주:(앗 저 애는 학교 앞에서 봤던!?) 3화에서 계속.. 작가의 말:아니 ㅋㅋㅠㅠ우주 친구 4화부터 등장 시키려 했는데 못참겠더라구요ㅋㅅㅋ 그래서 걍 ...
- 실-체포스팅 l20211018
- 안녕하세용학원 끝났어요오~~~(박수)흐흣 심심해서 열어요먼저 규칙 지켜주세요굿컴 어기지 마시고 싸우시면강퇴당합니다 ^^(신고도)그리고 저는 댓 좀 늦을 수 있어용공부해야해서...♡♥︎그럼 재미있게 놀다 가세요~~~ 출처 ㄴ 저 ...
- 오늘 수학 시험이에요포스팅 l20211018
- 수학 레벨업 테스트 30분 후에 보는데 어쩌죠 진짜 떨리는 마음 부여잡고 글 쓰고 있습니다 예상문제 10번은 더 보고 풀어보고 진짜 아빠한테 혼나가면서 풀었거든요 게다가 저번주인가 저저번주에 영어 레벨업 시험까지 겹쳐서 ㅠㅠㅠ 응원 좀 해주세요 진짜 떨려 죽을 것 같아요 지금도 공부하고 있어야 하는데 핸드폰 잡고 이러는 거.. 나중에 ㅎ후회할 지도 모르지만 ...
- (동생이 연재하는)초능력 상점 제02장-첫번째 손님포스팅 l20211017
- . 네가 여기 왜.." 난 진아가 왜 여기 왔는지 알수 없었다. 그야말로 미스터리다... 안쪽에서 스피카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녕하세요 손님. 어. 진아님이군요." "어? 스피카 안녕~" "어.. 둘이 아는 사이야?"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스피카랑 친구인가..?' '도데 ...
- 괜찮아 #4 (+++이벤트 있습니다!) (재업로드)포스팅 l20211017
- 그녀는 매우 심각해 보였다. “..뭐지?” 운은 모두 없앤 줄 알았지만, 아니였다. 밤은 계속 오고 있었다. #5 미리보기 “안녕?” 순간 운과 댑은 아름다우면서 소름끼치는, 뭔가 악마의 목소리 같은 느낌을 주는 목소리를 뒤에서 들었다. 그들을 뭔가 뒤돌아 보기가 싫었다, 아니, 두려웠다. “내 부하들을 잘 싸웠더라.” 그리고 ...
- 괜찮아 #4 (+++이벤트 있습니다!)포스팅 l20211017
- 그녀는 매우 심각해 보였다. “..뭐지?” 운은 모두 없앤 줄 알았지만, 아니였다. 밤은 계속 오고 있었다. #5 미리보기 “안녕?” 순간 운과 댑은 아름다우면서 소름끼치는, 뭔가 악마의 목소리 같은 느낌을 주는 목소리를 뒤에서 들었다. 그들을 뭔가 뒤돌아 보기가 싫었다, 아니, 두려웠다. “내 부하들을 잘 싸웠더라.” 그리고 ...
- {매직아카데미} 3화포스팅 l20211016
- 안녕하세요! 매직아카데미 자까 우주입니다 : ) 오늘은 매직아카데미 3화!를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랄게요! 그럼 저는 3화 간단히 소개하며 3화를 시작하겠습니다!! 3화까지 함께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요!! 그럼 저는 이만 가보고 다른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 ...
- 과학 프렌즈 프롤로그포스팅 l20211015
- 다른친구들은 우리를 과학 프렌즈라고 불렀어. 우리는 사건도 잘 풀어. 물론 과학적으로. 우리의 사건 이야기를 들어볼래? 작가의 말안녕하세요? 유자민 기자입니다. 저는 얼마전에 전학을 가서 친구가 많이 없는데 저와 잘 맞는 친구들이 저까지 합해 5명이었습니다. 최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쓰고있습니다. 사건은 실화가 아니랍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
- 一月傳(일월전) 제 19장 : 내가 아무리 티끌일지라도포스팅 l20211015
- 호선을 그리며 올라갔다. "아, 이걸 잊고 말 못했네. 이 친구는 봄이고, 최근에 나와 함께 일하기 시작한 아이야. 인사해, 봄아." "안녕!" 세인시아가 자신의 옆에 있는 작은 단발의 아이를 앞으로 내보내며 인사시켰다. 통통 튀는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 봄이라는 그 아이는 밝은 에너지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왔다. "너가 화월국에 가 있는 동안 ...
- 별이 빛나는 밤_제2장포스팅 l20211014
- 시나는 문 쪽을 곁눈질했다. 아니였다, 군인들, 병사들도 아닌 켄이다. 다행이라고 느낀 시나는 켄에게 말을 걸었다. "아..안녕?" "안녕." 켄은 답하더니 책상 밑에 숨었다. 창문 밖으로 조금 보이는 엄청난 화염들과 잔인한 군인들을 보며 시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저렇게 뜨거운 화염들을 끄는 물이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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