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밑자리"(으)로 총 532건 검색되었습니다.
- 양자역학 없는 세상과학동아 l201405
- 양자역학이 너무 어렵다보니 사람들은 일상생활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양자역학은 우리 주위에 널려있다. 양자역학은 원자를 설명하는 이론인데, 세상 모든 것은 원자로 돼 있기 때문이다. 슈뢰딩거 방정식을 풀면 그 해가 원자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장난으로 헬륨가스를 마셔도 ... ...
- 침으로는 ‘슴부심’을 채울 수 없어요~과학동아 l201404
- ‘슴부심’ ‘슴지컬’ ‘슴케팅’……. 이런 말 들어 보셨나요. 앞엣것부터 ‘ 슴가+자부심 ’, ‘ 슴가+피지컬 ’, ‘ 슴가+마케팅 ’입니다. ‘ 슴가 ’는 ‘ 가슴 ’이라고 대놓고 쓰기 그러니까, 혹은 검열을 피하려고 거꾸로 쓰기 시작해서 굳어진 단어고요. 뜻이야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슴 ... ...
- PART 1. 꽃이 없었다면, 지금 당신은 없다과학동아 l201404
- 백악기 초. 날씨는 따뜻하고 온화하다. 식물계는 조금 삭막하다. 초식동물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저마다 무기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소나무는 잎을 늘 뾰족하게 세운다. 은행 냄새가 지독한 건 온 동네가 다 알고 있다. 양치식물은 독한 화학물질을 많이 만들어낸다.그런데 언젠가, 그 ... ...
- 무중력 자세로 운전한다과학동아 l201403
- “아, 왜 이렇게 느린 거야?”‘015’를 누르기 귀찮아 ‘▲’를 눌러 텔레비전 채널을 올리기 시작했다. 채널 10개를 바꾸는 데 10초가 흐른 것처럼 느껴진다. 너무 느려 답답하다.“채널이 한 번 바뀌는 시간은 0.01초에 불과합니다. 10번 바꾸면 0.1초지요. 하지만 사람은 원하는 화면을 보기까지 0.05 ... ...
- 시속 320km로 내리꽂는 하늘의 지배자과학동아 l201403
- ‘하늘의 지배자’라고 불리는 매의 가장 큰 무기는 중력을 이용해 만들어낸 엄청나게 빠른 낙하속도다. 매는 공중에서 빙빙 돌거나 높은 나무 위에 앉아 주변을 탐색하는 것으로 사냥을 시작한다. 매의 눈은 수정체가 크고 안구가 관처럼 길어서, 먼 거리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시세포도 사람 ... ...
- 거울보며 단장하는 조류계의 영장류 까치과학동아 l201402
- 까치가 우리 생활과 가까운 새가 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오죽하면 “까치 까치 설날은…” 이라며 명절을 노래할 때도 등장할까.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볼 수 있는 가장 친근한 새지만,똑똑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조류계의 영장류’라는 사실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너 ... ...
- 와이파이보다 100배 빠른 라이파이과학동아 l201401
- 동생과 함께 여의도에서 불꽃축제를 보고 집으로 가는 길, 주말에도 일하는 불쌍한 여자친구에게 2시간 동안 찍은 불꽃 영상을 보내주려는데 동생이 가로막는다. 한강변을 가득 채운 사람들과 휴대전화에 뜬 안테나 하나를 번갈아 가리키면서…. 흠, 가만 있자, 여기 어딘가 LED 가로등이 있었는데… ... ...
- 치르치르의 응답하라 외계생명체어린이과학동아 l201321
- 태양계 세 번째, 아름답고 푸른 행성 ‘지구’. 우리 모두가 사는 곳입니다. 공기와 물이 있고, 태양으로부터 거리도 알맞은 ‘천혜의 환경’을 갖춘 이곳에서 어느 날 생명체가 태어났습니다. 작디 작은 미생물에서 시작된 생명은 약 30억 년이 넘는 진화를 거쳐 인류에까지 도달했지요. 그런데 문 ... ...
- 11화 점차 밝혀지는 10개 방의 비밀수학동아 l201311
-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왜 메비우스 공작이 4명이나?!”4명의 메비우스 공작이 허공에 둥둥 뜬 채 각자 ‘내가 진짜!’라고 폴 일행에게 주장하고 있다. 시간의 붕괴를 막을 ‘시간의 열쇠’를 찾기 위해 폴 일행은 10개의 방을 거치며 모험하고 있다. 이번엔 대체 무슨 방이기에 이렇게 여러 명의 메 ... ...
- Part|. 입은 어떻게 진화했나과학동아 l201311
- 사람의 입은 정교한 기계다. 입술, 이, 혀, 침샘, 구강, 인두(혀 뒤에서 식도 앞까지를 포함하는 부분)는 각각 세분화된 역할을 담당한다. 입을 벌려 음식물을 넣으면 혀가 움직여 이리저리 휘젓고 맛을 본다. 혀와 볼이 절묘하게 움직이며 음식물을 이 사이에 밀어 넣으면, 턱이 위아래로 움직여 부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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