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보금자리"(으)로 총 173건 검색되었습니다.
-
- [Knowledge] 미크로네시아 해양과학기지를 가다!과학동아 l2016년 10호
- 속하는 산호는 석회질 외골격(탄산칼슘, CaCO3)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수많은 해양 생물의 보금자리다. 실수로라도 산호를 밟거나 부수면 수십 마리의 물고기들이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또 하나의 수칙은 산호를 만질 때는 반드시 장갑을 끼고, 조심스럽게 만져야 한다는 점이다. 수온이 높은 ... ...
-
- [특별기획] 2016 태국 탐사대 따뜻한 겨울 바다에서 자연을 배우다수학동아 l2016년 02호
- 믿고 있다. 해초는 듀공이 좋아하는 먹이일 뿐 아니라 물고기와 오징어가 알을 낳는 보금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힌 팜스테이는 해초 모종을 7만 개 심는 게 목표다.탐사 여섯 번째 날, 태국 탐사대는 반 종 대표와 지역 학생들과 함께 해초 심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해변으로부터 약 200m 정도 ... ...
-
- 다람쥐 VS 청설모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0호
- 받아 먹기도 한답니다.청설모가 사는 곳은 큰 나무예요. 나무 줄기나 나뭇가지 사이에 보금자리를 만들어요. 겨울이 되면 다람쥐와 마찬가지로 땅속에 굴을 파서 겨울잠을 잔답니다.이처럼 다람쥐와 청설모는 매우 닮았지만 서로 종이 다른 친척이에요. 영어로 ‘스쿼럴(squirrel)’이라고 부르는 종이 ... ...
-
- PART2. 파브르가 사랑한 곤충, 그리고 우리 곤충과학동아 l2015년 10호
- 실력자 곤봉송장벌레도 파브르의 레이더에 걸려들었다. 곤봉송장벌레는 새끼들의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시체 아래쪽에 들어가 흙을 퍼 올린다. 시체를 아래위나 좌우로 흔들며 땅속에 묻은 뒤에는 흙이나 낙엽을 덮어 그럴듯하게 매장을 한다. 그 뒤 시체 표면에 알을 낳는다. 파브르 곤충기에서 ... ...
-
- 놀이하는 동물, ‘꽃보다 악어’과학동아 l2015년 07호
- 사육장을 새롭게 꾸며야만 했다. 단순히 바위와 소철나무, 그리고 흙으로만 채워진 보금자리에 상자, 담요, 공, 신발, 그리고 플라스틱 원반 등을 넣었다. 그 결과 크라켄은 평소보다 더 활동적이게 움직였으며, 이것들을 입으로 밀거나 살짝 무는 행위를 보였다. 크라켄의 이러한 놀이행위를 본 ... ...
-
- [Knowledge] 옛 지구의 속살을 보다과학동아 l2015년 07호
- 다르게 특별해진 것이다. 시아노박테리아는 지금도 생물막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방식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먼 후손인 연체동물이 이 생물막을 먹이로 삼기 때문에 스트로마톨라이트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 다만 염도가 높은 특수한 조건에서는 연체동물이 살 수 없기 때문에 ... ...
-
- 까치가 현대사회에서도 살아남는 방법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4호
- 대표적인 주범이 되었어요.까치의 흉폭함 때문에 덩치가 작은 새들은 죽거나 자신의 보금자리를 내 줄 수밖에 없어요. 청둥오리나 비둘기, 토종다람쥐, 청설모처럼 어느 정도 덩치가 있는 동물들도 까치의 공격 대상이 되지요. 까치는 상위포식자에게도 겁이 없어요. 고양이와 새매 같은 무서운 ... ...
-
- [화보] 자연의 경이로운 순간과학동아 l2014년 12호
- [분홍빛 섬광 방가이카디널은 검은 줄무늬를 가진 열대어다. 흰동가리처럼 말미잘을 보금자리로 삼는 물고기인데, 작가는 이들이 말미잘에 모여드는 순간을 포착했다. _패트릭 바투스카]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토끼는 귀가 길고 기린은 목이 길다. 동물은 눈에 보이는 대로 보인다고 믿기 ... ...
-
- 08 양자의 얽힘(EPR 역설) - 빨간 약을 먹으면 양자세계가 사라질까?과학동아 l2014년 08호
- 아인슈타인(Einstein)은 1933년 히틀러가 지배하는 독일을 떠나 미국 프린스턴대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양자역학을 거부했던 아인슈타인은 이곳에서 다시 공격의 포문을 연다. 1935년 포돌스키(Podolsky), 로젠(Rosen)과 함께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설명이 완벽하다고 할 수 있는가?’라는 ... ...
-
- PART 1. 꽃이 없었다면, 지금 당신은 없다과학동아 l2014년 04호
- 그 곤충을 먹으려는 포유동물이 뒤를 이었습니다. 어느새 나무 꼭대기는 수많은 동물의 보금자리가 됐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아주 특별한 포유류가 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영장류’였어요.팔다리가 길어지고 3색각을 보게 됐다미국 워싱턴대 로버트 서스만 교수는 “당시 생태계를 ... ...
이전1234567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