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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으)로 총 498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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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공대 | 재학생 인터뷰] 다양성이 모여 다채롭게 빛나는 산업공학과과학동아 l2018년 11호
-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그 결과 수능 국어에서 1등급을 받았다. 김 씨는 “나처럼 장래에 무엇을 해야할 지 잘 몰라 방황하기 쉬운 고등학생 입장에서 산업공학 과는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학과”라고 말했다. 쉬는 시간과 등하교 시간 이용 18학번 구상모 “공부를 할 때마다 항상 ‘이걸 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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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중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과학동아 l2018년 10호
- 한국에서는 대학 생활을 하면서 부모와 교수, 선후배들과의 만남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장래 목표와 계획을 세워 나가지만, 유학생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에 들어온 뒤 언어 장벽과 과중한 학업에 시달리면서 본인의 진로나 비전 등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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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ICM 관전 포인트 넷수학동아 l2018년 08호
- 그 과정에서 생긴 새로운 수학 이론은 무엇인지 공유하는 장입니다. 행사에 앞서 장래가 촉망되는 수학자와 수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긴 수학자를 시상하는 것뿐이지요. 세계수학자대회는 독일 수학자 펠릭스 클라인의 제안으로 1897년 처음 열렸습니다. 두 번째 대회를 제외하고는 4년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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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연세대 입학처장 엄태호 “다양한 인재에게 고른 기회 준다”과학동아 l2018년 06호
- 활동을 요약하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활동과, 본인이 지원하는 학과 또는 장래희망과 관련된 활동, 그리고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지적 호기심 충족을 위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진행한 실험과 같은 심화학습 등이다. 엄 입학처장은 “이런 활동과 더불어 사회에 진출해 공동체의 발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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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청년실업 문제,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과학동아 l2018년 05호
- 청년 실업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실제로 통계청이 2016년 말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학령인구(6~21세)는 2017년 846만 명에서 2027년에는 697만 명으로 줄어들고, 2040년에는 64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이들 학령인구는 미래 노동시장에 공급될 인구를 의미하니, 청년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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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DGIST 총장장학생 진종민과학동아 l2018년 04호
- 만큼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자소서는 대회와 소논문만 기술 진 씨의 장래희망은 에너지공학 연구자다. 자신의 꿈과 밀접하게 연관된 대회에 참여했던 경험은 그대로 자기소개서의 주제가 됐다. “DGIST의 자기소개서는 특별한 형식 없이 3000자 이내로 자유롭게 쓰게 돼 있어요. 처음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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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직접 들어본 요즘 사춘기과학동아 l2018년 04호
- 동시에 해야 할 일이 한 둘이 아닌데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니 꽤 힘들어요. 장래희망도 조정했어요. 의사가 꿈이었지만 의대에 진학할 성적은 안 되는 것 같아서요. 의대보다 입학 성적이 살짝 낮은 수의대가 요즘 목표예요. 강아지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사실 어떤 직업이든 고정 수입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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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의 의미와 중요성, ‘학종’ 선발 왜 늘어나나과학동아 l2018년 01호
- 학생부두 친구는 성적은 같지만 좋아하는 가수가 다른 것처럼 어떤 책을 읽었는지, 장래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꿈을 향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다를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학생들의 ‘다름’을 반영하기 위해 현행 대학 입시제도는 결과 중심에서 과정 중심으로 변화를 꾀했다. 대학은 여러 전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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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5人 5色 인터뷰과학동아 l2017년 09호
-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정규직 연수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도약어렸을 적 그의 장래희망은 선생님 또는 교수였다. 학부 때 교직과목을 이수하고 교생실습도 나갔다. 국립대 최초 자교 출신 여교수를 꿈꾸며 국립목포대 대학원에 입학했다. 자신감은 충분했는데, 현실은 쉽지 않았다.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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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과학강국의 이면, 인도 ‘다리 밑 학교’를 가다!과학동아 l2017년 06호
- 등록을 하지 않은 거예요. 이렇게 열악한 상황에서 살다 보니 자기 나이도 잘 모르고, 장래희망 같은 건 생각할 여유도 없어요. 그냥 사는 거죠.”이 날 과학 교육 봉사를 함께 한 김성미 통역사가 말했다. 그는 10년간 인도에서 통역 일을 하며 다양한 공립 학교의 학생들을 만나왔다.다리 밑 학교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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