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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으)로 총 186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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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머리 이식…과연 가능할까?과학동아 l2015년 09호
- 연구했다. 그 결과 피부가 면역거부반응이 가장 강하고, 폐, 간, 심장, 신장, 콩팥, 췌장 순으로 약해진다고 보고했다. 의사들은 피부의 면역거부반응을 진정시킬 만한 약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피부가 많은 신체를 이식하려면 대단히 강한 약을 써야 하는데, 그 경우 정상적인 면역 반응까지 과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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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세요. 노벨상이 따라옵니다”과학동아 l2015년 06호
- 할 수 있는 조지팔레드 교수의 강연을 듣고 세포의 물질 수송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췌장세포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거나, 신경세포가 시냅스라는 연결 부위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내보낼 때 '어떻게 물질을 원하는 목적지로 정확하게 보낼 수 있는가'가 당시 그의 가장 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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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뉴스] 호암재단, 5월에 노벨상 수상자 초청 강연회 열어과학동아 l2015년 05호
- 이동하는지를 밝혀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셰크먼 교수는 이날 강연회에서 ‘췌장 섬세포 생물학과 당뇨’라는 의학계의 중요 이슈와 함께, 과학 분야에서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서울시교육청·성균관대·호암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강연회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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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후 나를 디자인한다] 항암치료 고통 덜어준 유방암 예측 SW과학동아 l2015년 03호
- 취약한 고위험군을 미리 찾아 예방할 수 있다.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폐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을 맞춤의학으로 치료하려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맞춤의학을 제대로 하려면 의사나 생명과학자들이 생물학 지식만 알아서는 안 된다. 빅데이터를 다루고 컴퓨터를 이용해야 한다.의학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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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직접교차분화, 암 뛰어넘는다과학동아 l2014년 07호
- 것이다. 하지만 재현실험과 후속실험에서 인정을 받았고, 최근에는 혈관내피세포, 췌장세포, 간세포로 직접교차분화가 가능함이 나타났다. 우리가 쓴 방법이 직접교차분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된 것이다. 산봉우리 비유를 다시 생각해보자. 다른 봉우리로 이동할 때 매번 능선을 찾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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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세포로 암세포 ‘킬러’ 만든다과학동아 l2014년 02호
- 없앨 ‘위티앤티셀(WTiNT Cell)’은 2012년부터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폐암, 위암, 췌장암을 겨냥한 ‘테르티엔티셀(TERTiNT Cell)’은 현재 식약처의 임상시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권병세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석좌교수는 “암세포는 종류가 다양할 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진화하는 등 개성이 강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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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연계수업] 지방세포 다이어트로, 건강하고 날씬하게!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12호
- 저장 공간이 부족해지면 복부에도 지방이 쌓여 뱃살이 생기고(복부지방), 간이나 심장, 췌장 같은 내장에도 지방이 쌓일 수 있어요(내장지방, 지방간 등). 복부나 내장에 지방이 증가하면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지요.※ 어린이의 몸은 지방을 주로 피부 아래쪽에 저장해요. 피부 안에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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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생리의학상 - 신속 정확 세포 택배회사과학동아 l2013년 11호
- 효모에서 생산되고 있다. 만일 셰크먼의 연구가 없었다면, 많은 당뇨병 환자들은 소의 췌장에서 뽑아낸 인슐린에만 의존하게 돼 지금보다 훨씬 비싼 가격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했을 것이다.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노벨 과학상 2013PART 1. 물리학상 - 힉스에 대한 치명적인 오해5PART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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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나 졸리는 왜 유방제거수술을 받았나과학동아 l2013년 06호
- 기능 조절과 관련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참고로 이 유전자가 변이형일 때 대장암과 췌장암,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성도 약간 높아진다.한편 브라카2 유전자가 만드는 브라카2 단백질은 아미노산 3418개로 이뤄진 거대한 단백질로(단백질의 평균 아미노산 개수의 10배) 2010년에야 전체 단백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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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터 없이 수술한다과학동아 l2012년 05호
- 문제가 커진다. 치료를 하려면 위나 대장의 벽에 또 한번 구멍을 뚫고 들어가야 한다. “췌장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위벽에 상처를 내는 건 어불성설”이라는 주장과 “몸 바깥에서 상처를 내느냐, 안 쪽에서 상처를 내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회복은 노트 수술 쪽이 더 빠르다”는 주장이 맞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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