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교수님"(으)로 총 618건 검색되었습니다.
- 출동기자단으로 제37 인촌상 시상식에 참여한 후기!기사 l20231012
- 진짜 비싼건데,, 이 나이에 그 코스요리를 먹는다는 것도 신기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최순원 교수님,, 진짜 진짜 존경합니다!! 교수님을 만나뵈어 정말 영광이였고, 인터뷰도 하고 시상식장면을 봤다는 게,, 정말 영광이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특히 어과동에서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 자체도 너무 신기하고 기자단을 오래하 ...
- 교수님이 돌아왔다포스팅 l20230907
- 이제야 저가 된 느낌 ...
- 다양한 생물과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바이오블리츠 현장!기사 l20230904
- 종을 모두 함께 기록해 보아요~! 저희 조의 첫 번째 관찰 종은 바로 버섯 이었어요. 나무에 붙어 있는 버섯을 진지하게 설명해 주시는 교수님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왔답니다^^ 두 번째 체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곤충이었어요! 이렇게 큰 포충망을 빌려주어 다양한 곤충을 채집할 수 있었어요. 풀 사이에서 점프하길래 곤충인 줄 알고 잡았더니 엄청 ...
- 2023 바이오블리츠코리아에 다녀왔어요!기사 l20230820
- 곤충, 버섯, 지의류, 거미 5개 분류 중 2개의 교육을 받고 참여합니다. 저는 가장 먼저 식물 교육을 들었습니다. (사진 설명 : 식물 교수님들이 설명해주시는 모습입니다) 제가 관찰한 식물로는 우선 잎이 길쭉한 식물로는 비비추, 산초, 부추, 강아지풀이 있습니다. 잎의 모양이 하트모양인 식물은 계수나무, 독할, 누리장이 있습니다. 누리 ...
- 악입문 이루마 등인 첫현포스팅 l20230819
- 현: 포지션이 제임스 포터임아미 키리요-첫: 순딩 현: 그냥 안경 벗고 살아 그게 더 좋아카르에고-첫: 스네이프 교수님이세요?현- 맞네아메리-첫: 날카로운 인상현: 츤드레레대충 정리하면 이 느낌인데, 이거 거의 해포랑 캐 포지션이 비슷비슷한 것 같네여.근데 그런 류가 재미있죠.이루마는 악주기(첫현 표현이니 혼 ...
- [챌린지]병원체를 발견하고 진단법과 백신까지 개발한 세계최초의 과학자기사 l20230731
- [성장과정] 이호왕 교수님은 1928년 10월 함경남도 신흥에서 7남매 중 3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이호왕 교수님은 한남중학교에서 육상선수를 할 만큼 운동신경이 뛰어났지만 시골한의사의 외딸이었던 어머니가 의학공부를 권유해 함흥의과대학에 진학 ... 효과가 탁월한 출혈열 예방 백신을 개발하고 1990년 9월에는 한타박스를 출시 시켰 ...
- (챌린지) 소아 과학의 홍창의 박사님기사 l20230731
- 여러 논문을 통해 소아과 잔료 영역 전체에 걸친 발전에 크게 공헌하셨습니다. 또 박사님께서는 가정의제도의 필요성을 느끼시고, 교수님들의 반대에 불구하고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에 가정의학과를 설립하는 데 성공하셨죠. 또한 어린이 병원을 최초로 만드셨습니다. 이 밖에도 어린이들을 따로 전문 진료하는 소아병동을 개설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
- [챌린지]한국 최초의 간호학 박사기사 l20230731
- 김수지 교수님은 1942년 12월 4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났습니다. 김수지 교수님이 7살이 되던 해,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이 일어나서 한 청년이 총상을 입고 쓰러졌는데 선급히 나서다 화를 입을까 두려워 도와주는 사람 ... 간호 인력 양성을 위해 봉사하고 2016년 11월 25일 김수지 교수님은 급성 백혈병 치료 ...
- [챌린지] 한국 균학 발전에 헌신한 김삼순 교수님기사 l20230730
- 회원, 명예회원 그리고 김삼순 교수님은 2001년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김삼순 교수님의 열정을 저도 본받고싶네요! 김삼순 교수님의 뜨거운 열정의 열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럼 기사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상 안혜린 기자였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저 : 여성신문) ...
- [챌린지]한국 균학의 발전을 선도한 김삼순 교수님기사 l20230727
-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 이 후 1988년에 자비로 성지학술상을 제정하여 우수한 균학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삼순 교수님은 과학을 향한 열정이 남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꿈을 위해 유학까지 하면서 노력하신 김삼순 박사님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김소율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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