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끈"(으)로 총 295건 검색되었습니다.
- 버려진 마스크로 의자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기사 l20230117
- 있다고해요~ 마스크로 의자를 만들기까지에 과정 의자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약 3시간이 소요된답니다~마스크의 코 지지대 철사와 끈을 제거해 필터만 따로 모아두고 미리 만든 의자 형태의 틀에 마스크 필터를 넣고 녹여요. 그 후 틀에서 다 굳으면 부품들 합쳐 의자를 완성시킨다고해요~^^ (출처:매거진 한경(김ㅎ늘 디자이너)) 오늘은 디자이너 ...
- 새해현피 뜨실 분포스팅 l20230101
- 한 오후 쯤에 함양 곶감축제 갈건데 점심 먹고 갈그라,,몇신지는 좀이따 말씀드릴게요 근데 가족 다같이 가는거라 전번교환만 될듯 완전 같이 놀진 못하고 +본인핏 안경, 목도리, 검은색 네파패딩, 분홍색 마스크, 코발트블루 후드, 흰색 레깅스, 흰색 휠라슈즈++아디다스 검은 어깨끈가방 메고 있습니다 특징 아디다스 로고 없고 키링 달려있음 ...
- 저애 극?복인지 뭔지 성장기포스팅 l20221214
- ,, 그냥 정신 나갈 것 같을 때 혼자 한번 해보았던 거에요.. 근데 우울증이라길래 이때부터 마음을 고쳐먹음 우선 공부의 끈을 반쯤 놨습니다..! 주변에서 뭐라고 혼내든 그냥 제가 힘들 것 같으면 아예 안했어요 그게 숙제든 공부든 뭐든 그리고 더 활기차게 놀기위해 노력햇습니다 평소에 절대 안하던 짓도 하구요 ...
- 북극에 떨어졌다면 시뮬레이션 북극에서 살아남기포스팅 l20221129
- 부적절하고 눈만 기분나빠지는 성인잡지를 활활 통쾌하게 태웁니다. 6.라면국물을 그 불에 데웁니다. 7.옷에서 털을 뜯어내서,꼬은 후 끈을 만들고 휘발유그릇에 올리고 성냥을 켜서 적당히 호롱불을 만듭니다. 8.어과동관리자가 저 멀리서 추격해오고 있지 않나 북극의 설원을 잘 감시합니다. 9.찾아온 북극곰을 총으로 쏴 죽입니다. 고기는 필요하니 먹되 ...
- 관종처럼 어그로끈덕분에 여러분이 저를 병먹금원칙 어기고 많이 까주셔서 '댓글받음'으로 디에스 많이 올랐어요.포스팅 l20221127
- 감사합니다. ...
- 좀비인간_01포스팅 l20221007
- 가죽끈에 문대자 마침내 가죽끈이 그 힘을 견뎌내지 못하고 점점 유리에 금이 가듯이 갈라져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마침내 가죽끈이 끊어지며 제 구실을 못하게 되자 나는 잠겨있는 창문을 향해 힘껏 주먹질을 하기 시작했다. 쾅, 쾅, 쨍그랑-. 두어 번 정도 강하게 창문을 치자 요란한 소리와 함께 창문의 유리가 힘없이 부서졌다 ...
- 로켓 엔진 없어도 우주로 갈 수 있다고?기사 l20220930
- 스타트업 기업이 스핀런치입니다. 작동원리는 의외로 간단한데요, 여러분 돌팔매 아시죠? 출처: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6448 끈에다가 돌을 묶고 돌려서 확 나버리면 돌이 원심력을 이용해 날라가는데요, 이거와 똑같은 원리로 로켓을 우주에 쏘겠다고 한다는 기업이 스핀런치입니다. 이게 가능한가? 하 ...
- 은행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대. [가을 맞이 자유공모전 참여작]포스팅 l20220904
- 바람이 설을 강타했다. 설은 이맛살을 찌푸리며 바람에 흩날려 엉망이 된 그의 머리카락을 정돈했다. 그의 손목에 걸려 있던 머리 끈으로 그의 긴 백색 머리를 높게 올려 묶자 시원하게 드러난 목이 퍽 마음에 들었다. 바람이 그의 목을 훑어 지나갈 때마다 간질간질한 기분에 설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왔다. 그때 아이들의 귀를 때리는 선생님의 커다란 목소 ...
- [가을맞이 공모전 참가작] :: 丹楓, 피의.포스팅 l20220904
- 날렸다. 아, 잘못하면 엄마 아빠가 화장실 간 게 아닐 것 같다고 의심할 것 같은데. 나는 책을 가방에 넣어두고 다시 등산화 끈을 동여맨 뒤, 엄마 아빠가 있는 곳으로 갔다. 바람에 단풍이 조금씩 떨어졌다. === 6482자 (공백 제외 기준) 이걸 몇 인칭이라고 해야할까요. 1인칭 혹은 1인칭 관찰자? 3인칭? 글쎄요, 전 이 소설 ...
- 기타 쓰다 그만둔 소설 1/2포스팅 l20220826
- “......그럼, 안녕히 가시고 또 오세요.” 어제 묵었던 사람이 떠난다. 수염이 덥수룩한 아저씨는 등산복을 갖춰 입고 등산화의 끈을 매며 내게 대답했다. “그래. 주인장께 인사라도 하려 했는데 아쉽네. 어디 가셨대야?” “...산 너머 마을에 가셨다고 하셨는데요.” 정적이 흐른다. 내가 뭔가 말을 잘못했나? ...
이전12345678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