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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나사"(으)로 총 120건 검색되었습니다.

외계인은 존재할까?기사 l20220219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외계인 존재파와 외계인 불존재파로 나눠지는데요. 사람들이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설)는 나사측에서 외계인 자료들을 100% 공개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지닌 행성이 발견되었는데, 그곳에 외계인이 살 수도 있다는 겁니다. 과학자들의 반대의견을 들어보자면, 이렇다. "우주의 천체는 보통 별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01

갑자기 멈춰서 채린과 도진을 말렸다.   "언니 오빠! 잠깐만!" "왜?"채린이 말했다   "생각해봐 우리가 지금껏 모은걸 다 합쳐보면.. 나사가 들어가고 뛰어난 신체능력 그리고 로봇 구역까지!" "혹시.. 로봇? 하지만 로봇구역은 다른 로봇이었잖아.." "아니. 우리가 본건 진짜 아저씨였고 우리가 도착했을때 자신과 똑같은 로봇을 두고 먼저 몰 ...

우탐입 2기 기억에 남는 대사들 정리!포스팅 l20211128

#04   찬바람이 휭휭 부는 오늘은 실마리가 잡힌 것 같았다.   [아 똥필력이 겨자손으로 살아나고 있습니다! 짝짝짝!!!]   2기 #05   은빛 나사가 은은하게 비춰지고 있었다   [그 로봇 한번 진짜로 만나보고 싶어염ㅁ]   2기 #07   "얘들아 우리동네 폐쇄된 공원 가보자.."   [채린이 큰일 했네요 잘했다 채린아!]   2기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6포스팅 l20211108

갑자기 멈춰서 채린과 도진을 말렸다.   "언니 오빠! 잠깐만!" "왜?"채린이 말했다   "생각해봐 우리가 지금껏 모은걸 다 합쳐보면.. 나사가 들어가고 뛰어난 신체능력 그리고 로봇 구역까지!" "혹시.. 로봇? 하지만 로봇구역은 다른 로봇이었잖아.." "아니. 우리가 본건 진짜 아저씨였고 우리가 도착했을때 자신과 똑같은 로봇을 두고 먼저 몰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어린)필립: !     그렇지, 바닥에는 뭣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판 같은 것이 있었다.   예전에 확인해 보니 거기만 통벽이었다.   나사로 연결 되어 있는 그 판은 학생 두세명이 서 있어도 넉넉할 정도로 컸다.   그런데 비상용 망치로 할 수 있을까?     (어린)라더: 비켜 봐.     (어린)필립: 뭐?     (어린)라더: 저 ...

창백한 푸른 점의 의미, 과연 무엇일까?기사 l20211105

보이저 1호가 창백한 푸른 점을 찍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창백한 푸른 점이 어떻게 탄생하였을까요?   1980년,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나사에게 제안을 합니다.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기 전에 뒤를 돌아 지구를 찍게 하면 어떨까?'   많은 전문가들의 반대에 의해 그 제안은 힘을 잃는 듯 했으나... 마침내 1990년 2월 14일,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6포스팅 l20211031

갑자기 멈춰서 채린과 도진을 말렸다.   "언니 오빠! 잠깐만!" "왜?"채린이 말했다   "생각해봐 우리가 지금껏 모은걸 다 합쳐보면.. 나사가 들어가고 뛰어난 신체능력 그리고 로봇 구역까지!" "혹시.. 로봇? 하지만 로봇구역은 다른 로봇이었잖아.." "아니. 우리가 본건 진짜 아저씨였고 우리가 도착했을때 자신과 똑같은 로봇을 두고 먼저 몰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5포스팅 l20211028

들어갈 때는 아까와 달리 침울하고 우울한 느낌이었다   에취!-   제체기를 할때 실눈을 뜨고 나사를 몰래 빗대어 봤다 그의 이마에. 나사의 자리는 딱떨어지듯 맞았다.   밖에서 찬바람을 계속 맞아서 그럴까? 진짜 제체기가 났다. 제체기를 했을 때 눈을 감았다 뜨니 그 직원은 어딘가에 걸려 넘어졌다. 그러더니 막 뛰어서 어느곳으로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5포스팅 l20211024

들어갈 때는 아까와 달리 침울하고 우울한 느낌이었다   에취!-   제체기를 할때 실눈을 뜨고 나사를 몰래 빗대어 봤다 그의 이마에. 나사의 자리는 딱떨어지듯 맞았다.   밖에서 찬바람을 계속 맞아서 그럴까? 진짜 제체기가 났다. 제체기를 했을 때 눈을 감았다 뜨니 그 직원은 어딘가에 걸려 넘어졌다. 그러더니 막 뛰어서 어느곳으로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4포스팅 l20211021

들어가니 역시 바닥에 낙서가 있었다.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그리고 나는 밖에 나와서 바이올린반에 있던 나사와 카페에 있던 나사를 비교했다. '똑같아.' 채린의 머리카락은 찬바람을 맞으면서 흩날리고 있었다. 찬바람이 휭휭 부는 오늘은 실마리가 잡힌 것 같았다.   그리고 채린은 그때 알았었어야 됐다. 누군가가 뒤에 있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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