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담배"(으)로 총 238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캐연?성 : 후회하고 기다리며포스팅 l20221222
- 대해 후회하고 타인에 대한 환생을 바라보고 기다리는,똑같은 '인간'임을 자각했다. "휴백 선배님, 의영 선배님! 점심시간 끝났... 어! 담배 피고 계셨죠?!""에이, 야~! 너도 피운 거 내가 봐준 거 세면 끝도 없다! 봐줘라~." 의영은 후배차사가 부르자 그에게 다가갔다.곧이어 휴백도 둘에게 갔다. 참, 후회스럽고 환생을 보고 기다리는 인간 ...
- 자캐연성 올릴까요포스팅 l20221222
- ※담배 빠는 장면이 50퍼센트?임※※본다고 하시고 연성에 댓글 안 달아주심 슬퍼요 흐규※ ...
- 애들이 진짜 왜이러지포스팅 l20221219
-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저한테만 그러는건 아니고 서로서로 그러긴 하는데... 수위 높은 얘기를 하든 욕을 하든 패싸움을 하든 담배를 피든... 흔히 일진이나 양아치 짓거리 하는 놈들은 그냥 겉멋에 취해서 그러는 거지 상대방에게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어떻게든 상처를 남기겠다는 그런 쓰레기같은 마음가짐으로 그러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애들은 남이 ...
- 내가 싫어하는 100가지 유형의 사람들.포스팅 l20221201
- 작은 사건에 심하게 호들갑 떠는 사람 71. 너무 심각하게 높은 텐션인 사람 ( 맨날 ) 72. 내 책상에 낙서하는 사람 73. 날 때리는 사람 74. 담배 피는 미성년자 75. 일진 76. 삥 뜯는 사람 77. 많이 슬퍼하는데 위로는 안해주고 놀리는 사람 78. 지들은 아이브 대놓고 역겹다고 욕하면서 정작 여자애들 손흥민 언급만 해도 여자애 ...
- 다들 학교가 심각하시군요,.. 저도 만만치 않아요.. (안좋은점일아 좋은점말하ㅣㄱ.??포스팅 l20221124
- 저희반은 담배고 술먹다 걸린애들도 있고.. 선도위원회간애들도 있고.. 일진?들?도 있고 (근데 안무서워요..진짜 너무 웃김..ㅋㅋㅋㅋ) 저희반 애들 그냥 다 정상이아님... 그냥 저희 학교ㅔㅇ 좀 정상이 아닌애들이 많은거같아요(?) 수업태도도 엉망..그나마 괜찮은게 과학시간.!! 왜냐하면 과학쌤은 수업에 집중?못하면 빠따로 때리거든요 (종류도 ...
- 우라늄은 방사성물질이지만... 그렇게 위험하다??? 중금속이라서 더 위험하다...포스팅 l20221116
- 우라늄에 조금 노출되는것보다, 오히려 지하용가스등을 켜고 폐쇄된 지하 화강암지대에서 담배를 피우며 낮의 빛을 모으는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발광하는 야광시계를 차고 연기에서 전자와 닿아 이온으로 화재를 감지하는 화재경보기를 매일 만지는 지하광산의 광부가 훨씬더 방사능피폭에 취약합니다. 대신에 중금속은 중금속이라서 먹으면 방사선에 피폭되기 ...
- 저희만 이런가요포스팅 l20221102
- 우리반은 다 분조장이러고 누구 어깨뼈 뿌러지고 유도 연습하고 복싱연습하고 기가 바느질 수업때 남자애가 비키니 만들거라고 하고 누가 담배핀다고 하고 풀사복(검은바지도 아닌 회색바지)입고 수업시간에 기본5명은 자고 욕안하는 애가 3명 밖에 없고 모든반이 이런줄 알았더니 저희학교 다른반은 아니래서 충격먹었어요...ㅋㅋㅋ 여튼 저희반만 이렇게 ... ...
- 플로깅과 함께하는 단풍탐사기사 l20221030
- 동네 놀이터에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았고, 양재천을 걷는 동안에는 쓰레기가 많지 않았습니다. 주운 쓰레기 중에는 담배꽁초, 음식 포장지들, 마스크가 가장 많았습니다. 음료가 남아 있는 캔, 카페 테이크 아웃 잔, 컵라면 용기 등은 담기가 어려웠습니다. 걸으면서 보니 단풍이 예쁘게 들어 있었습니다. 쓰레기를 주우면서 ...
- 死己動(사기동) :: 좀아포 [03]포스팅 l20221023
- 알았네. 잠깐 피고 금방 오지." 태휘는 담배 한 갑을 물고 나갔다. 혜원은 그런 그를 따라갔다. 뒤늦게 제 위조 조카를 발견한 태휘는 담배를 입에 물고 말했다. "애가 볼만한 건 아닌데." "...담배 왜 피워요?" "응?" "어, 아! 아녜요, 속으로 생각하던 건데..." 혜원은 자기도 모르게 내뱉은 말 ...
- [가짜 유교보이의 미지수] (수위)포스팅 l20221001
- 지수의 눈을 바라보다가, 결국 부끄러움에 눈을 피해버린다. 그나저나 담뱃불은 이미 붙었는데 지수는 성준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담배 연기 탓에 성준마저도 눈이 매워질 때 쯤, 지수는 그제서야 성준에게서 떨어졌다. "담뱃불 잘 받았죠?" "..." "성준 씨." 성준은 흠칫했다. "이렇게 불러도 되죠? 성준 씨." "...네." 그게 담뱃불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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