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먼길"(으)로 총 123건 검색되었습니다.
- 깐깐이탐사팀 - 210820 - 1탐사기록 l20210820
- 1. 위치: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 신의교 부근 (지점 변경)2. 탐사날짜: 21-08-203. 날씨(기온,일주일내강우): 조금 흐림, 한두차례 소나기4. 수질기록- 수온: 29- TDS: 181- EC: 366- DO: 8- COD: 6- 인산염: 150- NO3: 20- NO2: 1- 총경도: 75- 총알칼리도: 300- p ...
- 가수 안예은님 창귀 듣고 짧게 쓴 글포스팅 l20210817
- ''크윽...'' 그리고... 콱- 그렇게 짧은 시간에 나는 창귀가 되었다. 호랑이님을 모시며 사는... 나는 다른 인간의 영혼을 호랑이님께 바쳐야 황천을 건널 수 있다. '옳거니.' 산에서 어떤 남자가 올라왔다. 차림새를 보니 과거 치르러 가나 보군. 안타깝지만 호랑이님의 다음 창귀는 너다. ''이보시게.'' ''날 말하는 것이오?'' ''그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별을 새기는 죽음 Broken constellation theory 안녕, 안녕, 그녀여. 저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없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리리하 ...
- 여름은 오싹해야 제맛! 에 대하여!기사 l20210725
- 안녕하세요! 김하윤 기자입니다. 여름이라서 덥고, 말 그대로 '불지옥'이죠? 후훗! 그래서 제가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오늘은 ''좀비''에 대한 기사인데요! 한 번 알아봅시다~! 렛츠 고! 1. 좀비여, 정체를 밝혀라! 별명-살아 있는 시체 무기-강력한 이빨, 긴 손톱, 고약한 악취 발생원인-좀비 바이러스 감염 그 외의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19
- 로마군에 입대한 모든 군인분들께 마르스의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도하며, 몇가지 주의사항을 전달해드립니다. 최근 로마군에 입대하는 로마인이 많아지면서 빈번히 발생하는 의미불명의 사항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알수없는 상황에 마주하였을때,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 지침서를 숙지하여 이를 토대로 행동하시면 알 수 없는 것 들은 신병여러분께 해를 끼치지않 ...
- 6렙까지의 먼길..포스팅 l20210629
- 안ㄴ아두노내재득 어어다어더쟈타듀나냐우다너재애애애제버버누쥰너유ㅜ러컽 ...
- 살꺼면 당당하게 001포스팅 l20210629
- 프롤로그 훗!세상에는 참 만은 생물이 있지..그중에는 닝겐이라는 동물이 제일로 똑똑하지.. 앞에서는 좋아하는 척하고...뒤에서는 버리니..나도 그들에게 속아서 버려진 동물이다. 그 닝겐들은 날 {누리}라고 했지.하지만 이제는 {누리}가 아닌 {오그랄로 샤크루바투 도이쿠가 2세}다. 아..이름이 너무 긴가?그럼 {강아지}라고 해줘 아니다.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긴 기차여행 , 그리고 깊었던 그날 밤}포스팅 l20210627
- 기어이 데리러 와줬군요 . 긴 기차여행이 될 텐데 왜 따라 왔는진 모르겠네요.." ( 코들렛 ) "당연히 모시러 와야죠 . 숙녀분이 먼길을 혼자 오시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하하 " (레페스) "고마워요. 여기 앉죠!"(코들렛) 그때 마침 안내 말씀이 나온다.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로브흔 기차에 탑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열차 ...
- [바다밑 고래] 김@연님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 나는 투명 인간이 될 수 있다. 그건 초능력이거나, 적어도 비밀 능력쯤은 된다. 하지만 넘겨짚진 말기를. 영화에 나오는 것과는 달라서 나는 초능력 영웅이 아니니까. 그런 영웅들은 위기를 해결하는 스타지만 나는 그냥, 사라진다. 그게, 처음엔 나도 나한테 이런 마법이 있는 줄 몰랐다. 그저 선생님들이 내 이름을 자주 잊어버리네,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높아서 한껏 봄 기운이 나요. 그는 오늘도 나를 향해 인사를 건네 주었습니다. 매일, 일상적인 일이지만 당황해서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맙니다. 활기찬 뒷모습을 보이며 계단을 오르는 그. “뭐 해?” “아, 아니야.” 그런 그를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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