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목숨힘"(으)로 총 96건 검색되었습니다.
- 재해 1~6화 통합포스팅 l20220118
- “야,야!” “으….으으?” “산사태 일어나기 직전 이야! 깔려있지 말고 움직여!!” “뭐야…. 우리 집이…?” 내가 말했다. “망할 돌에 부딪쳐서 아파트가 1/3이 부서졌어!!” 이성찬이 소리질렀다. 쿠르르르릉-!!! “아파트 문은 심지어 흙 이랑 돌 때문에 열리지도 않아…!” 성찬이 떨며 말을 이었다. “아파트 주민들도 열라고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9화: 난파포스팅 l20220108
- 8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4148 "그건 말이지, '윤리'의 힘으로 밀고 붙여볼 거야." "윤리라?" 마법사맛 쿠키의 말에, 라더는 자신이 아는 그 윤리가 맞는지 곱씹으며 중얼거렸다. "그런데 밀고 붙여본다고...?" 공룡이 마법사맛 쿠키를 위아래 ...
- 재해 4화포스팅 l20220103
- (전 화: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4140) “무슨…??” “하필이면 막 문을 열었을때……!” “뛰어!!!!!!!!!!!!!!!!!!!!!!” 우린 목숨 걸고 뛰었다. 그때 좀비들이 덮치려고 했지만…. 좀비들이 오히려 돌에 깔렸다. “끼에에엑-“ “그런데…” 내가 말했 ...
- 야생 뱀 [1화 : 새로운 시작]포스팅 l20211225
- [등장인물] 로라 : 붉은색과 초록색이 섞인 얼룩무늬를 지닌 뱀. 눈동자가 회색이다. 크리스 : 로라의 엄마. 약 3달 전 사라졌고, 붉은 눈동자를 제외하면 로라와 닮았다. 옆에 있는 풀속에서 조그맣게 바스락 소리가 났다. 로라는 숨을 참으며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고 그쪽으로 다가갔다. 풀이 심하게 흔들리더니 생쥐가 기어나왔다. 생 ...
- 과거, 이야기:: 조국과 '이름'을 맞바꾸다 (그들이 있었음을 잊지 마라 - See U)포스팅 l20211225
- "... 저승사자요?" "그렇소만." "왜 왔소." "왜 왔겠소?" "설마...?"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되오, 아니되오. 이보시오, 난 이제 열 다섯이오. 그대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자요? 피와 눈물이라도 있다면 나를 가엾게 여기고, 제발, 날 못 본 척 그냥 지나가 주오." "그럼 그 총을 쥐지만 않았으면 돼는 것 아니였겠소. 그걸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첫번째, 5년 전에 부모님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포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 아버지는 고등학교 친구 분들과 자주 어울리시곤 하는데요 호미곶에서 구룡포로 가는 바닷가의 절벽에는 포항 모 기업체의 회장의 별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절벽인지 바닷가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바로 바닷가에 인접한 위치입니다). 노란 ...
- 싱크홀, 왜 발생하고 얼마나 위험할까? 영화 을 보고...기사 l20211014
- 출처: 네이버 영화 안녕하세요? 김윤성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영화 을 보셨나요? 전 얼마 전에 이 영화를 보았는데요. 이 영화를 보자 싱크홀에 대한 궁금증이 급솟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싱크홀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같이 알아볼까요? 출처: 네이버 영화 포토 먼저, 싱크홀이 왜 발생하는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화에서는 서울 입성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몰아보기)포스팅 l20211004
- "야! 거기서억! 이 (검열)놈의 연쇄 살인마 (검열)야아!!!!" "라경장, 진정해. 쟤를 감옥에 넣어야지 지옥에 넣으면 안 됀다고!" 라경장이 숲 쪽으로 도망치는 연쇄 살인마를 어떻게 보면 죽일 듯 쫓아가려하자, 잠경위와 다른 미스터리 수사반 대원들이 그걸 말렸다. "일단 쫓아가 봐야죠. 라경장처럼 죽일 듯이는 절대로 아니지만…." 수경사가 말리고 나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하)포스팅 l20211004
- "자! 총까지 추가입니다~! 총 소리 나도 놀라지 마세요! 진짜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젠!" 퍽, 탕탕. 그리고 그 소리가 10분 동안 반복이 돼고 나서야 문이 충분히 부서졌다. 쾅! 그리고 그곳에는 사다리가 있었다. "일단 라경장님이랑 티라미수맛 쿠키 네가 먼저 내려가서 확인해 봐." 아몬드맛 쿠키가 사다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조심히 내려 가." 잠경 ...
- 또 올리는 괴짜조 썰-생일 선물포스팅 l20210914
- "라더 동지. 아시죠? 오늘은..." "네, 알아요. 매국 쪽의 총무 김각별을 없애는 날..." 잠뜰 동지는 날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흘긋 흘긋 쳐다보았다. 난 그걸 알아차리고 미소지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여기서 제일 어린 저지만, 총 쏘기 하나는 기가 막힌 거, 아시잖아요." 어디보자, 10살 때 어머니께서 총을 가르쳐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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