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물품"(으)로 총 157건 검색되었습니다.
- 격리물품이 왔네요포스팅 l20210910
- 2주격리 물품을 받았습니다.대충 체온계,마스크 2장, 소독수,손세정제,봉투까지네요.2주후면 나갑니다 집에서 ...! 너무 후기 같았네요.코로나 조심하세요 ...
- 그냥 흐름에 따라 진행하는(?) 쿸런 나폴리탄 학원편포스팅 l20210817
- 백팩을 매고 있는 여자아이가 울고 있어도 절대 말을 걸지 마세요. 4. 혹시 학원에서 매콤한 냄세가 나면 가지고 있는 가장 비싼 물품을 숨기세요. 5. 과학 수업실에서 안경을 쓰고 있는 여성 노인 과학사가 뭔가를 만들고 있으면 조용히 피하세요. 6. 보라색 포도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소녀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쿠키이니 괜찮습니다. 7. 6번은 ...
- 쪼메 늦었지만 광복절 기념 쿸런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815
- 쓰고 일제 학생교복을 입고 있는 여학생이 울면서 일본 국기를 찢고 있으면 자리를 조용히 피하세요. 11. 히어로물 물건은 되도록 물품 보관함에 두세요. 그 자는 히어로물을 좋아합니다. 12. 저희 박물관에는 4층이 없습니다. 3층 계단에 블루치즈 냄세가 나는 젊은 남자가 서 있으면 1번 소녀에게 말해주세요. 13. 12번은 1번 소녀가 쓴 글입 ...
- 요즘 이게 유행한담서? 큐앤에이 72문답!포스팅 l20210811
- 전에 이것 만은 꼭해야한다 고백 33)초등학교졸사보여줘..? ? 졸업도 안했는데 34) 좋아하는 옷 브랜드 나이키 35) 추억이 담긴 물품 편지 ㅠㅠㅜㅜ 37)갑자기 친구가 죽는다면 ? 왓더 38)좋아하는 음료수 걍 오렌지주스? 초코우유? 39)새벽감성탈때 하는 짓 어과동 퐆 들어가서 댓 하나하나 읽어보기 40)흑역사 ...
- 그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10
- 며칠 전 방호물품을 사러 마트로 갔던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다. 아마 엄마도 습격당하셨지 않았을까. 이제 가족이란 나뿐이다. 그래. 이게 다 걔 때문인거야. ...
- 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6화포스팅 l20210806
- 질린 표정이였다. 그때 우리는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가 도착한곳은 그냥 벽이였다. 동아리 실이나 동아리 관련 물품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 통로의 끝자락. 그때 산드라가 말했다. "여기부터는 선천적으로 유령과 이어져있는 자들만 통과할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는 벽을 통과해서 지나가버렸다. 그가 가고나자 나비가 말 ...
- 경주 양동마을에서 발견된 원나라 법전 기사 l20210804
- 있던 가문은 바로 손 씨 가문입니다. 손 씨 가문은 조선 초기 때부터 이 보물을 가지고 계셨는지, 지금까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귀한 물품을 라.면.박.스 안에 넣어두었습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안성*면 입니다.) 라면 박스 안에 넣으신 분은 아마 버리실려고 하셨나봐요. ㅎㅎ 근데 이 지정조격을 발견한 연구진들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
- 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기사 l20210802
- 생활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출처-부산일보 이렇게 할 때 교환하는 물건들을 '물품화폐라 합니다. 하지만 물품화페는 가지고 다니기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리디아의 5대 왕 크로이소스는 금화와 은화를 분리해 금속 화페를 만들었습니다. 출처-123RF 그후 금화와 은화는 전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당시 주화에 ...
-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알맹상점으로 오세요!기사 l20210731
- 않는 쓰레기들을 회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요. 집에 있는 쓰레기를 색상 별로 분류해서 회수센터에 넣어주면 기부한 물품만큼 도장을 받을 수 있는데, 쿠폰을 다 찍으면 선물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알맹상점에 들리면 꼭 쓰레기를 기부해야겠어요. 그리고 안 쓰는 가방이나 에코백을 기부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대여 ...
- Reality #3 생일포스팅 l20210730
- 홍영실, 네녀석은 발이 넓으니 실현양과 가까운 사람들을 매수해라. 김서윤 강서일 이지석, 너희들은 물품담당으로 여기 쪽지에 적힌 물품들을 준비하여 하루 전날 밤에 교실을 꾸미도록!" "넵!" "그리고 너, 이지벤?" "네...?" 꼴깍, 침을 삼켰다(정말 진지한 상황이긴 했다) "너 기타는 칠줄 아나?"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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