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미소한"(으)로 총 462건 검색되었습니다.
- 시 썼는데 핃백 부탁포스팅 l20230328
- 두잎클로버 장제량구리 남산타워 정원에 클로버들이 잎을 피웁니다.그런데 클로버들 중 잎이 한 개가 없는 클로버가 있습니다. "광합성을 잘 못 하겠네." 세잎클로버들이 속닥거렸습니다. 그 두잎클로버는 자신이 ...
-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 경주 관광이야기!-남산 유적지편기사 l20230310
- 경주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라고 해요. 그래서 저희 는 경주에서 문화유산 관광을 하기로 했어요. 일단 경주를 들어가자마자 까마귀떼가 반겨 주었어요. 차 안이라 흔들리고 기울리고 잘 못 찍긴 했지만.. 저어기~나무위에 열린 까마귀들이 보여요.(뒤엔 더 많았는데..)또 전깃줄에도.있고 그리고 도착하니깐 밥 때였어요.그래서 식당을 알아 ...
- 제 이상형 고백합니다.포스팅 l20230213
- 귀엽고 얼굴 예쁘고 깜찍하고 입술 조그만하고 틴트같은거 안발라도 자연빨강 그대로고 한 D정도로 상위권이고 피부 화장 안해도 주근깨같은거 1도없이 하얗고 코는 평균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고 뚜렷한 쌍커풀이 자연 아이라인을 만들어주고 눈도 동글동글하게 진짜 크고 눈썹도 색깔 진하고 눈썹 굵은데 너무 굵지도 않고 머리가 약간 작아서 팔베게 해줄때 안무겁고 머리카락 ...
- 퇴마동아리 조회수 달성 기념 팬픽 [타오름달 이틀]포스팅 l20230204
- (출처 123RF)WARNING-본 팬픽은 최가온님의 소설 "퇴마동아리"를 기반으로 한 독립군AU를 이용하였으며, 최가온님 외의 무단배포 등을 금합니다.-본 팬픽은 픽션입니다. 일부 가상의 인물, 단체, 사건 등이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퇴마동아리의 '이 준' 1인칭 독백입니다.= 타오름달: 하늘에서 해가, 땅위에선 가슴이 타는 정열의 달. W. ...
- 자캐연?성 : 후회하고 기다리며포스팅 l20221222
- Regret. Reincarnate. - 휴백은 경력이 다른 상관들에 비하면 적지만 실력있는 상관 저승차사다.조선 말 즈음 인간으로 태어나 자결해 죽어, 저승에서 차사를 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도 그는 노력파 천재라는 호칭답게 능숙하게 차사 일을 해냈다. 휴백에게는 긁히고 베이고, 때로는 스스로 해쳐 너무나도 곪아버려, 이제는 건드려봤자 아무 느낌이 나지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 구원 救援포스팅 l20221126
- 출처 freepik (무료 사진 사이트) 세상에는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와 인간이라 불리는 존재가 있다. 신은 인간에게 대접 받고, 인간은 신에게 천대받는, 뒤죽박죽인 사회에서. 혼란을 혼란으로 잠재우려는 신과 인간의 경계 사이에 서있는, 변수라는 존재가 있었다. 신이라고 해서,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신은, 우리가 아는 신과는 다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 살인, 피, 절단 등.)* *스압 주의 (약 7,000 자)* W. 박채란 쉼없이 들려오는 총 소리에 귀가 먹먹해질 지경에 다다른 그는 한숨을 푹 내쉬며 방아쇠를 당겨 그의 적들을 천천히 죽여 나갔다. 그는 와인빛 머리를 찰랑이며 그를 향한 총알을 모두 피해내고 두꺼운 기둥 뒤에 몸을 숨겼다. 숨을 들 ...
- 샛별 단편 대회 단편: 어느날포스팅 l20221122
- 어느 날 신은 심심해졌다. 그래서 그는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먼지들을 뭉쳐 ‘인간’이라는 존재를 만들어내었다. 신은 작은 바람을 먼지 뭉치에 불어넣었고, 그 작은 바람은 마법처럼 무생물에 생명이 피어오르게 했다. 그는 인간에게 신과 비슷한 모습을 만들어주었다. 두 눈에는 작은 별 두 개를 따다가 바느질하여 박았으며, 머리카락은 우주의 푸른빛을 땋은 밧줄을 엮 ...
- 드랍글포스팅 l20221107
- W. 박채란 들어간다. 저 깊은 구덩이 안으로. 저 깊은 곳 어딘가에 있을 낙원을 찾아서. 그렇게 구덩이 안으로 뛰어내린 나는 저 아래로 떨어진다.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끝없이 떨어지는 나의 몸에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마구 소리를 질렀다. 환상이어도 좋으니 나를 낙원으로 데리고 가달라고. 쿠웅- 무거운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둔탁 ...
- 死己動(사기동) :: 좀아포 [02]포스팅 l20221015
- 지난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85307= 어린 기생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기에 딱이랴, 하고 생각한 기방 주인은 떠돌아다니던 혜원에게 설탕이 잔뜩 발린 말로 꼬셨다. 그리고 그녀를 기방으로 데려가 교육을 시킨 뒤 기생으로 기를 요량이었다. 작중 혜원의 성격도 포커페이스가 잘 되는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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