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바위"(으)로 총 574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가요 아니 진짜 제발 살려주세요포스팅 l20240313
- 배드민턴 뉴스포츠 댄스 4개중에 택1이에요.. 전 농구 하고 싶엇어요 가위바위보에서 졌어요 어떡하지 이러면서 멍을 때렸더니 애들 가위바위보 다 지나가고 다 진 애들 다 댄스로 배정돼서 저도 댄스 됐어요,.... 그래서 오늘 첫 수업이엇는데 모 햇냐면요.. 그거 아시려나요 투어스 첫만남은 어쩌고 하는거.. 사실 저도 오늘 처음 들어봤 ...
- 진짜 ㅇㅔ바포스팅 l20240311
- 학교에서 오늘 선도부인가가 우애부인가를 뽑는다 해서 나갔는데쌤이 시간 없다고 가위바위보 하라 하심 우애부도 학교 임원인데 가위바위보로 뽑는거 진짜 어이없음;;;아니 그럼 회장, 부회장도 가위바위보로 뽑으라 하든가,, 아무튼 가위바위보 져서 빡친 치와와 한마리 였습니다 ...
- 거속시 소금물 계단오르기 문제포스팅 l20240228
- 중학교에서 나오나요..? 계단오르기 문제는 영희와 철수가 가위바위보로 이기면 2칸 오르고 지면 1칸 내려가는 놀이를 하였다.모든 놀이가 마친뒤 영희는 12칸을 올랐고 철수 6칸을 올라와 있었다 이때 영희가 이긴 횟수는?이라는 문제인데 이거랑 소금물 거속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
- guest - 240210 - 1탐사기록 l20240210
- 바닷가 주변에 갈매기들은 물론 황새, 뱁새, 두루미 등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있었어요.[위 사진 제일 오른쪽 위를 보면 검은색 새가 바위 위에 앉아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제 동생이 "이 미운오리 샊야!!!"하고 외치니 갈매기들이 모두 저쪽으로 날아가서 마치 회오리 같이 다 함께 빙글빙글(?) 돌았어요. [저 하얀 점들이 모두 새들;; ㄷㄷ] ...
- 스푼빌에서 이루어진 2024년 첫번째 현장교육 - 겨울철새 탐조기사 l20240129
- black faced spoon bill 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저는 작년 강화 Big Bird Race (BBR) 당시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봄에는 필드스코프로 각시바위에 앉아있던저어새가 보였지만 지금은 떠나서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현장교육에는 고선아 본부장님, 하정주 매니저님, 김예은 매니저님, 천세원 매니저님, 김원섭 소 ...
- 블루홀의 신기한 비밀기사 l20240117
- 일으켰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위 이미지와 같은 '카르스트 지형'이라는 특이한 지형이 형성되었습니다. 이 '카르스트 지형'은 높은 바위가 산처럼 삐죽삐죽 튀어나와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빙하 시대가 끝나고,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였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하여 카르스트 지형을 갖추고 있던 블루홀은 바닷속에 잠기고 말았고, 이렇게 ...
- 잔혹 동화 100제-그럼 시작할까요?포스팅 l20231128
- 그 냄새를, 그 빛을.바람이 들판에서 불어 오네요.계속.멈추지 않고,계속.-타탁타타탁!-앗, 나뭇가지가 바람에 제 몸도 못 겨운 채 바위에 맞아 쓰러지네요.제 모습을 묘사해 봐요.검은 눈, 갈색 머리카락, 삐쩍 마른 몸의 여자아이.맞죠?아, 손에 붕대는 왜 감고 있냐고요?이리 따라와요.누가 보면 곤란하거든요.남들이 제가 붕대 푸는 것 싫어해요 ...
- 인류의 시작기사 l20231122
- 것이 점점 다른 소리로 변해 갔죠. 사람의 말은 이렇게 시작됬어요. 사냥에 나서는 건 주로 남자들이었어요. 여자들은 동굴이나 바위 그늘 같은 보금자리 근처에서 식물과 나무 열매를 채집했어요. 샤냥과 채집으로 생활이 안정되자 사람 수도 늘어났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살기에는 여전히 먹을거리가 부족했어요. 결국 사냥감을 찾아 다른 곳으로 떠 ...
- 와포스팅 l20231113
- 저보고 '음향이 두명이니까 한명은 저~~뒤에 가서 불 끄고 키는 역할을 하자' 고 하셔서 제가 저 말고 다른 음향한테 가라했더니 가위바위보를 해서 정하재요 그래서 했는데 제가 져서 이제 음향이 아니라 조명이 됬어요 근데 이제 중요한 것은 노래 트는 곳이랑 막 연출이랑 앞쪽 조명 맡은 친구들은 무대 옆쪽인데 저는 혼자 문쪽 맨 뒤로 가서 불 끄고 ...
- 평생 잊지 못할 대만 지질 탐험대!기사 l20231102
- 고래동굴이 보였어요. 파도가 치는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주상절리의 아랫부분이 동굴처럼 구멍이 뻥 뚫려 있는데도 위에 있는 바위의 무게를 버티는 것이 신기했어요. 마지막 탐험지는 모세의 기적처럼 바닷길이 열리는 쿠에이비샨 지질공원이었어요.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닷길이 매일 열리는 곳이라 사람이 많이 붐볐어요. 직접 바닷길이 열리는 것을 확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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