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료"(으)로 총 2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스누피1[반응 좋으면 2편 안 좋으면어쩌지..........]포스팅 l20220113
- 스누피는 백신을 맞으러갔는데 백신을 맞다가 너어어어무 아파서그만 간호사에게.....김치싸대기를날리고 된장날리고 주스붓고 사료 던지고......아주 대환장파티였다. 스누피는 정신을차려보니 간호사가 안 움직여서 간호사를 때리니 다시 기절해있었다.결국 스누피는 슬퍼하면서 검정오두막으로뛰어갔다.스누피는 오두막 안으로 들어가서 김치통에 얼굴도 박으면서 ...
- [동물심리상담소] 수억이에게 격리공간을 만들어주세요.기사 l20220111
- 인해서 턱뼈가 부서져 있었습니다. 아픈 동물들은 덫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구조자체가 힘들었습니다. 차 밑에서 캣맘이 주는 사료를 얻어먹으러 나타났지만 턱뼈가 내려 않아서 이 아이는 씹지도 먹지도 못했습니다. 아이 상태가 너무 심했지만 구조를 매번 실패했습니다. 결국 차 밑에 숨어 있는 수억이를 차 밑으로 기어들어가 직접 맨손으로 잡았습니다. ...
- 오마에와, 너는 누구야? 아홀로틀! (우파루파)기사 l20220104
- 찬물에 손이 차가워질 때까지 손을 차갑게 해주어야 한다네요. 또 물 밖에 오래 있어도 말라서 죽을 수 있죠. 먹이는 알이 큰 침강성 사료가 좋지요. 키우려면 수조와 먹이, 여과기는 필수고 똥 처리용 스포이드, 환수용 사이펀. 또 여름용 냉각기 또는 얼음물통 정도는 사야지 드디어 키울 준비'만' 된 것입니다. 아무리 각오를 하고 장비가 좋아도 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사료를 먹었다. "저 갈색 애는 저희 아빠가 키우는 애구요, 하얀 애는 얘 친구에요. 사이 엄청 좋아요." 다한이는 사이 좋게 사료를 먹고 있는 둘의 등을 살짝 쓰다듬었다. "귀엽네... ㅎㅎ" 마법사맛 쿠키는 쭈그려 앉아 둘을 보았다. "너희가 왜 여깄어?" - "난 와퍼!" 명량한 쿠키가 ...
- 고양이에 관한 궁금증기사 l20211108
- 중장년이라 볼 수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20년 이상 사는 고양이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영양가가 있고 규형 잡힌 고양이 사료를 제공하는 사람과 고양이를 밖에 내보내지 않고 실내에서만 키우는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몸에 이상이 생기면 동물 병원에 데려가 치료받게 하는 주인이 늘어난 것도 고양이가 장수할 수 있는 커다란 이유 ...
- 가시가 삐죽삐죽한 고슴도치 키우는 방법!!기사 l20211107
- 뭘 먹을까?? :) 주식 : 건조 사료와 물 고슴도치 전용사료가 판매되기는 하지만 성분이 좋지 않아서 대부분 어린 고양이용 사료를 많이 써요. 간식 : 적은 양의 과일, 채소, 계란 흰자, 밀웜 등 야외에서 채집한 애벌레나 곤충은 농약이 묻어 있거나 기생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먹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고 ...
- [9월의 BOOK소리] '섬섬은 고양이다' 를 읽고기사 l20211022
- 편안해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이번 페이지는 섬섬의 얼굴 정면이 담겨져 있는 그림이 페이지 한 가득이었답니다^^. 사료를 "와그작, 와그작." 하고 씹고 있는 섬섬이예요! 섬섬의 얼굴이 너무 예쁘네요~. 또 섬섬의 하얀 수염 여러가닥과 또렷하게 보이는 주황색 털의 하나하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는 것만 같아요~!! 그리고 ...
- 어항 속 테러범(소설/새연재)포스팅 l20211001
- 한 마리. 여과기도 별로 크지 않은 스펀지 여과기. 생이새우도 몇 마리 키우고 있다 먹이도 별반 특이할건 없다. 물고기 사료와 칼슘제 옆 어항에는 베타 한 마리가 있다. 이 어항도 30큐브이며 바닥제는 산호사,여과기와 먹이는 옆 어항과 같다. 이 어항 2개의 주인인 한 5학년 학생은 물고기에 무책임하다 ...
- 행-벅포스팅 l20210930
- 이사를 주고 강쥐를 얻었습니다11월에 데려올거리서 사료 열심히 찾아보고 있어요ㅎ ...
- 세상에서 가장 많이 먹는 닭!기사 l20210929
- 잘려도 움직이는 공포 닭 목 없는 닭이 몇 년 동안이나 살아있었다는 기록도 있는데요 먹이를 혼자서는 못 먹기 때문에 숟가락으로 사료를 주는데 실수로 숟가락을 닭 목구멍에 넣고 그냥 가버려서 죽었다고 합니다. 비슷한 이야기로 미국에서 한 농장주가 닭을 잡기 위해 머리를 잘랐는데 멀쩡하게 퍼덕 거리며 움직였다고 하네요. 잘려나간 혈관에 혈전이 ...
이전1234567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