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리"(으)로 총 136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주도 이색체험 "해녀의 부엌" 후기기사 l20200816
- 하고 잠깐 매달려 쉴 수 있게 해주는 것 빗창:전복을 뗄 때 사용하는 도구 호멩이:성게&문어를 채취할때 사용하는 도구 망사리:해산물을 담는 곳 숨비소리:해녀분들이 물속에 들어갔다고 나오며 호이~라고 내쉬어 서로의 안전을 확인할수 있는 소리 입니다. 그 다음에는 뿔소라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뿔소라가 제주도지역에서 더 뿔이 크 ...
- 요릐를 했습니다포스팅 l20200803
- 라면사리+떡+고추장+설탕+중간중간 캣잎+취주+만듀+어묵묵거저먹었쥬 사리 끓이고 떡 씻고 만두 끓이고 어묵 넣고(15분 걸림요근데 존맛....다음에는 오무롸위수 먹어야쥬(물론 직접제가 만들어서 찍은겁뉘돠!힘들지만 재미잇었읍니다..팬에 손 데임 주의근데 맛있음 주의 ...
- 책 소개)구스범스 6 리뷰기사 l20200722
- 사리와 외삼촌과 떨어져 전갈을 만나고 미라를 만드는 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4000만년동안 지켜온 저주를 사리랑 게이브, 외삼촌에게 건다고 합니다. 하지만 살아 움직이는 미라들이 잠에서 깨어나 게이브를 도웁니다. 겨우 빠져나간 게이브 일행은 돌아온 엄마의 차를 타고 집으로 급하게 돌아갑니다. 실제로 읽어보면 더 ...
- 자연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계룡산 자연사박물관”을 다녀온 후기!기사 l20200711
- 생물들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책에서 접한 내용과는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생물과 화석들을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는데, 실불가사리의 모습은 독특해서 기억에 남아요. 공룡알에서 막 깨어난 새끼 공룡들의 모습, 길쭉한 모양의 자수정 등등 신기하고 재미있는 전시물들이 많았어요. 저는 특히 100년이나 된 미라를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아주 특별한 경 ...
- 맛사리포스팅 l20200709
- 레나이~ 사이~반 키미와 보쿠니 도레 쿠라이노 츠미오 토우 사이슈 벤~론 나미다아노 아토니 키 미카 라~ 츠케라레타~ 보쿠와 기르티~~ ...
- 배추흰나비를 기다리며ㅡ4기사 l20200702
- 안녕하세요 곽지원 기자 입니다.배추흰나비 애벌레가 4번째 허물을 벗고번데기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있어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애벌레가 꿈틀꿈틀거리며 허물을 벗는 시간이 6분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손과 발이 없는 애벌레가 몸을 비틀면서 허물을 벗는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여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다 벗고 허물을 옆으로 툭! 쳐서 떨어트릴 땐 제 ...
- 배추흰나비를 기다리며ㅡ3기사 l20200701
- 안녕하세요 곽지원 기자 입니다. 열심히 케일잎을 먹고 자란 애벌레는 새끼손가락 만한 길이와 두께로 자랐습니다. 2주동안 그렇게 자라다가 어느날 잎사귀가 아닌 망 위쪽으로 기어 올라와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길을 잃은 건가해서 다시 잎사귀로 내려주었는데도 계속 이동을 했습니다. 이상해서 책을 찾아보니 번데기가 되려고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라는 설명을 ...
- 배추흰나비를 기다리며ㅡ2기사 l20200630
- 안녕하세요 곽지원 기자 입니다. 5개의 알에서 5마리의 애벌레가 태어났고 노란빛이던 애벌레는 케일잎을 열심히 갉아먹고 점점 몸길이도 길어지고 색도 초록빛으로 진해졌습니다. 몸에 털도 생겨나고 검은 점도 생겼고, 2mm였던 애벌레가 3cm까지 자라게 되었습니다. 애벌레가 케일잎을 먹을 때마다 초록잎이 몸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는게 ...
- 배추흰나비를 기다리며ㅡ1기사 l20200630
- 안녕하세요 곽지원 기자 입니다. 3학년 과학시간에 배추흰나비의 한살이를 배우면서 배추흰나비 알을 받아 키우게 되었습니다. 케일잎 뒷면에 붙은 알 5개로 관찰을 시작했습니다. 눈으로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알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았습니다. 알의 크기는 1mm 정도이고, 길쭉한 모양 이었습니다. 집에 알을 가져온지 하루가 지나자 애벌레들이 알에서 부 ...
- 몸에서 나온 보석, 사리기사 l20200628
- 거의 없었습니다. 사리의 진짜 정체, 그것은 무엇일까요? 6. 끝마치는 말 자, 이렇게 해서 사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사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질문으로 기사를 끝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시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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