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소방"(으)로 총 138건 검색되었습니다.
- ★반짝 취재처★ 기자단 친구들을 에 초대합니다!공지사항 l20211028
-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키자니아 (서울점, 부산점)이 어과수 기자단의 ★반짝★ 취재처로 등록되었어요! 키자니아에서는 소방관이 되었다가, 의사도 되었다가, 파일럿, 라디오 진행자, 패션모델 등의 약 160여 개 직업과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진짜 어른이 되어 볼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지요. 어과동 기자단이라면 ...
- 쿸런 이야기 3기 5화 달빛 성포스팅 l20210919
- 마법사: 편지인데... 스... 스승님의 고대문자 필체에요...! 스승님 편지예요! 감초: 달... 달빛술사맛 쿠키님의 편지...? 소방관2: ㅁ... 뭐라고 쓴 거죠? 마법사: '마법사맛 쿠키. 네가 이 편지를 읽고 많이 놀랐을 것이다. 하지만 이 편지는 내가 살아있을 때 쓰고 마법을 걸어 네가 지금 읽게 한 것 ...
- (새연재)TSUNAMI EP.1포스팅 l20210918
- -캘리포니아 재방에서 산불로 인하여 축구장 약 150여개에 달하는 면적이 불로 뒤덥혔다 합니다. 현재 미국 소방재청은 화제의 원인은 지나치게 상승한 기온이라 밝히고 있으며.... 야, 재미없다. 딴대틀자. 지금 아침드라마할 시간이잖아. 또 종현이다. 지금한창 뉴스를 보면서 자연재해의 심각성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눈치없이 또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그리고 5분정도 있으니 소방차 2대가 도착해 물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차와 구급차도 뒤이어 도착했습니다. 소방대원에게 늦었다며 욕설을 퍼붓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와 어머니는 슬슬 추워지길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 학교 가는 길에 불난 집을 보니 반쯤 타버렸더라구요. 집에 돌아온 저는 불이 어떻게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물에 빠진 녀석은 의식이 없어서 119를 부른 뒤 군대에서 배웠던 심폐소생술로 다행히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몇분 뒤 소방대원분들이 오셔서 병원으로 가 검사를 받아보니 큰 문제는 없다고해서 다시 민박집으로 짐을 챙기러 향했습니다. 짐을 챙기며 다시 친구에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한동안 말이 없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친구 ...
- 산사태 날 가능성이 90%가 넘을것 같군요군ㅇ포스팅 l20210831
- 비는 미친듯이 쏟아지고 바닥에는 물웅덩이가 돌아댕기고 비오는데 사고 났는지 눈 앞에는 경찰차 2대와 소방차 3대가 지나갑니다.... 이러다가 .. 후드득.. 산사태... ㅠㅠ 나면... ...
- 一月傳(일월전) 제 15장 : 두 번째 암전포스팅 l20210827
- 사주려고 외식한 아버지가 돌아가신 도로가 시야에 펼쳐졌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장대비가 거세게 쏟아지는 그 도로 한가운데에 소방차들과 경찰차들이 모여 번쩍번쩍한 빛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 사이에는 보기에도 무서울 정도로 흉하게 찌그러진 자동차가 빗속에서 차마 꺼지지 못한 김을 모락모락 피워내고 있었다. 그 자동차의 옆, 누군가가 들것에 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4화 검도 학원포스팅 l20210717
- 햘짝 거리며 자기 앞으로 휑 지나가는 구급차와 소방차를 봤습니다. 공룡: ㅜㅘ 119당 무슨 일 생겼나? 공룡 군은 구급차와 소방차가 간 방향을 바라봤습니다. 공룡: ... 저 쪽은 뒷산인뒝 공룡 군은 언제 다 먹었는지 나무 막대만 들고 뒷산을 바라봤습니다. 공룡: (생각) 가볼까 말까? ...
- 소음 공해는 무었일까?기사 l20210512
- 됩니다. (사진 출저:와이즈만BOOK의 시끌시끌 소음공해 이제 그만) 2.데시벨로 소음,소리를 구별하지 못한다? 네, 맞습니다. 왜냐하면 소방차 사이렌 소리가 100데시벨이 넘는데 사람들은 사람을 구해주려고 하는 목적이라고 생각해서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친구가 나에게 귓속말 할 때 약30데시벨인데 듣는 사람이 그 소리를 시끄럽다고 생각하면 그 소 ...
- 살아남아야 한다. 3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않아? " " 저기 숲 속에 가볼까. " 숲 속에는 생각보다 쓸모 있는 물건들이 많았다. 나는 부서진 바이올린을 챙겼고, 정현은 소방 도끼를 들었으며 희준은 커터칼을 허리춤에 꽃았고 희라는 쇠파이프를 여러 개 챙겼다. " 덤벼라 좀비들아! 우리가 싹 다 죽여버리겠... " " 야, 진짜 오라니까 오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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