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야"(으)로 총 1,828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생 책 챌린지] 밤을 보는 눈기사 l20241229
- 책 안 사도 되고 영상으로 보셔도 됩니다! 영상은 유튜브에 들어가서 밤을 보는 눈이라고 쳐서 나옵니다. 영상으로는 시간이 많이 써야 함으로 책으로 읽는 것을 추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을 소개한 박연서 기자였습니다!!!!!다른 스토리도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 ...
- 여러분 이 싱황 어떻게 생각하세요?포스팅 l20241224
- 이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닌 친구의 이야기이며, 여기에 등장하는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딱히 친하지도 않아(((퍼퍼퍽)(비판을 편하게 하셔도 된다는 말)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소민이랑 윤하랑 수학학원에서 떡볶이 파티를 해서 갔어요. 자리 배치는 자신이 원하는 데로 친구와 함께 앉아서 먹고, 노는 거였어요. 소 ...
- 뭔가 이상한 대화포스팅 l20241219
- 저:주술회전에서 제일 잘생긴 캐릭터는?은지:메구미나 토게?저:제일 예쁜애는?은지:메구미랑 토게! 저:제일 강한 캐릭터는?은지:스쿠나?저:제일 약한 캐릭터는?은지:...쓰읍.. 민간인(?)저:제일 못생긴 캐릭터는??은지:으음.. ?????(함부로 쓰면 안 ... 김린칙!!저:야 린칙이가 주술회전에 나오냐?은지:2차창작 드가자~ (대충 이상한 ...
- 고민상담좀여포스팅 l20241219
- 진차나앙~" 진짜 어이 없는거 있죠... 그뒤에 맘 접고 다시 걍 예덕이랑 이라도 친하게 지내자 생각 했는데 스파이크가 "야 미친놈이야 해초한테 고백 언제함? 내기 졌잖앜ㅋ" 그래서 그뒤에 제가 진심 12%로 "..어이..야" 이랬는데 해초가" 응..?" 하면서 급나 귀엽고 사랑스럽ㄱ...아니 끔찍하게 돌아보더라고요.. ...
- 인형뽑기...포스팅 l20241216
- 어떤 귀여운에 한번 더 잡았는데 집게 요놈이 잡기좋은 곳에서 놓쳐버리네요 1000원 더넣으면 뽑을수 있는데 저 ㄹㅇ 돈아껴야되서 그대로 왔어요....으잉 아까버라 +++기엽죠 근데 아이돌 캐릭이 이렇게 널려있는데 이것도 문굿인건가요....에잇......그러면 제가 돈쓴 보람이 증말하자나요.. ... ...
- (리멬) 꽃포스팅 l20241208
- 수 없다는 것을. 유람선을 표 하나도 끊기가 어렵다. 식비와 당숙에게 건넬 월세를 제외한 돈을 기준으로, 3년을 넘게 매일 일만 해야 겨우 구할 수 있다. 그 돈마저도 간혹 다 녹아서 손가락 사이사이로 흘러내려간다. 그것을 잡으려해도 곧장 남에게 빼앗긴다. 아무 의미 없이 그저 살아가면 되는 것일까.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그저 호흡만 내쉬면 되 ...
- [인생 책 챌린지]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기사 l20241204
- 깨버리고 만다.그러자 요괴 봉해소의 봉행인 쓰쿠요는 요괴의 아이를 우부메 대신 돌보는 일로 벌을 내린다. 요괴의 아이를 돌보며 센야가 대요괴 뱌쿠랸 인것, 사라진 요괴의 아이를 찾으러 가는 등 여러가지 일이 일어난다. 그러면서 중요한 부분에선 한껏 몰입하고, 어떤때에는 제발 무사해 달라고 빌고, 읽는 순간순간이 너무 재미있는 책 이었다 진짜 ...
- [인생 책 챌린지] 나의 인생책 한 번 읽어보세요!!기사 l20241128
- 것 같기 때문입니다. 테리와 앤디는 어린이들이라고 나오는데, 나이가 몇살인지 궁금합니다. 어린아이 때 둘이 만났다고만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이는 몇살인지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나이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어린이같이 웃기고 기발한 행동을 많이 하고, 호기심도 많아서 어린이 인것 같은데, 둘다 출판사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시리즈 ...
- 학교에서 미룬이 개사본이 돌길레 저도... 마감을 주제로(((퍼퍼ㅓㅍㄱ포스팅 l20241126
- 미루기그러다가 와버렸지 독촉댓~ 작가:마감이 너무 빨라요 여러분~독자: 일주일 기다렸어요 작가님~등장인물:다음화 적어라 작가야~작가:밀려버렸지 마감일은 밀렸지~등장인물: 다같이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이거 '적으면서 이거 지울까?'하는 현타가 밀려왔지만, 참고 등록을 눌렀습니다.... ...
- 쿠시로 두루미탐사 생생취재록기사 l20241126
- 진흙이 깊어서 길이가 4m나 되는 말뚝을 박아도 끝만 보였다. 일부 구간이 공사중이라서 3/2 지점 근처에서 돌아와야 했다. 가는 길에 야치보우즈라는 식물이 자라고 있었는데 꼭, 사람 머리만한 흙 둔덕에 가발을 씌워 놓은 것 같이 생겼다. 1시간 30분 정도 걷고 나서 오전 탐사를 지속하다가 점심을 먹을 식당에 가서 피자를 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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