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언덕"(으)로 총 134건 검색되었습니다.
- 푸헤헤헤헤헿헤헤헤헤ㅔ헤헤헤포스팅 l20220221
- 얼면? 언덕 동그라미 2개, 별이 2개면? 영영이별 딸기가 직장을 잃으면? 딸기시럽 소금의 유통기한은? 천일염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도형은? 원통 우유가 넘어지면? 아야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 소가 죽으면? 다이소 깨가 죽으면? 주근깨 토끼가 쓰는 빗은? 래빗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숫자는? 190,000 비가 1시간 동안 내리면? 추적 60 ...
- 순록 323마리가 대몰살 당한뒤 일어난 일기사 l20220130
- 이 사건이 일어난 날은 비가 많이 오고 번개가 쳤습니다. 그러다 순록이 있는 언덕에 벼락이 떨어졌고 벼락은 땅을 타고 흘러 언덕에 있는 순록에게 영향을 줬습니다. 그대로 순록 323마리는 즉사했고 그 모습은 매우 처참했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이미지 출처: https://cdn.newspenguin.com/news/photo/20 ...
- 시인 첫편이자 마지막화포스팅 l20211230
-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이시를 남기고, 나는 독립 몇달전에 죽었다. 일본 놈들이 나에게 알수없는 주사를 놨기 때문이다. 나는 8.15 광복때 하늘에서 울었다. 내 나라를 되찾은 것이 기뻣기 때문 ...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포스팅 l20211127
- 이 놈의 가벼운 입. 먹겠다고 해버렸다. - "... 부잣집에서 가저 온 거라 그런가...;;" 맛있었다. 나랑 체희는 잔디가 무성한 언덕 위에 누워 있듯 앉아 있었다. "맛있죠?" "그래, 맛있네." 어느새 모찌를 다 먹었다. "허-. 기분 좋~다." 나는 충동적인 느낌에 그냥 벌러덩 누웠다. ...
- [이야기클럽] 달의 파편_제 1부이자 마지막 이야기 By Star포스팅 l20211115
- 나도 보유자다.달의_파편 며칠 전 일이었다. 유성우가, 아니 달의 파편들이 떨어진 날이었다.그 날 나는 마침 방학이라 집 근처의 언덕에서 밤하늘의 별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평소에도 금방이라도 빨려들어갈 것 같이 어두운 밤하늘을 별들이 제각각의 빛으로 환히 밝히고 있는 광경을 좋아했기 때문에 자주 밤에 나오곤 했다. 밤하늘이란 까만 캔버스에, ...
- 킹덤학원 (제 4화) : 두근두근, 별사탕데이! (1) 재업로드포스팅 l20211112
- 별사탕데이! 좋아하는 쿠키에게 별사탕을 선물하는 날이다.이 날에 학원 언덕의 별사탕 트리 아래에서 고백하면 고백이 성공한다는 소문도 있어, 매년 11월 11일마다 별사탕 트리는 교내 모든 쿠키들에게 관광 명소가 되었다고!그 시각, 딸기는 미술부장이 부탁한 파레트을 찾으러 과학부에 갔다.딸기는 똑똑, 조심스레 문을 두드린 뒤 말했다."저, 계세요 ...
- 킹덤학원 제 4화포스팅 l20211111
- 별사탕데이! 좋아하는 쿠키에게 별사탕을 선물하는 날이다.이 날에 학원 언덕의 별사탕 트리 아래에서 고백하면 고백이 성공한다는 소문도 있어, 매년 11월 11일마다 별사탕 트리는 교내 모든 쿠키들에게 관광 명소가 되었다고!그 시각, 딸기는 미술부장이 부탁한 파레트을 찾으러 과학부에 갔다.딸기는 똑똑, 조심스레 문을 두드린 뒤 말했다."저, 계세요 ...
- [쥬라기 월드-1] 얼어붙은 볏의 소유자, 크리올로포사우루스기사 l20211108
- 발견한 학자는 고생물학자가 아닌 지질학자 윌리엄 해머였다고 합니다. 당시 윌리엄 해머는 남극 탐사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눈 덮인 언덕에서 삐죽 솟아있는 두개골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이 두개골은 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두개골 위에 너무나도 괴상하게 생긴 볏이 솟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볏은 의외로 초기 육식공룡의 볏과는 다릅니다. 크리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잠뜰은 분명 '나중에 알게 될 거야'라고 할 테다. "나중에 알게 될 거야." 맞췄다. 나는 공룡이 나간 쪽으로 슬쩍 나왔다. 작은 언덕이었다. 그리고 공룡은 거기에 풀썩 주저앉아 공허한 하늘을 바라보았다. "미안하다, 먼저 가서. 그래도. 고맙다. 내 몫까지 해줘서." 내가 공룡에게 속삭였다. 공룡은 신통하게도 내 ...
- 올 가을을 시원하게! '다이나믹 메이즈'! (수정)기사 l20211011
- '밀실의 열쇠' 진행 중입니다. 발바닥 모양의 불이 순서대로 들어오면 그 순서대로 벽을 누르는 미션. 이것도 어려웠어요~! 7. 선택의 언덕 (사진 없음) 줄을 타고 올라가는 미션이었다. 팔 힘이 없어서 끙끙~ 초보자를 위한 편안한 길도 있습니다! ^^ 8. 위험한 지름길 ↳'위험한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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