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연설"(으)로 총 133건 검색되었습니다.
- 모쏠의 웅장이 가슴해 지는 연설포스팅 l20220217
- 사겨본적이 없어서 차일 일도 없죠??? ㅋㅋㅋ자잦 크믐 연설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모쏠분들 저는 공군 염유리아 중령(?) 입니다!제가 여기, 이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은 모쏠 분들의 호응과 격려 덕분이죠, 다들 처음에는 아..나 모쏠이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들 자신이 모쏠이란 사실에 행복해 하실 겁니다.모쏠이 아닌분들!! 이 ...
- 모쏠군단 여러분께포스팅 l20220217
- 여러분, 커플분들 일단 커플분들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종의 연설(?) 여러분, 2022년 평균 수명이 83세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산거에 약 8배 밖에 안됩니다. 그 동안 자유를 찾아 행복히 혼자로 있으면 얼마나 편합니까아!! 열분열분 독립일기 보시죠? 모르는거? 가족들과 상의하고, 슬픈거? 가족이나 친구에게 털어놓음 됩니다!! 굳이 ...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포스팅 l20220124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저는 공항직원장 김항직입니다." "이번 사건은 분명 노리지아 항공사의 잘못이어서..........." 김항직의 연설이 시작되려는 참이었다. "잠시만요!!" 덜컥 누군가 기자회견장에 난입하였다. "그 말은 모두 거짓입니다!" 라나현 G432당담 실장 박안정이었다. "웅성웅성" 기자 ...
- 여러분 큰일나써요 이 커플 긴급합니다 고민상담입니다포스팅 l20211224
- ..둘이 갈라집니다전번교환도 아직 안 했고요본격썸도 안 탔고요시간이 없습니다 이 커플은제가 얘네 둘 없을 때 반 애덜한테 연설은 해놔서 지원군은 확보됐고요 다들 동의했습니다결의를 다졌지만 어떻게 도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본인은 모쏠입니다도와주세요 ... ...
- 달빛(moon light)- 01/ 살아있지 않은자와 살아있는자포스팅 l20211205
- " 계속 친한척하던게 불편했던 나는 그제야 불만을 털어놓았다, 학교 안에서는 신입생이 굉장히 많았다. 교장 선생님은 연설을 하고 계셨다. "....그리고.. 우리학교 처음으로 인간이 들어왔습니다. 인간은 총 3명이며 이채은, 김예나....." "그리고 한은빛입니다." 생각치도 못한 곳에 내 이름이 불리자 ...
- 화성을 테라포밍하라!! - 테라포밍 마스기사 l20211122
- 아닌 다른 행성이나 위성 및 천체를 지구의 환경과 비슷하게 바꾸어 인간이 살아갈 수 있게 꾸미는 일. < 테라포밍 계획 발표 연설 > "세계정부가 2174년에 출범한 아래, 저희는 세계 통합과 평화를 위해 끈임없이 분투해 왔습니다. 전 인류가 공유할 도구이자 더 나은 미래를 만들 도구가 되는 것이 저희 세계정부의 목표입니다. 지구는 포 ...
- 전 세계 75%가 두려워하는 이것을 알아보자!!기사 l20211025
-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틀리더라도 자신감을 가지세요!!! 계속 이런 연습들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훌륭한 연설가가 될 수 있어요~ "Practice Makes Perfect" "연습은 완벽을 만든다" 이상 박하림 기자였습니다 ... ...
- 크리산테뭄 3화포스팅 l20211010
- 시민들은 두려움에 떨며 자신들을 방어한다.흰색 의사 가운의 크레이프가 환자를 치료할 준비를 한다.정치가는 목을 가다듬어 연설할 준비를 한다.그리고, 마피아는 조용히 희생자를 찾아나선다."흐음."예니무스가 뒤를 돌아 총을 꺼내들고 나를 겨눈다.나는 양손을 어깨 높이만큼 들고 결백한 미소를 지어보인다."날 의심하는 거야?"최대한 가늘고 가여운 목소 ...
- [어과동 릴소] 무지갯빛 짬뽕_0포스팅 l20210927
- 때 염불 외우는 줄 알았대. 얼마나 심한지 알겠지? 지독한 이과충 새끼(줄 긋기)여서 무슨 말을 잘못 하면 기본 1시간동안 그것 갖고 연설을 해대는데 옆에 있으면 최대한 말을 아끼는게 니 살길이야. 알겠지? 김석은(24)/댕댕이"여진아, 건강 많이 해야해!"음... 일단 정상은 아니라고 보면 돼. 내 막내 오빠야! 맨날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 ...
- ~끄적끄적... 미수반 짧글이나 써 봅니다...~포스팅 l20210921
- 눈초리로 잠경위를 바라보았다. "사람 말 못 믿나? 그러게 사람 말 좀...(후략)" "라... 라경장에게 전화해 볼게요!" 잠경위의 연설이자 잔소리가 더 이어지려고 하자, 수경사는 그걸 막으려는 듯 휴대폰을 꺼냈다. "... 안 받네..." "경위님이 전화해 봐요. 경위님 전화나 톡은 웬만하면 항상 받으니까." 공경장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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