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옆으로구름"(으)로 총 151건 검색되었습니다.
- 一月傳(일월전) 제 10장 : 붉은 깃털포스팅 l20210720
- 팬아트 선물해주신 홍ㅅ연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영 드디어 마지막 날! 오늘 저녁에 미르가 온다고 하셨지? 어젯밤 뒤척이다 너무 늦게 잠들어버려 해가 중천에 떴을 때 그제서야 눈을 비비적대며 일어나 기지개를 폈다. 연습생 때는 아무리 늦게 자도 새벽에 칼같이 눈이 떠졌는데, 여기 와서 생활패턴이 많이 바뀐 것 같다. 조금 아쉽기도. "여어- 인간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얼떨결에 분량이 많아진 그 글입니다. 공백포함 14179자, 공백제외 10390자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석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하고 추리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명 센스 없는 거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부제: 수면 위 세계) -프롤 다시는 이딴 희망따위는 꿈꾸지 않을 거야. 다시는 이 수면 위의 세상에 기대를 품지 않을 거야. 깊은 바다로, 다이빙… 다시 지루한 한 주가 시작되었다. 짠내나는 소금물 사이로 나는 재빨리 헤엄쳐 우리 집에 도착했다. 분홍색 산호는 어느새 푸른빛이 나는 보라색 산호로 변해 있었다. 델라 언니가 또 집 꾸미는데에 바람이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높아서 한껏 봄 기운이 나요. 그는 오늘도 나를 향해 인사를 건네 주었습니다. 매일, 일상적인 일이지만 당황해서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맙니다. 활기찬 뒷모습을 보이며 계단을 오르는 그. “뭐 해?” “아, 아니야.” 그런 그를 나는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2번 - "이 곳에서"포스팅 l20210515
- 저는 필력이 잘 받쳐주지 않기 때문인지라 글이 다른 분들 소설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는군요 ㅎㅎ;; 부족한 글이지만 다들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랜 추억이 깃든 이 곳에, 지금 이 순간, 나는 서있다. 아니, 과연 서있는건가. 내가 말하는 이 곳은 내 인생의 한 기점이라 볼 수 있다. 아니, 내 인생이 끝난 기점이라 보아야 하나. ...
- [소설] Extra Sxxxt Hour! / 01화 : 봄꽃 파이포스팅 l20210512
- 예고편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0113 00화 : -1 / 0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0473 Extra Sxxxt ...
-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 엑스아 연재 기념으로 옛날소설 재업함니다~ 끊김없이 달리는 와이드판! 그럼 갑시다~ 「언제라도 만나러 올 테니까, 오늘을 기억해 줘.」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일단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먼저 여기에 있는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어 보신 뒤 이 링크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UlE95mun5BtC4BXYjQfStYIaZpGkPTQ3MbooLv_1F___nw/viewform들어가서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
- 제 3화 (조금 늦었습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5
- 2화 줄거리:용기를 내어 아파트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한 나비는 따돌림만 받고 지우가 없으면 혼자 살아갈 방법이 없다는 생각에 망연자실하는데... 나는 터덜터덜 아파트로 돌아왔다.돌아와보니 해가 멋진 석양과 함께 지고 있었다. 멋진 석양과 달리 내 마음은 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다. 마침 학원을 마치고 돌아오는 지우가 보인다. "나비야! 오늘은 뭐했어? 배 ...
- 뱀파이어의 꽃 _ 04 [ 너무 진한 피냄새 ]포스팅 l20210226
- *전 편을 못보고 오신 분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하... 뭐하지... 퇴치하러 가긴 싫고...” 태형은 유계 출입구에서 나와 한숨을 쉬며 말했다. 일하러 가기가 싫어 점심 약속이 있다고 하긴 했지만 실제로 잡혀있는 약속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만나는 사람이라곤 집에 사는 세 명뿐인 전형적 ‘외톨이’인 태형이 주말도 아니고 남들 다 출근하는 평일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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