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원장"(으)로 총 88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 ㅅ 아님 단편 // 노인의 세계포스팅 l20210412
- 그러던 어느 날 , 갑자기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흰 말 한 마리가 도착합니다. 말에서 내린 사람은 , 자신의 가명을 부르며 고아원 원장과 여러 이야기를 하죠.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구하러 온 착한 사람으로 생각하겠지만 그 사람은 아이를 입양해 마치 노예처럼 부릴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결국 원하지 않던 입양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좋아진 자동차와 높아진 건물들뿐. 2075년은 2020년과 똑같다. - 나는 어렸을 때 고아원에서 부잣집 외동딸로 입양되었다. 고아원 원장님께서는 내가 어떻게, 왜 여기 있는지 얘기를 절대 들려주시지 않았고 7살이 되던 해에 모든 아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입양이 되었다. 내가 입양된 집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크기였다. 가정부들이 돌아다니는 3 ...
- 꼬르륵꼬르륵...포스팅 l20210222
- 지금 영어학원에서 에세이쓰고있거든요.. 하나 쓰고 두개째 쓰고있는데 죽을 맛.. 배에서 꼬르륵 소리 계속 나는데 애들이 계속 놀리고ㅠㅠ 근데 원장쌤이 초코파이 하나줬어요 그거먹었는데 아직도 배곺픔,,, 다들.. 저녁.. 드셨나요..? 메뉴는 말하지 마시고 드셨는지 안드셨는지만 말해주세요 메뉴 말하면 저 학원에서 막 폭주할수도. ... ...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포스팅 l20210220
- 좋아진 자동차와 높아진 건물들뿐. 2075년은 2020년과 똑같다. - 나는 어렸을 때 고아원에서 부잣집 외동딸로 입양되었다. 고아원 원장님께서는 내가 어떻게, 왜 여기 있는지 얘기를 절대 들려주시지 않았고 7살이 되던 해에 모든 아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입양이 되었다. 내가 입양된 집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크기였다. 가정부들이 돌아다니는 3 ...
- 정말 긴 그으으을포스팅 l20210131
- 일딴!40딸러로 구관종이인형을 쌌오요근데또눈에들어오는방탄달려억...열심히15딸러 므으고!여기서부턴 전속력으로!!원장쌤한테 ㅡㅡ께띠ㅡㄹ러 다 드리고달력사서!집에왕ㅆ어요그리고 제가한말이...이거 옴마 미리 생선이니깐 나 생선으로 마크 사주쎄영ㅋㅋ사준데욬ㅋ 언 젠 간 . . . 마지막다넌진짜 아빠 비빔면 ...
- 아으..포스팅 l20210128
- 엄마학원원장실에 있는거 너무 심심해서 계속 심심해서 어디 좋은데 없나 둘러보았더니 놀이터쪽에 쭉 가면 어디가 나오는데 거기 가보고싶었거든요 가봤더니 산 그런데인데 너무 좋더라구요오!! 산책도 많이하구 거기서 등산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구 그래서 많이 걸었어요!!계속 여러 방향으로 갔는데 막 제가 멀리 갔더라구요ㅋㅋ 버스정류장나오구 첨 온데인줄 알았 ...
- CNN 세계 7대 무서운 장소에 대한 모든 것기사 l20210120
- 철거되어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폐건물이 된 정신병원입니다. 이곳에선 피를 흘리며 환자복을 입고있는 귀신들을 보았다던지,원장이 자살해서 남겨진 폐병원이라던지, 많은 소문과 카더라가 있는데요,하지만 이 모든 각종 루머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담력 테스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철조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담력 체험을 하러 넘어와 인근 ...
- 개그코드 이것저것 때려박은 블루문 Q&A포스팅 l20210119
- 저를 기쁘게 해줄 수 있나요?A. 우르르르, 까꿍!!"Q. ........Q. 남준씨! 남준씨는 능력이 천리안이죠? 혹시 지금 여주의 옛날 고아원 원장 선생님이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A. 음....샤워를 하고 있네ㅇQ. 얘 눈 가려.Q. 지민씨, 여주 어디가 좋아요?A. 여주의 눈이 좋고 코가 좋고 입이 좋고 귀가 좋고 눈썹이 좋고 ...
- 블루문(bluemoon)_17. 진실(02)포스팅 l20210116
-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여주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보육원 앞으로 갔고 그 앞에서 영향실조로 쓰러져 버려 보육원 원장의 품에 들어간 것이다. 연준은 잘못된 사고와 오해로 자신의 부모님을 증오하고 있었고 여주는 자신이 지운 것인 줄도 모르고 기억의 파편을 찾아 헤맸다. 그리고, 이 모든 진실이 여주의 머릿속에 들어와 버렸다. ...
- ㅎㅎ.포스팅 l20210115
- 저 왜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짜증나고 억울하죠? 제가 첼로를 다른애들보다 30분을 더 많이해요. 엄마가 피아노원장선생님이라서 그런지도몰라도. 저보다 늦게오는애들보다 더 많이해요. 네.왜 억울하고 화가나는지 모르겠네요. 더 많이하면 좋은거일텐데. 네 그래서 억울하다고쳐도 제가 지금 코로나라서 학원을 안다니기때문에 (토욜에 다니는 학원만 빼고요)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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