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동차길"(으)로 총 146건 검색되었습니다.
- 韓國電力公社 [3]포스팅 l20220101
- "그럼...저는 뭘 하면 되죠?" "............우선 통신망이랑 전력복구가 우선이야. 지금 국가재난위원회에서 비상전력을 틀려고 할꺼야. 국가재난위원회 좀 다녀와, 거기 필요한 서류가 있어." "네? 그 서류가 뭔데요?" "서류는 아니고...캐나다 논문인데 예전에 퀘백에서 이 ...
- 환생했더니 저승사자 Pro.포스팅 l20211211
- Pro. 퍽.퍼벅.퍼버벅.퍽.아.시바. ‘인생의 의미가 있을까, 삶의 가치가 있을까. 의문이야. 왜 사람들은 돈이나 집 같은 걸 의미나 가치로 삼는 걸까. 이해할수가 없네, 그 사소한게 살아가는 이유이자 가치이자 죽음이 왔을 때 후회하지 않게 만드는 걸까. 어차피 죽게 되면 모든걸 증오하고, 후회할 거면서. 왜 노력하지?’ 죽고 싶다. 진짜, 비유가 그렇 ...
- 인사동 출토 유물 공개전 : 백성을 사랑한 왕의 선물, 한글 금속 활자기사 l20211206
- 최초의 금속 활자 : 백성을 사랑한 왕의 선물, 아름다운 우리 문자 인사동 출토 유물 공개전 : 20201.11.3~12.31 장소: 국립 고궁 박물관 발명품은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다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 냉장고 같이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편리한 발명품은 금새 떠올리지만, 대한 민국 사람이라면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첫번째, 5년 전에 부모님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포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 아버지는 고등학교 친구 분들과 자주 어울리시곤 하는데요 호미곶에서 구룡포로 가는 바닷가의 절벽에는 포항 모 기업체의 회장의 별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절벽인지 바닷가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바로 바닷가에 인접한 위치입니다). 노란 ...
-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와서 (후기)기사 l20211114
- [사진 설명_언니와 내가 자동차를 타다가 어여쁜 나무길을 발견하고 찍은 사진] 안녕하세요, 저는 권지수 기자입니다. 저는 10월 31일,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왔는데요. 금요일날 운좋게 초록원정대 프린티어 이벤트에 뽑혀서 뜬봉샘에 다녀오고 (자세한 기사 http://www.expeditioncollege.co.kr/channel/note_view/1399?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오ㅈ원님과 권ㅅ아님이 주신 이런 좋은 표지 두고 휴재 때리다니 전 나쁜 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이야기~ 필립 군도 알고 보니 피해자...! 실종 5년 차로 사망처리 되었던 필립 군은 공룡 군과 만나 연다가 자살 했다고 알려준다. 과연...? ========================================== 필립: ...
- 향적봉 덕유산에 다녀와서 (후기)기사 l20211103
- 안녕하세요, 저는 권지수 기자입니다. 오랜만에 기사로 찾아뵙는데요, 저는 저번주 토요일, 향적봉 덕유산에 다녀왔습니다. 운 좋게 초록원정대 프린티어 이벤트에 뽑혀서 금요일날 강의를 듣었고 (자세한 기사 는 http://www.expeditioncollege.co.kr/channel/note_view/1399?ch_code=jM4yBRiTXxKTZ%2BW0M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첫번째, 대만에 타이베이 시내에서 외곽 목책이라는 지역으로 가는 길에는 약 80미터의 터널이 있습니다. 터널 입구에는 화자엍가 있고 터널 위로는무수히 많은 묘지들이 자리 잡고 있는 기이한 분위기의 터널입니다. 워낙 환경이그렇다보니 소문들이 많은 곳이고 택시기사들은 야간에 그 터널을지나기 꺼려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터널에서 실제로 기이 ...
- 一月傳(일월전) 제 15장 : 두 번째 암전포스팅 l20210827
- 미르에게 물구슬을 받은 뒤, 월은 언제나처럼 지민을 만나러 청룡궁을 나섰다. 오늘은 어제 약속한 대로 들판에서 바로 만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시장 어귀가 아닌 반대쪽으로 발을 놀렸다. 항상 지민과 같이 가던 길이지만혼자 가니 무언가 어색한 느낌이 든 월이었다. "왔어?" "응. 혼자 오니까 좀 어색하네……." 지민은 일찌감치 나와 기다리고 있었단 듯이 ...
- 저 뺑소니인가요...?포스팅 l20210818
- 아니 제가 오늘 자전거를 타고 할머니네 집에 놀러 갔어요,.그런데, 제가 인도랑 도로랑 올라가기 쉽게 해 놓은 세모모양 그거... (?) 있잖아요...그 길을 지나가다가 핸들을 잘 못 꺽어서 옆에있는 자동차와 초 밀착하게 된거에요...그런데 제가 부딫히는 소리는 못 들었지만 군령을 잡고 자동차를 자세히 보니 자동차에 오돌토돌한 흰색이 보이더군요...?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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