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잔인"(으)로 총 288건 검색되었습니다.
- 샛별 글짓기 대회 - 포스팅 l20221206
- 마지막 몸부림과 반항은 당신에게 조금도 해를 끼치지 않았나요? 비참하네요. 아무 해도 안받았으면서 당신이 나에게 주는 벌은 잔인해요. 날 찾아오는건 그리 느리게 오면서 떠나는 건 정말 빠르게 떠나는군요. 이게 자유라면 그리 아름답지는 않아요. 공허함. 안녕, 그대여. 당신은 드넓은 사막의 신기루같은 존재였어요. 아무리 허우적거리고 죽 ...
- 아이사악 뉴튼의 직업을 이중에서 고르세요.포스팅 l20221204
- 8.방광결석 환자 9.찰스2세의 친구 10.조폐국장 11.사형수의 목숨으로 중력을 시험하겠다고 교수대를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던 잔인한 사형집행인 12.삼위일체 부정가 13.정작 간단한 수학책도 대학생때 이해못한 괴짜 수학자 14.결국 유물로 남겨두면 돈을 엄청 벌 사과를 그냥 먹어버린 비운의 과학자 15.연금술 실험 중 인체에 스며든 수은 과다 ...
- Dear My God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30
- 저의 모든 것이에요. 이곳에는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당신이 저를 바라봐 주지 않으시면 전 그대로 사라지는 거잖아요. 잔인해요. 당신 멋대로 이곳을 만들어놓았잖아. 멋대로 나를 만든 거잖아. 그러면 끝까지 책임져야죠. 안 그런가요? 당신한테 난 그냥 글자일 뿐인 거야? 내게는 유일한 희망이자 한줄기 빛이었던 하늘에 생긴 거대한 창문이 당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 살인, 피, 절단 등.)* *스압 주의 (약 7,000 자)* W. 박채란 쉼없이 들려오는 총 소리에 귀가 먹먹해질 지경에 다다른 그는 한숨을 푹 내쉬며 방아쇠를 당겨 그의 적들을 천천히 죽여 나갔다. 그는 와인빛 머리를 찰랑이며 그를 향한 총알을 모두 피해내고 두꺼운 기둥 뒤에 몸을 숨겼 ...
- 어과동 관리자님께 드리고싶은 말포스팅 l20221120
- 지금 전날의 김ㄷ욱 기자님도 그렇고 오늘 이 ㅇ 기자님도 그렇고 정ㅁ규 기자님도 욕을 한건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왜 차단을 하고 경고를 주지 않으시죠? 분명 굿커뮤니티 위반이잖아요. ㅅ ㅡ ㅇ ㅔ ㄱ ... 굿컴에 적혀있잖아요. 그리고 영어 발음 욕도 욕입니다. 이것도 굿컴 위반이에요.그리고 전날에도 혐오가 담긴 글이 있었죠. 심지어 잔인합니다 ...
- 제가 잘못한것도 있으나,여러분의 지적중 틀린것에대해 대표로 정@규님 하나하나 반박해볼게요포스팅 l20221116
- 다 욕 아닙니다)제가 총리란게 아니라 관리자가 총리란겁니다. 1.박제라는 용어. 간단히 반박 가능합니다. 진짜로 박제한다는 잔인한 의미가 아니라 인터넷용어로서, 나무위키만 찾아봐도 나오는데,잘못을 캡쳐하여 영원히 증거사진을 남긴단 뜻입니다. 신조 유행어에 약하신분 같군요. 잘 모르면서 대들면 어떡합니까. 싸가지 고치세요.(싸가지도 욕설 아닙 ...
- 어과동에 욕이 난무하네 이게 뭔 난리야포스팅 l20221116
- 그 제가 표지 만들다 힘들어서 어과동 보고있는데 욕설이 난무하는 풋팅이 있습니다....... 그 풋팅에 어과동 관리자 일안하냐는 맥락의 욕이 담긴 부분이 있는데요 저는 그런 잔인한 욕을 쓰시고 자극적인 말을 하는 사람을 계정정지 시키지 않는 관리자분이 더 의문입니다....이런 어과동 보기 싫어요,......... ...
- 새들의 천국 파주 공릉천 탐조!! +(희귀새??)기사 l20221114
- 사냥법이 물들어 있습니다... 이 친구는 물고기나 도마뱀을 먹는데 잡은 먹이를 나뭇가지에 꽂고 먹이의 숨이 멈추면 먹는다는 그런 잔인한 면이 숨어있답니다.. ㄷㄷ 아무튼 계속 앞으로 직진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귀여운 딱새도 보고.. 또 쑥새를... 아! ㅎㅎ 쑥새는 평범한 새가 아니군요! ㅎㅎ 쑥새는 공릉천의 메인 새라고 할 수 있죠! 쑥 ...
- 조각글 [쌍방향]포스팅 l20221111
- ¤살짝 잔인한 거 나오니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딸깍. 한참을 움직이던 마우스가 멈췄다. 우정은 쌍방향 그녀의 입가가 씨익 올라갔다.낮 12시. 진정한 쌍방향을 보여줄 생각이다. 왜 그래, 우리 베프잖아. 떨리는 목소리.그녀는 철로 된 그것을 푹 찌르며 말했다.우정은 쌍방향이야. 꺄악 외마디 비명이 울려퍼지며 검붉은 액체가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개최]포스팅 l20221108
- 장르도 당연히 자유구요. 호러든 미스터리든 로맨스든 액션이든 무엇이든 너무너무 환영입니다!! 너무 선정적이거나 기괴하도록 잔인한 것만 아니면 괜춤 정말 다양한 장르를 만날 생각에 기대되는//// 단편이지만, 사실 분량은 어떻든 괜찮습니다 ! 그렇지만 기승전결이 중요해용 짧든 길든 기승전결 적절하면 뭐든 오케 제 평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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