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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잠금"(으)로 총 90건 검색되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한마디와 함께 유유히 사라지는 그였음. 우리 학교 앤가... 근데 왜 한 번도 못 마주쳤지... 다시 한 번 10초 정도 멍을 때리다가 현관 잠금을 풀고 집에 들어가 씻지도 않은 채로 침대에 누웠음. 그리고 엄마한테 또 등짝 맞기 전에 바로 화장실로 튀어감. 12시에 침대에 눕고 폰을 봤음. 카톡이 와있었는데 누군가 하고 보니 모르는 번호였는데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퍼질 뿐입니다. 마침내 문 앞에 도착하자 이브는 손에 들고 있던 마스터키 중에서 알맞은 키를 찾아 열쇠 구멍에 끼워 넣습니다. 철컥, 잠금장치가 풀리는 소리와 함께 문을 엽니다. 그러자 눈앞에 보이는 광경은 가히 충격적이라 말할 수 있었습니다. 노캐스가 봤던 현장과 유사하며, 끔찍합니다. 붉은 혈흔의 꽃이 흩뿌려져 있는 것과 흉기가 보이지 않는 ...

지금계시는분포스팅 l20210613

생존신고 부탁드려요 이건 제 잠금화면 입니다같이  올릴사진이  없어서요  ...

핸폰 잠금화면이랑 바탕화면...포스팅 l20210527

미방ㅊㅊ    나핸폰 잠금화면이랑 바탕화면 뭐로할까요?번호로 알려주세요!1.2.3.'4.5.6.많이 댓달아주세요!잠금화면이랑 바탕화면 출처       네이버 홈런프렌즈 오다주웠다 바탕화면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켜지면서 계단이라는 것을 알았다. 10분정도 그들이 계단을 내려가면 또 다른 철문이 나타났다. 루나가 그 철문 손잡이에 붙어있는 잠금장치를 열고 지문인식과 홍체인식 등 철저하게 세워둔 보안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그리고 마침내 육중한 문이 철컥, 소리를 내며 열리고 그 안에 번쩍번쩍할 정도로 반들반들하게 닦여진 대리석 바닥과 수도 없이 많은 문 ...

저도 한번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324

여자가 문을 깨고 편의점 안으로 기어들어오면 창고에 숨고 창고 문을 안쪽에서 잠그세요.   8. 7번 항목은 거짓입니다. 창고에는 문에 잠금장치가 없습니다. 그러니 계산대 탁자 밑으로 숨으세요.   9. 오후 4시 44분에 사간 사람이 없는데 오렌지 주스가 다 팔려있다면 도망치세요. 귀신입니다.   10. 창고쪽으로 발자국이 찍혀 있으면 그 발 ...

[아포칼립스] 살아남을 수 있을까_01. 지구는 미쳤다포스팅 l20210311

소리가 잘 들리는 것을 보고 나는 정상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 ​ ​ 엉덩이를 문지르며 침대 옆에 꽂아둔 스마트폰을 들었다. 잠금을 풀고 나서 나는 폰을 떨어뜨릴 수밖에 없었다. ​ ​ ​ ​ -메시지 108-전화 89​ ​ ​ ​ ​ 수학여행 때 지각을 했던 날에도 이만큼까진 아니었었다. 문자 창에 들어가자 108개의 문자들 중 6할이 아 ...

두피안녕하니...포스팅 l20210224

금발이엇다.... 전 분명 금발을 보고 잇엇다요......... 금발이엇다닉가요?미쳐ㅅ다.. 찢엇다.....오늘내꿈에나올준비해라전젽극.... 잠금화면저걸로바꾸고올게요잠만나어떡해울어ㅠㅜㅜㅠㅜㅗㅜ프푸푸ㅜ후ㅜㅜㅜㅜㅡ 어떡하라는 거지? 저거 보고 눈깔 돌아갈 사람들 생각은 안 하니 이런 이기적인 토깽이 같으니라고... 그와중에 타투 개좋고 저저ㅓ저저저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5.)포스팅 l20210205

..그래, 어제 안 죽은거 오늘 죽는 거라고 생각하자." 다시 격리실의 문 앞에 서게 되었다. 지문을 인식하자 경쾌한 소리와 함께 문의 잠금이 해제되었다. "안녕." 문을 열고 들어가자 어제보다 더 힘이 빠져 있는 JM-1013이 나를 반겼다. "...박지민." "응..?" "박지민이라고 불러줘요." 갑자기 존댓말을 쓰는 그에 나는 깜짝 놀라 ...

마녀의 집에서 00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5

보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았다. 그는 매우 말랐고, 수척했으니까.       " ... 알았어. 풀어줄게. "       나는 심호흡을 하고 철창의 잠금장치를 천천히 풀었다. 문을 열자, 그가 천천히 감옥에서 걸어나왔다. 그가 나를 보더니 활짝 웃었다.       " 고마워요. 그런데 그쪽은 이름이 뭐예요? "     " 신주아야. 너 보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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