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지하도"(으)로 총 708건 검색되었습니다.
- 만약 한국과 북한이 전쟁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기사 l20240602
-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들 최근 북한이 오물 풍선을 투척하여 남북 관계가 흔들리는 사건이 있었죠? ⬆️위:오물 풍선으로 파손된 차량(출처:연합뉴스) 만약,이 상태로 남북 관계가 악화되어 전쟁이 터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출처:산토끼 우리나라는 세계 군사력 5위,북한은36위 인데요 하지만 핵무기는 포함하지 않았으므로 사실상 대 봐야 안다는 알입니다,자,다시 ...
- 여러 동물들의 신기한 집 짓기!!기사 l20240527
- 출처:홈우드 사진: 흰개미의 집 안녕하세요, 오지후 기자입니다. 오늘은 여러 동물들의 집과 집 짓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흰개미 흰개미의 집은 너무나도 유명하죠. 높이 약 7m(성인 남자 4명 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는데 얼핏 보면 바윗덩어리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집에서 흰개미의 엄청난 지혜를 알 수 있습니다. 그 ...
- 고흥 나로우주축제, 우주의 희망에 한 걸음 내딛다.기사 l20240512
- 안녕하세요? 우주의 희망에 한 걸음 내딛음을 느낀 김주은 기자입니다.지난 5월 5일, 고흥 나로우주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고흥 나로우주축제는, 국내에서 유일한 우주를 주제로 하는 축제입니다. 우주축제에서는, 대표적으로 누리호 발사장 견학, 우주 발사체 비교 모형들이 나열되어있었습니다. 날씨상의 관계로, 누리호 발사장 견학과 실내 전시장만 경험할 수 있게 되 ...
- 신비로운 곶자왈에 대하여.기사 l20240428
- 안녕하세요. 김명현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얼마전에 다녀온 곶자왈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환상숲 곶자왈 공원 투어를 하며 투어가이드 선생님께 재미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곶자왈은 제주도 말로 곶은 숲을 의미하고, 자왈은 덩굴을 의미합니다. 나무가 무성한 숲에서 사람들이 나무를 베어가기도 하고, 태풍이 올 때에도 나무가 쓰러지기도 하면 햇빛이 들 ...
- 용인곤충테마파크~(새로운 시선..)기사 l20240407
- 안녕하세요~ 민주안 기자입니다. 용인에 위치한 곤충생태체험관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곤충이란 표현보단 벌레라는 표현을 더 많이 하는 사람이라 들어가기 전부터 무서웠습니다::: 취재를 위해 용기내어 들어갔답니다. ㄷㄷㄷㄷ ~ 나태주 시인의 시가 보였는데 그걸 벌레에게...라는 생각을 하며 지하에 있는 곤충수장고로 내려갔습니다. 지하 곤충수장고에는 다양 ...
- 그래 난 오타쿠야포스팅 l20240331
- 혹시 지하군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으음 제가 오타쿠라서 동지가 필요합니다...tmi 하나 풀께요 오늘 쇼츠에서 '내가 좋아하는 최애는 4명이나 있는데 모두 화면 속에서 나오질 못하네 돌려받지 못하는 빌어먹을 오타쿠' 라는 내용을 봤는데요 굉장히 저라서요 굉장히 웃픕니다...ㅎㅎ네...뭐 그렇다고요제발 지하군 덕후들.... 모여주세요...우리 하나코랑 ...
- 아파트에서 생기는 짜증나는 일포스팅 l20240313
- 엘베를 타려는데 급오줌이 마려워서 빨리 왔으면했는데 엄청 오래있다왔습니다. 알고보니 버튼을 안 눌렀는데 1층으로 어떤 사람이 내려온 거였습니다. 어찌어찌 탔는데 지하로 내려갑니다. 지릴 뻔 합니다. 짜증납니다. 밥상 엎습니다. 엄마한테 혼납니다. 하하하...여러분은 이렇게 아파트에서 짜증나 본적 있나요? ...
- 반짝반짝 조명박물관!기사 l20240311
- 안녕하세요,이지민 기자 입니다. 제 친구와 조명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조명박물관은 말 그대로 조명이 많습니다. 조명박물관은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있습니다. 3층은 출입 금지이고,2층에는 여자화장실이 있습니다. 1층 전시실은 옛날 등잔부터 근대의 전구까지 있었습니다. 위 사진들의 실물은 1층 전시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맘에 들었던 전등들 ...
- 1막이 끝났다 함은포스팅 l20240310
- ㅡ빅터, 몸은 어때? 집합을 늘 네가 해와서 내가 한 집합이 결코 잘 된 집합은 아니지만, 그래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는 아닐 거야. 기억상 나의 창조주는 나를 보며 많이 울었던 것 같다. ㅡ추우려나? 아, 지하에 철침대라서 춥겠다. 잠시만, 자, 이 코트 입어. 나는 추위도 많이 안 타니까…. 창조주는 내게 자신의 가죽 코트를 입혀주었다.미리 준비해둔 따 ...
- [최고의 여성 화학자 마리 퀴리]기사 l20240305
- 안녕하세요. 이지안 기자에요. 오늘은 마리퀴리에 대해 알아봤어요. 아마 들어본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꽤 유명하지만 에디슨처럼 널리 알려진 이름은 아니라서 어린이 들은 모를수 있어요. 마리퀴리는 처음으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이자 유일하게 노벨상을 2번 받은 사람이에요. 1867년, 폴렌드 뱌르샤바에서 태어났어요. 과학(특히 화학?)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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