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터"(으)로 총 4,138건 검색되었습니다.
- 대한민국 우주개발 1번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기사 l20240623
- 항우연에서 25년째 근무하고 계신데, 무려 위성을 6개째 개발 중이시라 해요. 정말 대단하세요!! 박사님은 인공위성의 정의, 원리 부터 최근 우주개발 기술에 대해서 매우 쉽고 재밌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어요. 인공위성이 지구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11.2km/s, 태양계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617.5km/s의 속도가 필요하다고 해요. 총알보다 빠른 ...
- 갠적으로 오타쿠다 손!포스팅 l20240621
- 전 귀타쿠,터타쿠,악타쿠,요타쿠입니다귀멸의칼날 오타쿠, 터닝메카드 오타쿠(...),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군 오타쿠, 요괴학원Y 오타쿠요(터닝메카드 왜끼어있지) 여러분은 무슨 오타쿠인가요 ...
- 폭염이 계속되는 게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기사 l20240617
- 이산화탄소 측정소를 세웠고, 측정소에서 계속 이산화탄소 농도를 기록하고 분석하였습니다. 킬링 곡선(Keeling curve)은 1958년 부터 현재까지 이산화탄소량이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는 그래프로 처음 기록했을 당시에는 315.7ppm(1958년), 2023년에는 약 424ppm으로 증가하였습니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의 문턱을 약 400ppm ...
- 스토리콘 토론터 개최!포스팅 l20240616
- 링크입니다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지나가시던 분들 참여해주세요https://story.popcornplanet.co.kr/webtoon/lists/25044?retUrl=https%3A%2F%2Fstory.popcornplanet.co.kr%2F ...
- 한강을 되살리다, 한강 종합 개발 사업기사 l20240611
- 2.5 미터의 강으로 저수로를 정비했어요. 이는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는 한편 강폭도 확보해 홍수를 대비할 수 있었죠. 또한 한강변의 공터를 고수부지로 정비하고 그 고수부지가 공원화되어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었어요. 한강변에는 선착장, 수상 레크레이션 활동 지원 시설, 강변산책 정적 공간, 강변도로, 차량 진입도로, 지하보도, 체육 ...
- 역사 속으로! 경주 여행기!기사 l20240610
- 길이가 4라는 겁니다!! 신라 사람들도 자 같은 나름의 도구가 있었다는 거겠죠? 출처 : 네이버 블로그 - 빛과 소금 마지막 미스터리는 돔 모양 천장입니다. 어떻게 무거운 돌들을 돔 모양으로 지을 수 있었을까요? 가끔 받혀주는 돌을 끼워 넣어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하네요. 석굴암도 보고 이제 바닷가로 가봅시다! 이곳은 삼국을 통일한 ...
- 이거 맞아요?포스팅 l20240610
- 것 같은데, 손에 힘이 잘 들지 않았다. 코를 찌르는 깨끗한 공기가 느껴졌다. 비틀거리는 팔로 상체를 일으켰다. 찰박. 아까 부터 느껴지던 추위는 아래 잔잔히 깔려있는 물 때문 이었나. 흐릿하게 맞춰지는 초점 사이로 창백한 회색의 덩어리들이 보였다. 내가 누워있었던 머리맡에도 비슷한 색의 덩어리가 있었다. 회색의 덩어리 사이로 보이는 높은곳은 ...
- 바이오 블리츠 서울에 다녀와서 (푸른 수목원)기사 l20240609
-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탐사·참여활동입니다. 바이오 블리츠는 크게 교육과 조사가 있었고 교육은 초등학생부터 조사는 중학생 부터여서 저는 조사를 신청했습니다. 교육은 10개의 생물종중 4개를 하는 반면 조사는 2틀의 걸쳐 각각 4시간씩 2개의 생물종을 조사하게 됩니다. 10개종은 관속식물, 선태류, 균류, 곤충, 거미류, 저서성대형무 ...
- 우리나라 현대사가 담긴 대한뉴스기사 l20240608
- 주체가 정부 쪽이다 보니 정부 관련 소식을 많이 다루었죠. 컬러는 제8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과 임진각 건설 소식을 담은 912호부터 방송하기 시작했어요. 흑백과 컬러가 섞여있는 뉴스도 있는데, 대왕코너 화재 사고를 다룬 1008호가 그런 경우이죠. (사진출처: 서울신문)그러나 대한뉴스도 점점 폐지의 길을 걷게 되었어요. 영화 상영전 대한뉴스 ...
- 어제 규현 카이 낮공 후기 프랑켄포스팅 l20240607
- - 괴물을 찾아 북극으로 떠나는 빅터. 오버추어에서 나온 별들 그림은 지금 이 상황을 나태는 것 아닐까. 나는 프랑켄슈타인 - 빅터가 괴물을 쏘고 나서(죽고 나서) 미친 듯 괴물을 앙리로 인식하는 것 처럼 느껴짐. 생창과 같은 멜로디지만, 아무 확신이나 자신감도 없이 공허하게 남은 영혼이 표출하는 것 같았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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