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한적"(으)로 총 131건 검색되었습니다.
- 핼프 미__아 제 어이없는 친구 좀 어떻게 해주세요오 하아아...포스팅 l20211027
- 한데 지금은 별로 안 친합니다. 개가 저랑 친하게 지내겠다고 선물을 줬고 저는 더 친하게 됬어요. 아니 근데 제가 자가격리를 한적이 있었어요.근데 개가 갑자기 "야 너 자가격리 때 밖에 나간적있지??솔직히 말해봐"이러는 거에요.아니 너무 어이가 없었죠.아니 그리고 그걸 친구한테 왜 물어보냐고요 ㅋㅋ아니 그리고 저는 나간적도 없었는데 아니 ...
- [❤단짠단짠러브스토리❤] -제2화포스팅 l20211013
- 고민은....정민이 오빠가 내단짝 지민이의 오빠라는것이다!!지민이가 딱히뭐 좋아하지 말라고, 고백하지 말라고 한적은 없지만...뭔가...6학년교실난 정다솜. 6학년좀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난 박정민을 좋아한다.흐흐흐..... 모두가 날 나쁘게 생각하지만....실은 고민녀다...내가 이렇게 나빠진 이유는... 5학년에....쓰읍...그....아.. ...
- '신의 종' 9화포스팅 l20210926
- 이 동물에게 경이로움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디케의 발목을 문 것도 뱀이었다. 그것도 독을 가진 뱀. 그런 뱀이 왜 이런 한적한 들판에 나와있는지 알 수는 없었다. 뱀이 먹이를 찾으러 나왔다가 우연히 마주친 걸까, 아니면 그 들판 한가운데가 그 뱀의 거처였을까. 디케는 발이 서서히 아파오는 걸 이를 악물고 침묵으로 유지했다. 디케는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6화 뒤늦은 사실포스팅 l20210925
- 양의 기억은? =================================== 한편, 잠뜰 양의 기억은. 잠뜰: 엇... 잠뜰 양은 눈을 떴을 때, 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마을이었습니다. 그녀가 살았던 집 같은 곳에선, 어린 소녀가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잠뜰: ... 나인가? 잠뜰 양은 서서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5화 기억보기포스팅 l20210921
- 바로 바다나 가자. 덕개: 좋지! 한편, 잠뜰 양의 기억은. 잠뜰: 엇... 잠뜰 양은 눈을 떴을 때, 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마을이었습니다. 그녀가 살았던 집 같은 곳에선, 어린 소녀가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아하아 힘드네요 ㅇ... 알람이요? 네네 받아야졈^^;; 햎추 즐추 하세용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아버지와 단둘이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집에서 나른한 늦저녁을 보내던 도중, 아버지께서 갑자기 자신은 인신매매를 당할 뻔 한적이 있다며 말문을 트셨습니다. 당시 고 1이었던 저는 무사고 정신을 이어가며 살아오시던 아버지를 17년동안 옆에서 봐왔지만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는 대목이였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개의치 않고 계속 이야기 ...
- 개꿈이지만 말이 안 돼는 시간 배경과 인물 업적을한 시간(?)이 이상한 개꿈포스팅 l20210904
- 거예요 그냥 '여기서는 아빠가 택시기사(??????) 노릇인가'하고 걍 아저씨인가 보다~~ 하고 또 창밖을 보고 있는데 차가 좀 많이 한적한 도로에 있는 거예요 진짜 도로랑 풀떼기밖에 없었다니까요? 저 뒤에 보니까 작은 건물이 있던 것 같기는 한데;; '아 맞다 내가 인사 안 드렸나?'하는 생각에 아저씨한테 인사를 드렸거든요 ...
- 한적한 밤.....포스팅 l20210831
- 으으륵....... 앞니송곳니가 "자면서 자동으로" 빠젓네뇨 피 안나서 넘 조아여 ㅋㅋㅋㅋㅋㅋ 아프지도 안쿠요 지금까지 치아가 마취없이 나와버린 장@량이였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 [맨즈필드 탈출] 2화포스팅 l20210815
- * 앤디는 첫 두달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말을 두 마디 이상 한적이 없었다.대부분 "네"나 "아니요"였다. 하지만 오늘 처음으로 운동 시간에 모래 바닥에 있는 돌멩이를 주우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이건 흑운모예요." "그게 뭔데? ...
- 경기도 포천시 주파크 다녀왔습니다 (우동수비대 2기)기사 l20210804
- 군인이라 이동에 제한이 있어서 못간데요, 그래서 저랑 동생과 엄마와 셋이서 다녀왔습니다. 포천 주파크는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곳에 위치해있었어요. 바로 뒤에는 산이라 조용했답니다. 주차장에서 계단으로 올라갔더니 들어가기 전에 야외에 새장들이 쭉~ 있었어요. 아마 예약 시간이 안된 사람들이 구경하는 곳인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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