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nd"(으)로 총 86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폴리탄포스팅 l20210816
- 안녕하세요 아파트 경비원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이 아파트는 10년 된 아파트라 헌 건물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위험에 빠집니다 그에 대한 안내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0.1,이 아파트 근처에 얼굴에 멍이 든 아이가 "억울해" 라고 말 하면 무시하십시오 1,만 ... 101,그게 네 미래야 ...
- [ 살아남아라:welcome to zombie school ] 1화포스팅 l20210810
- "다들 역할 확인했지?" 카엘은 계속 반말을 했다. 뭐, 어차피 같은 2학년이니까, 상관은 없었다."응......나는 메딕인데." 나는 대답했다.카엘은 서포터였고 리엘과 루카스는 워리어였고 루나는 리더였다. "일단 리더, 우린 이제 뭘 해야 하지?" 카엘은 루나에게 물었다. " ... 2일 간격으로 올릴게요 ㅎ토요일 까지 못참겠어서....그럼 저는 오늘도 ...
- [그날의 기억] LAST MEMORY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10
- W. 이화니 그때즘 이었을까 평범한 일상속 접어들던 나 검은바탕속 붉은 폭죽이 터지고 있었다 "제가 싫지?" "으응" "네 소원을 이루어줄게" "후회없는 불을 타오르게 해줄게" "으응 ...
- [초초딩딩 코미디2] 토캐롯게임!포스팅 l20210808
- 알려줘야지...(부들부들&멱살잡음)토깽:작가!다시써!토 작가:어~~~어쓱쓱쓱(지우개소리)2컷후다닥~~~예뜰:오 일찍왔네?토깽:?토깽:(시계를 본다)토깽:10시?!The end(비하인드)토깽:작가!다시써!토 작가:응 싫어예뜰:풉토깽:안그러면 작가자리 뺐을꺼양!토 작가:응 그러면 널 없엘꺼야토깽:(깨갱 ...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무표정하게 그들을 바라보는 신기한 장면이 나타났다. 그것은 바로, 한 천사가 스스로 악마가 되어가는 장면이었다. ... THE END +나는 매해 늦가을마다 시럽위에 앉아 별들을 본다. 그리고 다하와 네가 죽은 날 생겨난 밝고 붉은 별을 보며 인사한다. "드디어 붉은 가을이 끝났어." --- ...
- UNDERTALE마지막화포스팅 l20210721
- yi파일▷chara impostar and 6935385396469385395248259vhpspbkqxbqqbxvsubdicbuqepvxuspbdibcquoqxupbksqxnosibpdgqpeufvdjbefiv c.f. wocpiedndondiwdvuvwdisndoedbub파일▷UNDERTALE End possession true ...
- 서까님 글쓰기이벵 3회 참여작 '수호 악마를 지닌 아이'포스팅 l20210715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사용했습니다) "수호천사 이야기" 1장: 수호천사 사람들은 모두 초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수호천사를 두고있다. 수호천사는 자신이 맡은 인간의 심장에 머물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할 때 나온다. 예를 들어서 인간이 위험에 ... 전부 쓰러져 있었다. '내가 한걸까?'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들 ...
- {The end of the world} ep.3 'the great escape'포스팅 l20210706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3646 전편 ________ In 2021... "아니 이게 무슨.." '...' "어..." "음..." 어찌어찌 도망치고 나니 벙커 깊숙히 들어와 있었다. 근데 막다른 길이다. 이런. "야 여기 지도 있다" "오?" 음... 대충 이렇군.. ...
- [새연재] 수화지교 ( 水火之交 ) - 프롤로그 { 서인밍 X 다까 합작 }포스팅 l20210614
- Trigger Warning :: 트라우마 유발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교 첫날, 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날이었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 없다.차라리 이대로 세상이 멈췄으면 좋겠다.‘ 또 반 배정 망했어.. ‘그렇게 또 마지못해 무거운 마 ... 맨 뒷자리를 골라서 털썩 앉았다.‘ 친구도 없는데.. 이번 년도는 진짜 망했다..’ 드르륵 —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글] 잠수녀포스팅 l20210604
- (표지는 그냥 이거 쓸게요^^) 나는 왕따녀다.부모님은 작년에 이혼하셨고,학교에선 친구들이 날 반겨주지 않는다.아마, 아빠를 따라 이사 온 전학생을 그리 좋아하는 것 같진 않는 것 같다.그렇게 항상 왕따 당하던 날들이 반복되고, 어느 날이었다.유난히 달이 ... 생각하였다.서서히, 서서..히..., 내 눈이 감겼다.졸려서, 피곤해서... 그런게 아니었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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