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해"(으)로 총 2,563건 검색되었습니다.
- [의학사로 보는 세상] 6300km 떨어진 곳에서 담낭 제거 수술 성공2024.06.02
- 전공을 바꾸어 경쟁력 있는 학생을 양성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평소 강연과 집필을 통해 의학과 과학이 결코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 곁에 있는 가까운 학문이자 융합적 사고가 필요한 학문임을 소개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저서로 『감염병과 백신』,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다 잘될거야' 낙관, 오히려 해롭다2024.05.25
-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의료개혁',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너나2024.05.22
- 미룰 수밖에 없다.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명망있는 의사들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무너지고 있는 의료 현장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길을 찾아내야 한다. 설득력이 없는 어설픈 '과학적 근거'로 밀어붙이는 섣부른 '의료 개혁'은 정부의 헌법적 권한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나야 한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옥시토신은 어쩌다 사랑의 호르몬 됐나2024.05.16
- 활동으로 에너지가 떨어졌을 때 지방조직에 저장된 중성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게 해 살아남게 하는 알로스타시스로 볼 수 있다. 초원들쥐 연구로 옥시토신을 사랑의 호르몬으로 불리게 했던 미국 에머리대의 신경과학자 래리 영이 지난 3월 21일 56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공염불 된 교육부의 대학규제 철폐2024.05.08
- 넘어선 것이다. 대학에게 학생들이 제출한 휴학원을 승인하지 말도록 하고 학칙을 개정해서 '학기제'를 듣도 보도 못한 '학년제'로 변경하도록 대학에 공문으로 '지시'한 것은 명백하게 한계를 넘어선 것이다. 모두가 듣도 보도 못한 교육부의 새로운 규제가 만들어내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무지성' 과식 메커니즘 찾았다2024.05.02
- 현실에서 무의식의 신호 회로를 건드려 식욕을 낮춤으로써 덜 먹게 해 살을 빼는 해법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욕망은 누르는 게 아니라 가라앉혀야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이 진리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 필자소개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2000년부터 201 ... ...
- [의학사로 보는 세상] 수술 통증 줄이는 마취제 250년 전부터 나왔다2024.04.28
- 전공을 바꾸어 경쟁력 있는 학생을 양성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평소 강연과 집필을 통해 의학과 과학이 결코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 곁에 있는 가까운 학문이자 융합적 사고가 필요한 학문임을 소개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저서로 『감염병과 백신』,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 ...
- [표지로 읽는 과학] 업그레이드된 단백질 설계 AI…백민경 교수도 참여동아사이언스 l2024.04.21
- 때문에 단백질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단백질 화합물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로제타폴드 최신 버전인 ‘로제타폴드 올 아톰’은 단백질뿐 아니라 비단백질 화합물도 설계할 수 있으며 단백질과 비단백질 화합물 사이의 상호작용도 분석할 수 있다. 단백질과 비단백질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약탈적 학술지 퇴출시키려면2024.04.11
- 윤리를 좀먹고 성장하는 약탈적 학술지의 퇴출을 위해 객관적인 공정성의 일부를 포기해야 할 수도 있는 형편이다. ※필자소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2012년 대한화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과학기술, 교육, 에너지, 환경, 보건위생 등 사회문제에 관한 칼럼과 논문 290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가스라이팅'을 극복하는 방법2024.04.06
-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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