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본아"(으)로 총 6,065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는 어떤 얼굴일까?어린이과학동아 l20061228
- 한국, 중국, 일본 사람들은 매우 비슷하게 생겼어요.하지만 우리는 얼굴만 보고도 한국 사람인지, 중국 사람인지, 일본 사람인지 어느 정도 알아맞힐 수 있지요. 그러나 한국인의 얼굴도 다 같지는 않답니다. 지금 당장 한국인의 얼굴을 한번 보세요. 주변에 아무도 없다구요? 거울이 있잖아요. 거울 속에서 예쁘고 멋진 한국인의 얼굴을 찾아보세요. 매력적인 우리의 ...
- 해적왕 잭의 지도 정복기 (2)어린이과학동아 l20061228
- 진화하는 지도의 과학 “지도를 보는 눈도 길렀겠다, 이제 정말 모험을 떠날 때로군!” 잭 선장, 아직 이르다구. 지금부터 소개할 지도들을 보고 나면 다른 나라뿐만 아니라 바다 속, 땅 속, 그리고 우주까지 모험을 하고 싶을걸. 옛날의 탐험가들은 상상도 못 했을 첨단과학지도를 만나 보자구!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지도 아버지의 자동차에 달려 있는 자동 안내 ...
- 2006 최고의 과학 발명품어린이과학동아 l20061213
- 해마다 전 세계에서 수많은 발명품들이 쏟아진다. 2005년 한 해 우리나라에서 특허를 받은 발명품만 해도 73512개다. 2006년에도 어김없이 수많은 발명품들이 세상에 나왔다.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발명품들이 많이 나오는 것은 반가운 일. 하지만 그 속에서 정말 기발하고 독창적인 과학발명품을 찾기란 힘들다. 그래서‘어린이과학동아’에서‘2006년 ...
- 한반도의 멸종위기 동물들-우리가 사라진 이유어린이과학동아 l20061128
- 안녕? 난 가슴에 멋진 반달을 가지고 있는 웅돌이야. 친구들은 태권V 같다고 말하곤 해. 그래서 태권V처럼 강하고 힘센 척하고 싶지만 지금 너무 힘들어. 많이 먹고 겨울잠을 자러 가야 하는데 나의 먹이인 도토리와 잣을 사람들이 모두 따가 버렸어. 먹이를 구하러 다니는 길 곳곳에는 덫이 날 위협하고 있지. 난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우리가 사라진 이유 호랑이 ...
- 콧물질질~고름찍찍~눈물의 일본여행어린이과학동아 l20061128
- 썰렁홈즈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세계탐정협회가 뽑은‘올해의 우수탐정’으로 선발돼 7박 8일의 일본여행을 떠나게 된 것이다. 썰렁홈즈는 단짝인 다무러와 함께 일본으로 떠났다. 그런데 이게 웬일? 일본에 도착한 썰렁홈즈는 그만 병이 나고 말았다. 마음이 들떠서 밤새 잠을 못 잔것이 화근. 눈에는 눈꼽이 덕지덕지 끼었고, 코에서는 콧물이 줄줄 흘러 바닥까지 닿았다 ...
- 한반도의 멸종위기 동물들-우릴 아프게 하지 마세요어린이과학동아 l20061128
- 우릴 아프게 하지 마세요 친구들을 만나러 다니다가 철커덕. 뭔가에 발목이 걸렸어. 덫에 걸린 것 같아. 발이 끊어질 듯 아파. 난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지르며 벗어나려고 발버둥쳐 봤지만 덫은 날 더 조여오고 발목에선 피가 흘렀어. 더 이상 발버둥칠 힘도 남지 않았을 땐 이제 죽을 거라는 생각만 들었어. 이 때 어디선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어떤 사람 ...
- 나를 닮은 로봇 vs 로봇을 닮은 나 (1)어린이과학동아 l20061114
- 고철덩어리 로봇은 그늘이 드리운 작은 의자에 앉아 기도했다.“사람이 되고 싶어요. 복숭앗빛 뺨과 부드러운 머리칼, 다정한 목소리와 봄빛 같은 미소를 갖고 싶어요.”로봇의 중얼거림을 듣고 도로시가 말했다. “나는 너처럼 되고 싶은걸. 무쇠로 만든 튼튼한 몸과 엄청난 힘은 정말 부러워. 로봇이라면 시시한 감기 따위는 걸리지 않을 테지.” ‘오즈의 마법사’에 나 ...
- 지구용사 어과동 파이브! (1)어린이과학동아 l20060830
- "지구인들은 들어라! 지구는 아주 쾌적하고 아름다워 우리가 살기 적합한 곳으로 결정되었다. 지구는 이제부터 우리의 것이다!" 11.3광년 떨어진 작은개자리 프로키온의 행성에서 지구로 쳐들어온 외계인. 그들은 다짜 고짜 지구를 내놓으라며 반항하는 지구인들은 모두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한다. 대혼란에 빠진 지구.‘어린이과학동아’는 가장 빠른, 가장 힘 센, 가장 ...
- 모모와 함께한 해저 2만리어린이과학동아 l20060814
- 지루한 장마가 끝났어.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대로 방에만 틀어박혀 있을 수는 없지. 시원한 바람이 불고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데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 주위를 둘러보니 노란 간이화장실이 있네. 급한 마음에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이건 무슨 문이 아니라 뚜껑 같잖아. 마치 잠수함처럼. “노틸러스호에 온 걸 환영한다! 난 ...
- 모모와 함께한 해저 2만리 (2)어린이과학동아 l20060814
- 갑자기 무전기가 켜졌어 “치지직…, 치직…, 모모 들리니?” 고장난 줄 알았던 고물 무전기에 잡음 섞인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혹시 실종됐다던 모모의 아빠? 모모가 소리쳤어. “박사님~!” “오랫동안 연락이 안 돼서 얼마나 걱정한 줄 아니? 무사하다니 다행이구나.” 바로 한국해양연구원의 김웅서 박사님이었어. 2년 전 박사님은 모모의 아빠를 비롯한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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