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잘못"(으)로 총 2,016건 검색되었습니다.
- 가장 위험한 식물들!!!기사 l20220131
- 가장 위험한 식물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자, 첫 번째 갈황색 미치광이 버섯. 이 버섯을 먹으면 땀내, 쓴맛이 입 속에 진동합니다. 잘못 먹으면 헛것이 보이고 얼굴 근육이 마비됩니다. 두 번째 김피김피 김피김피는 호주에서 서식하는데 만지면 2년 동안 통증이 계속됩니다. 으으~~~~ 세 번째 만치닐 나무 만치닐 나무는 사과처럼 생긴 열매를 ...
- 어 작 모 - (주최자 : 강효원님)포스팅 l20220131
- .....ㅜㅜ 시간이 없어서........ 제목 : 당당 오늘도 한결같이 우는 아빠를 보면 하염없이 미안한 마음만 한가득이다. 내 잘못이 아닌데 너무 못해주지 않았나, 너무 냉정하지 않았나...아빠는 물론 엄마한테도 너무 미안하다. 딱 300일이 지난 오늘 65일만 더 있으면 엄마의 기일이다. 내가 13살 때부터 몸이 아프셨던 엄마는 내가 ...
- 타후 커스텀 댓글좀요 피드백도포스팅 l20220130
- 미방타후 커스텀. 설명ㄱ큰 떡대! 비실비실한 다리!한손만 움직이는 손가락!모드체인지 가능! 후면.대충만든것같슴다.나중에 리멬해보겠슴다.모드 체인지.의도했던 기능이 아니라 딱히 상관없슴다.그럼 안녕!다음거 예고+(이거 하는데 잘못지워서 3번썼슴다....) ...
- 우유가 비만을 부른다?! 거짓!!기사 l20220130
- 배윤아입니다 우유는 지방이 많고 열량이 높아 비만을 부른다는 소문이 있는데요. 이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우유는 칼로리를 저장하는 지방세포의 습성을 차단하고 동시에 칼로리 연소량을 증가시켜 전문가들은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나 운동을 한다면 하루 우유 2잔씩 우유를 마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공복시 혈당이 적당수준 이하로 ...
-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30
- 처음이었다. 엄마의 온기를 느껴본 적은. - " 서아야. 학원 빠진 거는 잘못한 일이라는 거 알고 있지? 근데 엄마는 서아가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몰랐어. 이제 다 괜찮아. 털어놓아도 돼. 어린 나이에 엄마아빠 이혼했다는 사실 안 거 많이 힘들었지? 학원은 좀 빼주고 노는 시간도 많이 늘려줄게. 엄마가 정말 미안해. 제빵사라는 꿈도 엄마가 다 ...
- 트레이싱 관련 사과문포스팅 l20220128
- 트레이싱은 선만 따도 트레이싱이라는 것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로 인해 이게 트레이싱의 부류가 된다는 것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올린 그림은 삭제나 트레이싱으로 옮길 것 이구요, 다음 번 부 ... 제가 한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다시는 이런 잘못이 없게 노력하고, 제 잘못 ...
- [일주일의 러브레터]-5화포스팅 l20220127
- 여깄어?입학식 중이라며!!너 나 속인거야?치!!""아,그게 아니라...음...아,아!내 집 앞에 '나라에게'라고 적혀있는 쪽지와 선물이 있어서 잘못 온거 같았어.풀어봐.나도 궁금하다."예준이는 자기가 만든 거지만 아니라고 둘러댔다.나라는 선물을 풀었다."이거 요즘 유행하는 가수 굿즈?이 귀한 걸 누가 나한테 줬지?노래엔 관심도 없는 예진이가 줬 ...
- 나는 로동당 군인입니다 [1]포스팅 l20220126
- 대려가기 시작했습네다. "자...잘못했습네다..!"영문도 모른채 옆의 동무는 중얼거렸습네다. "어허, 조용히 하십시오! 잘못해서 데려가는 게 아닙네다."경비원 동무가 말했습네다. 그렇게 우리는 위원장 동지 뒤의 차를 타고 가기 시작했다우. "근데...저희를 왜 데려가시는 겁네까?"내가 용기내어 물었습네다. "아.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영상이 우리 앞에 떴다. 흑백이었다. 그런데 홀로그램 영상 같은 것이 떴다. 회색, 회색밖에 보이지 않았다. "루나..? 요거 뭐 잘못 된거야...? 회색 밖에 안 보이는데..?" 내가 영상을 만져 보려 하며 말했다. "만지지 마세요, 그리고 잘 된거에요. 그리고, 회색은... 엄... 알려 드릴까요..?" 루나가 대답했다. " ...
- 인생 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썰 top3포스팅 l20220126
- 나중에 그 전화속에 남자분이 저한테 메세지 보내길 부인이 병에 걸렸다는 판정을 받아서 자기 장모님께 연락드리려다가 잘못걸었대요;;top1(이건 ㄹㅇ 사이다) 엄마 연습실에 가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자리가 딱 1자리.남아서 탈려다가 임산부 있었어서 안앉고 봉 잡으려는데 지하철문 닫힐때 쯤 어떤 아저씨가 달려 와서 가방을 먼저 던져놓고 자기가 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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