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으)로 총 6,355건 검색되었습니다.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3회 파주 장릉을 다녀오다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굴곡진 삶을 오롯이 닮은 인조 이야기기사 l20151221
- 내려올 때는 왼발부터 내려옵니다. 내려올 때는 서쪽의 어계를 이용해서 내려오면 되는데요. 서쪽에는 신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임금의 영혼은 정자각의 뒷편으로 나가서 능침으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조선시대의 예법들은 매우 복잡하고도 엄하답니다. 제사를 마친 임금의 혼령이 능침으로 올라가는 전용 다리입니다. 제향 후 축 ...
- (golden war) 금빛전쟁 #18 아이리스 할머니는 하이샤와 함께 어마어마한 나무로포스팅 l20151220
- 당시 봤던 모습을 생각해 보며 말했다. "음....바위산이 있었고, 바위산에는 광산이 있었어요! 아마 그 광산에는 저희 부족이 강제로 일하고 있을거에요. 또 제 (광산주인의) 집에서 몇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아이리스 할머니가 말했다. "음...알았다. 부족들을 불러서 지역을 찾아보라고 할게. 찾으면, 네게 알려주마." 지도도 만들려고 했는 ...
- (golden war)금빛전쟁 #17 하이샤가 깨어나 보니 인도 원주민 중 하나의 부족으로포스팅 l20151217
- 할머니가 말했다. "그럼. 우리 부족이 가장 중요시하는 게 도움이거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명예라고 생각하지." 하이샤가 말했다. "그렇다면 당장 시작해요!" 통 못썼네요ㅜㅜ STORY TiMe 모둠 관심 부탁드려요 ...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기사 l20151210
- 세웠음을 알 수 있습니다(http://tour.yangju.go.kr/site/tour/sub.do?Key=538, 자료제공). 정자각을 뒤로 하고 능상에 올라가면 이내 능침이 보여야 하는데 꽤 먼 곳에 능침이 자리하고 있었어요. 능상에 오른 후 좌측부터 능침에 이르기까지 얼추 삼십보는 걸어야 했습니다. 이 또한 그럴듯 ...
- [문화재]청소년문화재 지킴이기자단으로 1년동안 열심히 탐방에 참여했습니다. 고종황제가 아포스팅 l20151206
- [문화재]청소년문화재 지킴이기자단으로 1년동안 열심히 탐방에 참여했습니다. 고종황제가 아관파천하신 러시아공사관을 볼수있었던 정동탐방, 시인 이상의 집을 볼수있었던 서촌탐방, 고종이 황제로서 살았던 덕수궁의 근대사 현장취재, 조선의 건 ... 딱딱하게 외워야하는 글보다 마음으로 느끼고 알게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
- 근데...지금 일어나신분...있나요? 저는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졌을까요...평소랑 비슷하포스팅 l20151128
- 근데...지금 일어나신분...있나요? 저는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졌을까요...평소랑 비슷하게 잤는데...일어나고 별로 졸리지도 않고...ㅎㅎ ...
- 모두들안녕하세요.... 저 감기걸렸네요 하.....포스팅 l20151124
- 모두들안녕하세요.... 저 감기걸렸네요 하..... ...
- 나는 동아사이언스 기자단에서 열심히 활동할 것을 맹세합니다. 하신분: 안유영기자님. 안시은포스팅 l20151119
- 나는 동아사이언스 기자단에서 열심히 활동할 것을 맹세합니다. 하신분: 안유영기자님. 안시은기자님. 정혜원기자님 (한다면...열활하시는 분들이 늘어날거에요^&^) 댓글로 맨 위에거 다시면 맹세된거에요!ㅋㅋ ...
- 금빛전쟁 (golden war)#16 하이샤는 정처없이 길을 걸었다. 가방에는 하이샤의 교포스팅 l20151115
- 금빛전쟁 (golden war)#16 하이샤는 정처없이 길을 걸었다. 가방에는 하이샤의 교복과 잠옷, 30루피(인도의 화폐)가 들어 있었다. 하이샤는 가족이 그리웠다. 지난 1년 동안 학교에 다니면서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래! 가족이 있는 곳으로 ... 도착했다. 이미 저녁이 된지 오래인데 가로 ...
- 금빛전쟁 (golden war)#15 그 사건 이후로 며칠이 지났다. 마치 폭풍 전의 평포스팅 l20151106
- 금빛전쟁 (golden war)#15 그 사건 이후로 며칠이 지났다. 마치 폭풍 전의 평온처럼 너무나도 평온했다. 하이샤가 점심을 먹을 때였다. 교장 선생님께서 하이샤를 부르셨다. '하이샤, 교장실로 오렴.' 교장선생님의 안색이 좋지 않았다. ... 볼 수 없어, 난 이제 어디로 가야 하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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