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내"(으)로 총 15,759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그 수많은 세계 중에서]포스팅 l20210305
- 혜원이 엄마가 검은 옷을 입고 울며 나를 맞이했다.순간,잊었던 사실이 떠올랐다.혜원이는 길어야 한달 생존할수있다는 사실..내가 가려고 하자,아주머니께서 나를 부르시고는 말하셨다."여기 혜원이의 유품이 있단다..이건 혜원이가 너 주랬단다...흑흑...이건..혜원이가 그토록 좋아하는 그녀의 팔찌와..완전히 파란색이 된 마나가 들어있었다..!혜원이 ...
- 뱀파이어 걸 #2포스팅 l20210304
- 될거야.농부:오늘 저녁은 우리 집에서 먹는게 어떤가요?미카엘라:아..괜찮아요...감사합니다..농부:그럼 이거라도 가져가요.(꾸러미를 내민다)꾸러미 안에는 베이컨 2장,치즈1장,소다수1병,그리고 젤리 샌드위치가 있었다.미카엘라는 그것을 야금야금 먹으며 길을 갔다.저녁이 되자,미카엘라는 박쥐가 되는 주문을 외웠다.이 주문은 밤에만 효력이 있어서 미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수 있었을까? 사랑할 수 있었을까? -------------------------------------------------------- 세계관 잘 모르겠어서 몇 가지 내용 덧붙였어요. 허허. < 캐릭터 설정 > 이윤슬 / 24녀 / 마나 - 푸른 눈에 푸른빛 머리카락. - 차분하고 몽롱 ...
- ❝ ✎ . . . 글쓰기이벵 . . . 다 참여해주기 〰 ❞포스팅 l20210304
- 별마 제외) 약하면 죽게 된다. 그리고 이 마나를 사고파는 뒷세계도 있는데 이건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다.....그냥 이런 세계관이다. 내가 직접 만들었다. 댕힘들었다. 이 이벵글 쓸때 말고는 다른데에 안 써줬으면 좋겠고 도용 금지다.네 이렇답니다 하하 제가 쓰고싶은 소재 다 때려박은 세계관임.. 이 세계관으로 써줬으면 좋겠고 단편, 상/하, 상 ...
- {다른 세계} 03._실종포스팅 l20210304
- 그러냐?" "아레스...헉헉...이...아르테미스의 사슴을 죽였다고 하네요." "ㅁ...........뭐..뭣이라고??" "당장 아레스에게 벌을 내리세요..." "가장 센 벼락을 날려야겠어." 쿠콰아아아앙 ...
- 마법소녀 등장인물 소개와 공지포스팅 l20210304
- 이름: 요코(권ㅅ아님 캐릭터) 나이: 12세 성별: 여 성격: 차갑고 도도하다. 처음에는 애나를 괴롭히고 따돌리지만 나중에 용기내 친구하자고 말한다. 이름: 리나(박ㅈ하님 캐릭터) 나이: 11세 성별: 여 성격: 상상을 잘한다. 귀엽다. 애니의 아는 동생이고 로이를 짝사랑한다. 이것들 다 은반 아닙니다!!! ...
- 슈퍼문(supermoon)_07. 지옥의 무술 수업포스팅 l20210304
- 그가 얼마나 지는 것을 싫어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머야, 부를 줄 알았는데……. 기어코 이겼네. 내 귀에서 귀신에 목소리가 징징 울렸고 나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땀을 닦으며 그대로 눈을 감고 잠들어 버렸다. (?) 나를 받은 최연준은 놀란 눈치였고 교수가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끝으로 나는 잠에 들었다. 다음날 ...
- -반인간- 3화포스팅 l20210304
- 말 안 할게." 나는 예현이의 장갑 낀 손을 잡으며 대답했다. "음, 사실대로 말할게." 예현이가 중얼거렸다. "그건 거짓말이었어." "뭐가?" 내가 고개를 갸웃하자 예현이는 말을 이어갔다. "나 희귀병 걸린 거." 나는 정말 놀랐다. 왜 그런 거에 거짓말을 하지? 게다가 그런 거짓말을 안 했으면 아이들이 피하지 않았을테고 소연이랑도 그럴 일이 ...
- 어느왕의 로맨스#N화(몇화인지 모르겠네요)포스팅 l20210304
- "나예야!" "응?아아,예나구나!" "검도 끝났으면 우리집에 가서 떡볶이 먹을래?엄마가 오늘 떡볶이 해준다고 했거든!" "정말~?완전 좋아!!!내가 있다가 어과동 갖고 갈게!" 딩동~ "나 왔어!" "응!어서와!내 방으로 가자!" "아 참!우리 어과동 홈페이지 들어가자!" "그래!" "어?" "여기...가 어디지?" "나예야,왜그래 ...
- 아름다운 나비2포스팅 l20210303
- 반지를 끼자, 반지가 뜨거워지는 것 같았다. 정말 내가 소멸되는 걸까? 그런데, 반지에서 밝은 빛이 나왔다. 그리고 그 밝은 빛은, 내게 빠른 속도로 왔다. "역시!" 요정이 말했다. 혹시 요정이 날 비야로 속이고 날 해치려했던건지 모르겠다. 근데, 빛이 몸에 닿자, 아프긴 커녕 편안해졌다. 몸이 나른해졌다. 자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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