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상세계"(으)로 총 1,504건 검색되었습니다.
- 버드세이버 캠페인을 아시나요_새를 살리는 작은 점들기사 l20210902
- 아무런 이유도 없이 1년에만 800만 마리의 새들이 죽어가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800만마리 이상의 새들이 유리에 부딪쳐 목숨을 잃고 있다고 합니다. 유리는 이들에게 무척이나 위험한 장애물이죠. 출처: https://m.news.zum.com/articles/51395298 이는 새들이 유리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반사된 ...
- 쏴아아아~비는 왜 내릴까?기사 l20210902
- 안녕하세요! 노한아 기자입니다. 다들 한 번씩은 이렇게 창가에 맺힌 물방울들, 그러니까 비가 내리고 창문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빗방울들을 보셨을 것 같은데요, 요즘따라 가을이 되면서 가을장마? 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비가 오면 찝찝하고, 기분도 그리 좋지 않은데 왜 비가 오는걸까?' (온전히 저만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 ...
- 폰의 관한 재미있는 사실!기사 l20210830
- 출처: 매일경제 안녕하세요. 김지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폰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을 알아볼게요! 여러분은 변기에 폰을 빠트린적 있나요? 전 없는데요. 영국에서는 매년 변기에 빠지는 폰 개수가 무려 십 만 개 이상이라고 해요. 여러분은 화장실 갈 때에는 핸드폰을 변기로 보내주지 않게 폰을 화장실로 가져가지 않길 바랄게요. 1983년 미국에서 폰이 처음으로 출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828
- "안녕하세요. 새롭게 관리하기 위해서 오셨군요. 저는 이 수용소에 또 다른 관리자 '핑맨'이라고 합니다. 이 수용소에 지침서가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좀비 수용소 지침서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관리자 여러분들, 저는 이 수용소에 대표 '도트린'입니다. 새로운 관리자분들을 위해서 이 지침서를 지급하니 잃어버리지 않길 바랍니다. 1. 이 수용소에 ...
- Knights 9화포스팅 l20210826
- Knights 9화아지트에 도착하자 어두운 테이블 위 노란 조명이 날 반기고 있었다."아."한도윤이 날 발견하고 신음 비슷한 걸 내뱉고는 갑자기 설명을 중단했다.그들은 테이블 주변에 모여 무언가를 구상 중인 듯 했다.테이블에는 어지러워 보이는 복잡한 지도가 놓여져 있었다."이게 뭐야?"내가 묻자 라희 누나가 그제서야 내가 여기 있다는 걸 알아챈 듯 씨익 웃 ...
-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쓸모없는 잡지식들 모음기사 l20210826
- 서론 없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너구리 컵라면 뚜껑의 비밀 너구리 컵라면 뚜껑에 보면 끓는 물에 4분가량 조리를 하라는 초록색 말풍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그냥 말풍선 같지만 사실은 실제로 4분이 지났는지 체크할 수 있는 용도의 말풍선이라고 해요. 컵라면에 끓는 물을 부으면 급격히 뜨거워진 온도로 인하여 말풍선의 색이 노란색으로 바뀌게 ...
- [기억한 데이] 8월 20일,에엥에엥 모기의 날기사 l20210826
- 출처: 나무위키 에엥에엥~여름하면 생각나는 짜증나는 해충,모기! 8월 20일이 세계 모기의 날인 것,아시나요? 무서운 백상아리나 광견병 개,화나면 무서운 하마나 코끼리보다 사람을 더 많이 죽인 동물은 무엇일까요? 믿기 힘들겠지만,작디작은 해충,모기입니다. 모기는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로 기록에 나와 있다고 해요. 1897년 8월 20일 영국 ...
- 전주동물원에 다녀와서기사 l20210826
- 안녕하세요? 조채윤 기자입니다. 지난 8월 22일, 전주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조사한 동물은 미어켓, 굴토기, 호랑이, 사막여우, 라쿤 등 입니다. 이용 요금은 어린이 1000원, 군인2000원, 청소년2000원, 성인 3000원 입니다. 라쿤 라쿤은 아메리카너구리과 이며 크기는 41.5~60cm, 몸무게는2~12kg 입니다. 수명은 아주 짧습 ...
- 초능력 중학교 003-1 각성포스팅 l20210825
- 링딩동링딩동링디디딩딩딩딩동링딩동일어나이쉐키 오늘은 알람이 하루를 시작했다.즐겁게 학교에 가려고 하는데, 오른쪽 눈이 아프다.뭐, 이런 적이 몇 번 있지만. 고통스럽다.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느낌을 처음 느껴본 기억은 환상적이라고 생각했다.거짓말.. 꿈이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왜 아픈건데..! 왜 피를 흘리는데!! 내 손은, 왜 내 눈 ...
- 공론화입니다. 한 번씩 읽어주세요. (일 해결됐습니다.)포스팅 l20210823
- 안녕하세요, 김지안입니다. 부득이하게 이런 글로 찾아뵙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이 포스팅은,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공론화'를 위하여 쓰인 글입니다. 이 공론화 글에서 말할 주제와 논점은 '글 표절'입니다. 부디 논점을 다른 곳으로 잡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공익을 위하여, 제 글을 표절한 사람의 사과문을 받기 위하여 이 글을 쓰고 올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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