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내"(으)로 총 15,759건 검색되었습니다.
- 도도한 우리 프롤로그포스팅 l20210219
- 그럼 내일 학교 끝나고 교문에서 기다릴테니 나한테 찾아와요""네!"난 그렇게 학교로 뛰어갔다잠시후"야! 강예린! 너 이 빵이나 먹고 내 앞에 다신 나타나지마!"난 이렇게 외쳤다그러자 강예린이 이렇게 말했다"뭐...뭐야? 너 지금 말 다했어?""그래! 다했다!""쟤 잡아!"난 전속력으로 온 힘을 다해 뛰었다이제 살 이유가 생겼다 ...
- 앙 기분조아포스팅 l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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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큰 세상:마지막화:돌아가다포스팅 l20210219
- 거면 어쩌라고!예를 들어서 우주 한복판에........."지유가 말했다."우리가 커지는 포탈일수도."내가 말했다."우리 먼저 간다!"유리와 내가 들어가며 말했다."우리도!"서연이와 지유가 들어가며 말했다.1분 뒤, 우리는 포탈에서 나왔다.더 이상 괭이밥이 나무만하거나 개미들이 살인마같이 보이지 않았다.그랬다. 우리는 원래 크기로 돌 ...
- game 5화 김수아 VS 신우진 배팅의 여왕(하) (수정)포스팅 l20210219
- 출처: 박@민님"네 그럼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그러자 두 사람의 눈빛이 확 달라졌다"자 그럼 자신의 카드를 이마에 붙여주십시오"그러자 김수양과 신우진씨는 카드를 이마에 붙였다김수아양의 카드는 7,신우 ... 신우진씨는 이렇게 말했다"전 포기하겠습니다"그러자 심판이 말했다"김수아씨 승""네?!""신우진씨의 카드는 10입니다""!""미안해요 내가 ...
- 주접 한 번 거하게 떨고가겠다포스팅 l20210219
- 많은 사람들을 홀릴 리가 없다 너를 볼 때면 3000년 전 얼어붙은 할미의 심장이 방금 건져올린 활어와 같이 팔딱팔딱 뛰곤 한다 너에게 내가 진심으로 충고해주는 거지만 그렇게 막 다 가져가려고 하다간 다친다 물론 네가 아니라 우리가 말이다 이런 오늘도 분량조절을 실패했다 최대한 한 화면에 담기도록 짧게 쓰려 했으나 어디 민윤기의 매력이 그리 쉽 ...
- 근데 저 너무 신기해요 눈물날듯... 진짜로... 여러분 사랑해요 ((제 역사(?)포스팅 l20210219
- 감동스러운지...무엇보다 저는 독자분들 때문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보면 님들 너무 얄미워요 ㅋㄱㅋㄱㅋㄱㅋ제가 막 용기내고 있는 시기에는 댓글 안달다가 아 때려칠까... 할때는 댓글 많이 달리곸ㄱㅋㄲㅋㅋ어떻게 이렇게 타이밍이 잘맞는지 모르겠어요 님들 밀당 짱..♡옛날같았으면 이렇게 긴 글도 못 썻을 겁니다 .. 중간에 쓰다가 말도 꼬이 ...
- 레벨마다 다른 춮 적응기✨포스팅 l20210219
- 1렙: 와아아~!!! 퐆 생성했으니까 친구 데려와야지! 2렙: 전에는 몰랐는데... 내 응댓 옆에 다른 사람들 사진이랑 이름이 있넹...? 3렙: 추포가 뭐지...? 폿팅에 물어봐야겠다! 4렙: 오오오~ 춮이 이런거구나! 나두 춮 뜨고 싶다...(홍보 중) 5렙: 굿컴 규칙인지 뭔지 퐆 홍보부터! 6렙: 춮 뜨고 싶다...ㅠ.ㅠ 어어어ㅓㅓㅓㅓ ...
- 흑조와 백조 11화포스팅 l20210219
- 그래, 여라야. 네가 원하는 남자한테 가. 나는 곁에서 응원해 줄게. 나는, 네가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 내가 잘못한 게 너무 많으니까... 양보하는 게 맞는 거겠지? 여라야, 좋아했어. ----------------------------------------------------- ...
- 5화포스팅 l20210219
- 둘의 침대 밖에 보이지 않았다. 내 귀에서 뼛속까지 소름이 돋을 정도로 '얘들아, 내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라는 말이 떨렸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 갑자가 누군가가 우리들의 방에 들어왔다. 바로... 바로... 화니와 로건. 일단 나는 자는 척을 했고, 조용히 숨을 죽이며 화니와 로건을 바라보았다. 나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2. 불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9
- !" 수의 목소리를 듣고 눈을 뜨자 내 손 안에 영롱한 불꽃이 피어나고 있었다. 한참 감상하고 있을 때, 촤아악! "뭐야!" 수가 내 불 위로 물을 끼얹었다. 순간 어이없어서 그녀를 쳐다봤지만, "깔깔깔!(미친거아님)" 청량하게 웃는 그녀가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놓고 말았다. - 그렇게 수와 밤새도록 한참 재밌게 놀았다. 하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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