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뇌"(으)로 총 785건 검색되었습니다.
- 잠을 자는건 중요해요!기사 l20180301
- 깨어있고 근육이 잠든 것이지요. 얕은 잠을 자서 일어나서도 자기가 꾸었던 꿈을 기억하고, 안구운동이 빠르게 일어나요. 비렘수면은 뇌가 잠든 상태예요. 깊은 잠을 자기 때문에 일어나서 자기가 꾸었던 꿈이 기억이 안나고 심장박동이 느려지지요. 저는 이 글을 쓰면서 잠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기자단 친구들도 제 글을 보고 잠에 대해 알고, ...
- 투명인간, 과연 존재할까?기사 l20180220
- 시각신경입니다. 외부 사물의 모습은 렌즈역할을 하는 수정체를 거쳐 망막에 영상으로 맺힙니다. 이 영상 자료가 시각신경을 통하여 뇌로 전달될 때 우리가 물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 수정체와 시각신경은 투명해도 상관없지만, 망막은 절대 투명해서는 안됩니다. 외부 사물의 모습이 영상으로 맺혀야 볼 수 있는데, 투명하면 상이 맺히지 않기 ...
- 우주식량을 만들어라!놀이터 l20180214
- 보세요~! 도전 실험! 건조하고, 말려라! 실험 하나 더! 코 막고, 눈 가리고 음식 재료 맞히기! 우주로 나가면 무중력 때문에 뇌로 피가 쏠리면서 미각과 후각 등의 감각이 무뎌져요. 후각은 음식 맛을 느끼는데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 여러분이 직접 한 실험 영상이나 사진을 보내 주세요! 2월 15 ...
- 착시가 일어나는 이유는?기사 l20180128
- 가까이 있다고 여겨지는 물체는 더 커 보이고 멀리 있다고 여겨지는 물체는 작아 보이는 것입니다. 결국 착시가 일어나는 원인은 우리 뇌의 잘못된 판단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착시를 몇 개 알려드리겠습니다. 1.예빙하우스 착시 예빙하우스 착시는 같은 크기의 원이지만 주변에 어떤 것이 있느가에 따라 크기가 다르게 보입니다. ...
- 사람의 기계화, 어떻게 생각하나요?토론 l20180105
- 이렇게 사람이 기계화 될 때 윤리적인 문제가 생길 거라 걱정을 하기도 해요. 손등에 심은 칩에서 개인 정보가 유출 될 우려도 있고, 뇌에 심겨진 칩을 통해 외부에서 신경 신호를 조종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 '호모 사이보그' 특집 기사 보러가기(클릭) 자세한 내용을 읽고 의견을 정하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 기사 링크를 공유해요. 기사를 읽 ...
- [어과동 NEWS] 텔레파시로 움직이는 사이보그가 있다?!놀이터 l20180102
- 함께 만나볼까요? 2016년 11월, 스위스 로잔연방공대 그레구아르 쿠르틴 교수팀의 연구 영상이에요. 쿠르틴 교수팀은 원숭이의 뇌에 전극을 심어 척수로 신호를 무선정송 하는 데 성공했답니다. 다음은 2016년 10월,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로버트 가운트 교수팀의 연구예요. 사지 마비 환자인 코플랜드가 생각만으로 로봇팔을 움직이고, ...
- 수면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171110
- 잠) ⦁얕은 잠 ⦁뇌는 깨어 있으나 근육은 잠을 잔다. ⦁꿈을 잘 꾼다. ⦁빠른 안구 운동이 일어난다. 비램수면(뇌의 잠) ⦁깊은 잠 ⦁뇌는 깊이 자고 근육은 깨어 있다. ⦁꿈을 꾸기도 하나 기억하지 못한다. ⦁안구 운동이 일어 나지 않는다. 꿈이란 무엇일까요? 꿈은 수면 시 경험하는 일련의 영상, 소리, 생각, ...
- 게임은 정말 마약일까?기사 l20170924
- 대표적인 것은 바로 '폭력성'입니다. 폭력적인 게임을 하는 사람은 폭력적으로 성격이 변한다거나, 게임 중독자의 뇌가 마약 중독자의 뇌와 비슷하다 등등, 모두 신빙성 있는 연구 결과입니다. 출처: Foxparabola (Wikimedia Commons) 하지만 이를 반박하는 연구 결과도 많이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 교수인 셜리 ...
- 새 잡아먹는 사마귀에 대해 아시나요?기사 l20170910
- 이 외래종 대형 사마귀는 새의 뇌를 먹는다고 합니다. 새를 잡아먹은 사마귀들은 전부 암컷이었는데 새의 머리를 주로 공격해서 뇌를 씹어 먹는다고 합니다. 이 사마귀들은 평균 몸 길이 6 cm에 몸무게 7g이 나가는데 거의 소형 조류들을 먹는다고 합니다. 이 사마귀들은 거의 토종보다 해충 방지를 위해 풀어놓은 외래종이었다고 합니다. ...
- 수박파티 잔인 버전포스팅 l20170811
- 커다란얼굴하나잘익었나통통통(얼굴을)단숨에쪼개니뇌가보이네(얼굴을)몇번더쪼개고서너도나도들고서우리모두신나게얼굴을 먹어요(후덜덜)(얼굴 자르는 소리)쓱쓱쓱쓱쓱 쓱쓱쓱쓱쓱쓱쓱쓱쓱쓱 쓱쓱쓱쓱싹 (이 포스팅에 신고가 달릴것 같은느낌은 뭐지?) ...
이전5960616263646566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