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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으)로 총 764건 검색되었습니다.
- 피부에 붙이면 심전도, 근전도 검사 한 번에 해결2016.02.05
-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광센서를 결합한 뒤 이를 스티커 형태로 만들었다. 이 스티커는 가로 5.5㎝ 세로 2.5㎝ 크기에 무게는 2g으로 작고 가볍다. 스티커를 피부에 붙이면 OLED에서 나온 빛이 피부에 닿았다가 반사되고 센서가 이를 감지해 심전도와 근전도 산소 포화도 등을 측정한다. 전력 ... ...
- [시승기]기아차 올 뉴 K7, 스포츠 세단의 맛 플래그십의 멋 ‘다만 아쉽다’동아닷컴 2016.02.04
- 시스템이 국산차 최초로 적용된 것 역시 눈여겨 볼 부분이다. 이밖에 센터페시아에 가로 배치된 버튼들은 간단명료한 디자인으로 기능을 쉽게 알아 볼 수 있으며 운전석은 물론 보조석에서도 사용이 편리하다. 다만 터치식 내비게이션과 전후좌우 4대의 카메라로 제공되는 어라운드 뷰 기능을 ... ...
- 팡! 물풍선이 터진다!수학동아 2016.02.03
- 쉽게 보기 위해 수학에서는 ‘맨해튼 거리’를 이용합니다. 대각선을 생각하지 않고 가로 와 세로만 고려해 거리를 재는 방법이지요. 예를들어 2차원 좌표에서 A와 B의 맨해튼 거리는 두 점을 이은 선의 길이가 아니라 A에서 B까지 직각으로 가는 선의 길이가 됩니다. 만약 점 C가 A와 B를 잇는 선과 ... ...
- 산사태 피하고 조난자를 구하라…미래 로봇 공학자들의 경연2016.02.01
- ’였다. - 창의공학교육협회(FEST) 제공 “좀더 왼쪽으로, 거기 내려 놔!” 지난달 30일, 가로세로 3.7m 경기장 안에서 로봇 4대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 최대 로봇 축제 ‘코리아로봇챔피언십(KRC)’가 열리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의 경기장은 초·중·고등학생 참가자 2700여 명의 ... ...
- 인공으로 ‘모래폭풍’ 만드는 장비, 국내서도 개발2016.02.01
- 0∼2.7±0.5g/㎥이 섞인 바람을 초당 최대 풍속 30m의 속도로 실험할 수 있다. 챔버 크기는 가로세로 1.5m로 1m 정도의 장치도 무리 없이 실험할 수 있다. 특히 소량의 모래로도 실험이 가능해 유지비용을 크게 줄인 것도 장점이다. 분진 시험용 특수 모래는 미국, 일본에서 전량수입하며 5kg당 가격이 80만 ... ...
- 영화 ‘스타워즈’를 SF로 구분하기 위한 짧은 억지2016.01.31
- 이상할 것 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반대로 스타워즈는 대다수의 과학자가 고개를 가로 저을 것이다. 다름 아닌 ‘광선검’의 존재와 ‘포스’의 존재 때문이다. 그렇다고 귀여운 로봇 R2D2가 주인공에게 조언을 하고, 두 발로 걷는 공룡형 로봇 ‘AT-DP’가 전장을 누비는 모습을 보면서 ‘이 영화는 ... ...
- 美 ‘스노질라’ 습격… 中엔 ‘패왕급 한파’동아일보 2016.01.25
- 뉴저지 주 남단 동부 해안 케이프메이에서는 강풍으로 바닷물이 넘쳐 인근 주택가로 흘러들었다. 중국 대륙도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패왕급(覇王級)’ 한파로 얼어붙었다. 수도 베이징(北京)은 23일 1월 기온으로는 30년 만에 최저치인 영하 17도로 떨어졌다. 중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인 네이멍구 ... ...
- 따뜻한 ‘니트’ 닮은 소재 나왔다2016.01.24
- 방법을 고안하던 중 천을 짜는 방법을 떠올렸다. 실처럼 가늘고 긴 소재를 한 가닥 씩 가로세로로 엮어 내는 것이다. 실제로 연구팀은 유기물을 나선형으로 꼬아 실 같은 모양을 만들어낸 뒤 이를 하나씩 엮었다. 실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틀은 구리로 만들었다. 구리가 있을 때 실 ... ...
- [CAR]가볍고 파워풀한 ‘이보크’ vs 美 세단 유전자 이어받은 ‘MKX’동아일보 2016.01.20
- 그릴. 특히 MKX는 링컨 특유의 날개 모양 그릴을 채용했다. 그간 세로 방향이었던 선들을 가로 방향으로 바꾸면서 차를 더 크게 보이게 했다. 여전히 링컨이라는 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지만 과거 모델에 비해서는 다소 존재감이 약해진 느낌이다. 그만큼 더 무난해졌다는 뜻일 수도 있다. ... ...
- [수도권]장위-천호동에 ‘제로에너지’ 타운 조성동아일보 2016.01.14
- BEMS),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2020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천호동 가로주택정비는 도심 내 소규모 노후주택 41채를 저층형 공동주택 107채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용적률을 200%에서 230%까지 완화해서 경제성을 확보하고 고효율 창호와 외단열 등을 적용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게 된다. 2018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