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둘임"(으)로 총 2,701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 해피엔딩만 485+1번째포스팅 l20220513
- '옛날 먼 옛날에' 로 시작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내용의 동화를 많이 봤을 거다.그리고 나는 그 모든 이야기의 여주인공으로 살아보았다..내가 겪어본 해피엔딩은 485번.그냥 우리 모두가 아는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구원하는 그런 뻔한 이야기에서 경험해 보았다.이야기가 끝나면 내 의식은 잔잔하게 사라지고 빈 공간에 놓여진다.그러다가 다시 새로운 이야기 ...
- 학폭,,포스팅 l20220513
- 우와아앙 미친 저희학교 학폭 터졌는데여 전교생이 60도 안되서 학폭 그딴거 없이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죠 사실 어제 잇었던 일이 학폭이면 제가 신고는 한 100번은 햇을듯요,, 아니 어떤 트래쉬언니가 맨날 괴롭히고 해가지구 걍 븐위기.망치긴 싫어서 쌤한테만 말하고 차피 1년뒤면 졸업하니까 참고 참앗거든요 암튼 그 언니 졸업해서 행복하다는 쓸데없는 얘기엿구요 ...
- Little Magic school #1포스팅 l20220513
- https://picrew.me/search?s=2여기에서 직접 만들었습니당등장인물은 여기서 보고 오기!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61835 “리안아, 빨리 준비하렴. ‘Little Magic school’이랑 ‘푸른초등학교’ 둘 다 가려면 바빠” “..네, 엄마.” 그렇다. 난 두 개의 ...
- 오늘의 한 시#4:마법사의 제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Der Zauberlehrling)포스팅 l20220512
- 늙은 마법사가다시 길을 떠났다!이제 그의 영들을내 뜻대로 불러내리라.그가 쓰는 주문과 방식,사용법까지 다 익혀두었다.강한 정신력으로나도 기적을 행하리라. 파도쳐라! 파도쳐라 머나 먼 길 목표를 향해 물아 흘러라. 철철 넘치도록 파도치며 욕조를 가득 채워라!이리 오너라, 네 이놈 낡은 빗자루야!누더기 옷을 걸치거라!너는 오래 전부터 종이었느니이제 ...
- 소설 특출 결과포스팅 l20220511
- 특출 총정리 쥔공1 캙터의 뒷 이야기- 그냥 평범한 가정사에 평범한 애 성격/트징- 내향적 감정형 (인프제) / 딱히 특징이랄건.. 또래보다 키 작음..? 생김새- 어깨까지 오는 단발 웨이브. 주로 주황 후드/ 청바지 운동화 추가 특징- 13녀 책읽는거 좋아하고 안정적인거 선호. 친구는 별로 없는편 (윤지유님) 쥔공 이름:이예슬 나이:12살 성별: ...
- 소설 특출 동물 역 구합니다!포스팅 l20220511
- 안녕하세요~ 특출 하시고 싶은 분들은 모이세요~ 아래로 가서 확인해 주세요~ ㅣ V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61644 여기, 위 사이트 둘중 하나에 댓으로 참여 하시면 되요. 단! 동물로 하셔야 되요. 왜냐하면 ...
- 오늘 한 시#2:쉽게 쓰여진 詩:윤동주(이 시는 윤동주가 옥사하기 전 마지막으로 쓴 詩입니다)(원문:1942년의 경향신문에 실릴 당시)포스팅 l20220510
- 쉽게 씨워진 詩窓밖에 밤비가 속살거려六疊房은 남의 나라、詩人이란 슬픈 天命인줄 알면서도한줄 詩를 적어 볼가、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보내주신 學費封套를 받어大學 노ー트를 끼고늙은 敎授의 講義 들으러 간다。생각해 보면 어린때 동무를하나、둘、 죄다 잃어 버리고나는 무얼 바라나는 다만、홀로 沈澱하는 것일가?人生은 살기 어렵다는데詩가 이렇게 쉽게 씨워지는 것은부끄 ...
- 쥬라기월드:도미니언 분석 (초)(1)기사 l20220510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잠수타고 돌아온 정민규 기자입당! 그래서 돌아온 기념으로 쥬월 도미니언을 분석 하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 공지 읽으신 분은 잠수 예기 건너뛰셔서서 아래로 내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 시작하죠 빨리 할게요. 제가 그만 로그이웃 눌러서 다시 오려 했는데 자꾸자꾸 잊어먹고 귀찮아서 그냥 글 만 보다 ...
- 한 시:별 헤는 밤-윤동주포스팅 l20220509
-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이제 다 못 헤는 것은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별 하나에 추억과별 하나에 사랑과별 하나에 쓸쓸함과별 하나에 동경과별 하나에 시와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
- 와... 제발 쓰레기좀 쓰레기통에 버립시다..(은반아넴)포스팅 l20220509
- 직접찍은 왜가리로 미방 대충걸고요 바로 본론 들어가죠. 진짜 제가 역대급으로 갑자기 길가다가 빡쳤습니다.하...진짜... 더러워서 발둘때가 하나없었구요. 하나같이 다 포켓몬빵 쓰레기였습니다. 진심으로 더럽네요. 인성도. ...
이전606162636465666768 다음